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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 싸래기눈은 뺨을 때리고 (두위봉-죽렴산)
킬문 추천 0 조회 132 09.01.21 14: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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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1 15:06

    첫댓글 도상 12km에 12시간이면 참 산행이 어떠했는지 감이 가네요^^ 고생 무쟈게 하셨습니다 설 잘보내세요 소주한잔 해야하는데^^

  • 작성자 09.01.21 15:46

    칼바위님도 설날 잘 보내세요!

  • 09.01.21 15:08

    눈 땜시 장성가려던 계획을 바꾸었는데...눈 찾아간 꼴이 되었습니다. 그려

  • 작성자 09.01.21 15:46

    ㅎㅎ 우리가 걸음이 늦어 그랬겠지요. 알바도 하고... 그래도 재미 있었습니다.^^

  • 09.01.21 18:35

    ㅎㅎ엄청고생한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다시 한번 하입시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1.22 10:13

    ㅎㅎ 뭔 엄청 고생은... 쉬엄쉬엄.

  • 09.01.22 09:20

    일견 멋져보이는데 12시간 동안 할려면 쉬운 일이 아닐 듯 합니다. 그래도 눈쌓인 두위봉에 오르고 싶네요. 아니 왜 증산역에 바로 내리시지 않으신 거죠? 가끔 가지고 다니시는 술들은 킬문님이 직접 담으신건가요? 정선 아리랑 학교가 참 고즈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1.22 10:12

    예~~ 잣술, 마가목술, 당귀주는 제가 담갔습니다. 하산후의 더덕주는 향니 너무 좋더군요. 증산에는 새벽에 여는 식당과 편의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 09.01.22 10:20

    언제 잣술,마가목술,당귀주한번 맛좀 보여주세요..ㅎㅎㅎ

  • 09.01.22 12:40

    그넘 다 마시고 또 맛가실려구??? 흐흐흐

  • 09.01.22 17:22

    특이한 술이면 산행을 포기하더라도 맛보아야죠..아니면 하산해서 마시든지요..ㅎㅎ맛가니까 찌리하던데요...

  • 작성자 09.01.22 12:56

    다음에 꼭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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