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 (삼상17:47)
전국 중.고등부 여름캠프
◈제19회 :서울·경기지역 날짜 2003년 7월22일(화)∼24일(목)
장소 : 충남 아산 글로리콘도 ◈제20회 : 부산·경북지역 날짜
: 2003년 7월29일(화)∼31일(목) 장소 : 양산해운자연농원
청소년 유럽 단기 선교여행 일시 : 2003년8월11일(월)∼16일(토)
●주 최 : 푸른또래선교마을 캠프준비위원회
●신청문의 : 서울·경기지역(02)3472-3203
경남·경북지역(051)973-9113 http://www.gymc.org
jongwoo@korea.ac.kr
우편물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진우체국
사서함54호 서울 사무실 :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1동 1049-16호(3층)
부산지부사무실 :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2동 6370-18번지 충남지부사무실
: 충남 연기군 조치원 서창리 154-11(405호) ●후 원 : 국민일보,
극동방송, 기독교방송, 기독교TV, 목회와 신학, 기독공보, 기독신문,
새벽나라, 교육교회 ●협력사역 : 청소년 사역자 협의회, 비전음반,
카리스영상기획, 여호수아선교회, 디딤 선교단
초대의 글
21세기 십대목회는 문화목회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래전부터 기독교 문화를 도둑맞은
불쌍한 시대를 살아왔습니다. 십대문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언제나 세상문화에 끌려 다니는 기독교라면 니체처럼 십대들도 기독교는
죽었다 라고 충격적인 말을 할지도 모릅니다. 과연 한국교회는
미래가 있는가? 이 해답은 한국교회가 얼마나 십대목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느냐에 비례합니다. 십대 신앙교육에 실패한다면
서구유럽교회처럼 한국교회는 박물관으로 변하는 속도가 더 빨라질
것입니다. 이제 푸른 청소년들이 예수비젼을 갖지 않으면 영적
부도의 이 땅에 더 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지금 우리의 관심은
예레미야처럼 이 민족과 열방을 가슴에 안고 울 수 있는 마지막
희망들을 캐내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제 그 작업을 당신과
함께 캐내길 원합니다. 매년 일찍 등록마감으로 거절당한 교회들이
수련회 당일 텐트까지 들고와서는 등록을 요구하는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교역자들과 십대들이 새로운 페러다임의 본회 문화캠프에 해를
거듭할수록 열광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본회 젊은 목회자들이
청소년사역을 위해 삶 전부를 걸었기 때문입니다. 달려오십시오!
여기 새벽을 깨우는 영성과 싱싱한 말씀, 그리고 기독문화의 맛을
더하는 문화사역자들의 멋진 프로포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저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예수문화가 세상에 가득하길 소원하며 아름다운 축제의 날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희망을 꿈꾸는 영혼 지킴이-
박종우 목사 드림
등록방법
1.1인당참가비: 19회(아산글로리콘도)-42,000원
20회(양산해운자연농원)-39,000원 2.제공:숙식,교재,각종행사시상품 3.준비물:성경찬송,필기도구,세면도구,
4.등록절차:전화신청후 예약금 1인당 1만원을 선입금하세요. 5.입금구좌:
국민은행 041-21-0764-875 농협
100116-52-032624 부산은행
206-12-008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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