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과 이젠프리중에 누가 거짓말 할까요? 아니면 밀월관계

[순한양]

번호: 592	글쓴이: 대재앙	조회: 163	날짜: 2005/03/22 09:37

아래글을 보면 둘중 하나는 명백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과연 누가 거짓말을 할까요.

아랫글을 대비해보면  두회사중 하나는 치명타를 받아야 합니다.

분명 두회사중에 한곳은

명예훼손이나 사기로 고발을 해야 하는데 ㅋㅋㅋ 밀월 관게인가요.

아니면 다른 모종의 일이나 약점이 잡혀서 팜업창만 띄우고 속 앓이 할까요.

정말 악어와 악어새의 공생 관계는 아닌지 궁금 합니다.

위 글을 보면 분명 케티파워텔에서는 이젠프리와 어떠한 공동투자사업도 하지 않다고

2005.3.22현재까지 팜업 창이 떠 있는것을 KT-파워텔 홈피에서 봤을 겁니다.

케티파워텔 의사와는 전혀 무관한 사항이라고 강력하게 주장 합니다.

그러나 아래를 보면..............둘중에 누군가  회사 이미지에 치명타를 날리는 거짓말하고 있죠

그러나 이젠프리 기지국 사업 질문&답변 22번을 보면

KT쪽에서 기지국사업 진행 시공을 맡겠다고 케티 파워텔 이름을 팔고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정말 아이러니군요. 당연히 KT파워텔이 떳떳하다면 고발사안 아닌가요.  더한 이야기도 올릴

건 수 무궁무진하나 이젠프리 파워텔이 하는것좀 보고 요목요목 파헤쳐 올리겠습니다.

케티파워텔이 이젠프리에 뭔가 잡혀 있는것 같습니다. 지윤석회장과 홍용표씨가 골프치러 다

니는것  잘알죠. 케티 파워텔에서 팜업창만 띄우고 정말 가만히 있네요 ㅋㅋㅋ

이젠프리는 역이용하고 ㅋㅋ  22번 내용글 보면 KT파워텔에서는 상당히 모욕적인 발언 아닌

가요.  하하하하 케티에서 이젠프리한테 시공 맡겠다고 했는데 이젠프리에서 케티의 서류를

면밀히 검토후 시공사를 선정 한다니...엄청난 엽기군요.

케티파워텔의 일부 회선망을 임대해서 쓰는 세입자가 집주인 상대로  집에 대하여 운운 하는

꼴이라니 ....

이글은 지금 이젠프리 기지국에 들어 가면 볼 수있는 글로서 두회사 모두 이해안갑니다.

요거 나중에 논리정연하게 파헤쳐 드리죠.

위 16번 글을 보면 이젠프리는 케티파워텔과 기지국 사업을 진행 한다고

이야기 한적도 그렇 생각도 없다고 했는데 정말 양심없는 기업이군요.

밑에글을 보시면 정말로 이젠프리가 투자할 사업자에게 사기 칠려고 케티 시공이라고 말한적 없나요.

밑에 글을 보시고 이젠프리의 파렴치를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십니까? 이젠프리글로벌 마윤식대표입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열심히 사업을 진행하시는 사업자님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하며,

 당사에서 진행하는 기지국사업에 많은 관심과 열의를 보여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지국사업과 관련하여 현재까지 많은 청약과 계약이 되었으나, 계약과 관련해서는 향후 엄정히 심사를 통하여 제한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방사업자분들께는 공평한 기회를 드리지 못해 8월16일부터 청약반려분(약10구좌예상)에 대해서 지방사업자를 위한 전국지역설명회를 갖고 투자기회를 드릴 예정입니다.

전국주요지역 사업설명회는 “광주, 대전, 부산, 대구”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추후 자세한 일정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당사의 발전은 사업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당사는 앞으로 기간사업자로서 기지국 1,500개를 건설하여 명실상부한 이동통신사업자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금일 KTP에서 당사에 대한 비방성 광고기사를 게제하여 사업자 여러분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KTP는 당사가 단독적으로 기간사업자 권한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하는것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으며, 이에 대한 상당한 업무적 반발과 이견을 표명해왔습니다.

당사는 KTP와 기지국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의향이 전혀 없으며, 다음주 KTP를 제외한

기지국 사업컨소시엄

구성이 완료되는데로 공식적인 발표를 하겠습니다.

( 요거 마윤식의 사기 맞죠. 분명 밑의글을 보면 KT가 시공 한다고 했죠..그런데 전혀 의향이 없다.

ㅋㅋㅋ 리스폰 사기치는 실력 어디가나. 네이버 안티이젠프리 카페글 모두 올릴수 있음.

사기친 모든 자료. 저는 자료 철저하게 보관 하고 있습니당  ^^*   )

지금은 사업자 여러분들의 결집과 회사를 믿는 힘이 필요한 시기이며,

당사는 이번 기지국사업을 계기로 하여 글로벌 초일류회사로 도약을 할 것입니다.

