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6월25일 6.25 를 상기시키기위해 CPX 훈련이 있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철모,카빈소총,탄티등 국방을 지키는 늠름한 군인의 모습입니다.
46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도 북한의 적화야욕을 분쇄하기위한 반공정신은
저뿐만 아니겠지요. 그당시 철책선에 내걸었던 구호 "때려잡자 공산당,무찌르자 북괴군"
하나도 변하지 않고 호시팀탐 남한을 적화통일하려는 북한의 술책에 단단한
정신무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살아가고 있습니다.
첫댓글 때려잡자 김일성, 그 구호 마지막은 이룩하자 유신과업인 것 같습니다.
첫댓글
때려잡자 김일성, 그 구호 마지막은 이룩하자 유신과업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