강승택 선생님, 가입 1년 안 되셨다는데
원조 멤버 같으십니다.^^
나라 걱정을 너무 많이 하셨다는 윤승원 선생님.^^
2018년도 2017년 못지않기를 기원합니다~
청벽리 이장님 오셨습니다.
보람찬 나날을 보내고 계십니다.^^
이정웅 선생님, 한 곡조 뽑으셨습니다.
노래는 모두를 즐겁게 하지요~^^
온화하신 박영진 선생님.
어르신들의 고독, 맞벌이 부부의 육아문제가
한 방에 해결될 묘수를 제시하십니다.^^
이문숙 선생님~ 이 분이 입을 떼시는 순간,
개그콘서트장이 됩니다~^^
글을 뒤늦게 깨우쳐 막내를 낳던 이야기를 쓰다
유명을 달리 하신 시어머님의 유고문집
준비 중인 박미련 선생님. 감동입니다.
소녀 같으신 권예자 선생님.
일상의 소중함을 이야기하십니다.
심오한 생각을 하고 계셨습니다.
철학과 출신 김정아 부회장님~^^
이린 선생님. 실례지만 목소리가 섹시하십니다.^^
당구로 건강을 지키십니다. 멋지죠?
이중섭 화가가 은박지에 그린 아름다운 황소 그림이
생각납니다.^^
사진 빠지신 분 한 분 계신데, 육상구 전임
회장님께서 더 멋지게 올려주시길 기다려봅니다.
첫댓글 김지안 총무야, 늦게 도착했을 텐데 언제 이렇게 사진까지. 고맙다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외쳐대고 싶은 마음이다.
잘 돌아왔습니다~^^
선생님 사진을 너무 잘 찍으려다보니..^^;; 신입회원 3명, 기억합니돠~!!
천안에서 여기까지 먼 길 달려와 봉사하고 또 돌아가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에고,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을 뵙는 것이 기쁩니다.^^
사진 멋져요. <다재다능하시다>라는 말이 보배 사무국장님을 두고 한 말이구요^^
언제나 후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감사 감사드립니다^^*
저도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김지안님의 맞춤형 멘트에' 빵' 터졌습니다. 언제나 댓글이 빛나는 지안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미성의 주인공이 뉘신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설명 참 적절하고 재치 넘치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청벽리 이야기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