2004년 상반기 매출 600여억원을 달성하였지만, 앞으로 수년 내에 1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이동통신기간사업자가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KTP와 진행하고 있는 현재 서비스는 이상 없이 지속될것이며, 사업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2004년 8월 5일

(주)이젠프리글로벌 총괄대표이사 마윤식

이젠프리 텔레콤 이사가 분명 케티시공이라고 했죠 밑에 보면

안녕하십니까? 이젠프리텔레콤입니다.

당사에서는 1년간의 준비를 마치고, KT, 모토로라, 국민은행과 함께 본격적인

TRS기지국사업을 추진합니다.

기지국사업이란 개인이 투자를 하고 기지국1개소를 소유하는 것으로

망사업자는 개인으로부터 기지국사용권한을 받아 운영하고 투자자에게 사용료를 지급하는 것입니다.

기지국소유권을 갖고 향후 8년간 월400만원 이상의 기본수익과 향후

13년간의 이익공유수당, 신규사업우선권을 부여함으로써 투자메리트 및 수익율은 상당할 것이며,

초기 50개소에 한정해서는 파격적인 추가 지원이 있을 예정입니다.

또한, 투자자의 안전성을 제공하기위한 장치를 마련하였고, 하락되는 은행금리의 몇 배 수익을

획득하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국내 TRS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TRS기지국이 1500개가 건설되면

국내 주요지역의 음영권은 완전히 해소되어 가입자폭증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사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TRS기지국 사업설명회공지]

1. 기간 : 1차모집 7.28-8.6

2. 장소 : 이젠프리텔레콤 청송빌딩4층 대회의실

3. 시간 : 오후2시 – 4시까지

4. 대상 : 사전예약필수

5. 예약 : 02-555-8341 담당 신지현, 이선영.

2004년 7월 28일


주관 : ㈜이젠프리텔레콤 / 시공 : KT / 기술및장비 : 모토로라 / 자금관리 : 국민은행

(주)이젠프리텔레콤 대표이사 김봉수

참!!!!! 엄청난 회사들입니다. 이젠프리가  엄청 납니다. 케티파워텔에서는 아니라고하면서

고발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몇일전에 &받고 기사쓴 00신문 기사있죠.

그사람 기사도 완전 엇박자 입니다. 나중에 두들겨 드릴께요. 전 몇달간 올릴 기사 내용 있습니다.

사설기지국 다른 이야기 할 말 많은데 대응 수위를 봐가면서 글 올리죠. 조만간 통신생활

상품권의 빼지도 박지도 못하는 범죄 행위에 대하여 하나 올려 드리죠 ^^*.

이젠프리에서 사업자 핑계 못되는 재미나는 이야기를요.

여러분이 모르던 원격진료기 사기술에 대하여  올려 드릴께요.

[제477호] KT-P와 이젠프리의 ‘괴자금설’ 진상

| 2005·03·16 11:41 | HIT : 4 |

다단계업계의 괴소문이 돌고 있다. 이젠프리가 KT-P측에 제휴관계를 유지하는 대가로 거액의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있다는 게 바로 그것이다.

 특히 이 주장은 한때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나돌기도 해 두 회사가 사이트 운영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기도 했다.
괴소문의 내용은 이렇다. 인적 네트워크망은 있지만 특화된 상품이 없던 이젠프리와 상품은 있지만 유통망이 없던 KT-P 사이에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두 업체 대표간의 리베이트가 오간다는 내용이다.

실제 이젠프리 지윤석 사장과 KT-P 홍용표 대표가 함께 골프를 치는 모습 등이 목격돼 더욱 신빙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이 괴소문에 대해 KT-P 관계자는 “단지 소문일 뿐 사실은 아니다”는 입장이다.

특히 “과거 영업실적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당시 지 사장이 홍 대표에 봉투를 건넸다는 말도 있지만 확인된 것은 어느 하나 없다”고 밝혔다. <---모르쇠 ????그랴~~ 확인만 안됐어 맞습니다~~ 맞고요
이젠프리 지 사장도 마찬가지다. 회사 관계자는 “홍 대표에게 리베이트를 줄 정도로 우리회사가 규모가 큰 회사가 아니다”면서 “리베이트로 커진 회사라면 규모가 이보다 더 크거나 이미 문을 닫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조만간 문닫을겨...통신생활상품권.사설기지국.원격진료기 요거 ...생략
결국 괴소문은 실적이 좋아진데 따른 비난 루머였다는 게 업계의 판단이다.

기자냥반 업계가 어떤 업계인지요.수사기관 판단은 아니죠..그쵸?       ^^*         

<열> 출처: 일요시사

 

위 내용이 사실이라서 만수무강 하시길 비옵니다 ^^*

출처 : 안티 이젠프리 원문보기 글쓴이 : 런취

[all888]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