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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Blackstone71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세월호가 침몰한지 힌 달이 지났다. 그동안 국민의 한 사람으로 또 일평생 고등학생들을 지도해온 고교 교사로서 참혹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엾었다.
임학빈 추천 0 조회 55 14.05.24 23:2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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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6 09:56

    첫댓글 조상님 정문익 공 대단하신 분이네. 예나 지금이나 유능한 인물은 후세 역사에서 말해주는거 같네.그런 분들이 있기에 우리 후손들이 지금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거니 늘 마음에 새기고 조상님 어른신들 잘 모셔야지...

  • 작성자 14.05.26 22:57

    훌륭한 분을 알아주니 고마워. 조상님을 잘 모실게.

  • 14.06.07 17:11

    송죽당 공의 고매한 인품과 진정성이 깊은 애심으로 큰 공을 세우셨네,.. 이는 역사적으로 놀라운 일일세,...
    후손이 임하빈 학형의 처가에 있다니 이 더욱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소,..!!!

  • 작성자 14.06.09 16:08

    나도 이러한 인물에 대하여 왜 이렇게 늦게(내 나이 40에 처음 들었음) 알게 되었을까? 의아하게 생각이 들었어. 동시대의 임경업 장군은 '먹장구름을 뚫고' 라는 책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널리 회자되었는데 말이야. 아뭏든 훌륭하신 분이야. 우리 민족의 영웅이 아닐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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