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8일 부산 수영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부산썸머비치 울트라마라톤대회에
"기업과 말~ 와인 산업의 도시" 영천의 9인의 울트라 전사가 완주하고 돌아와 화제다.
한여름 35~6도를 넘나드는 혹서기 열대아와 걷기도 힘든 폭염속에서
부산에서 울산 간절곶까지를 왕복하는 장장 100키로를 달리는 코스다.
동백섬, 해운대, 달맞이 공원, 와우산, 송정해수욕장, 해동용궁사, 대변항, 일광해수욕장 등 곳곳의 유명한 유원지를 통과하면서
많은 차량들로 인한 교통장애와 급수등을 스스로 해결해가며 달리는 서바이벌 울트라 마라톤대회로
그 어느 경기보다 강인한 정신력과 인내력이 필로로한데 모두가 여러운 여건을 딛고 완주하였다.
특히 영천은 마라톤 분야에선 이미 전국에 널리 알려진 유명세를 타고 있는 도시로
풀코스 100회 이상 완주, 섭쓰리 달성, 100키로 및 200키로 울트라 완주, 고비사막울트라 완주자 등을 배출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 9인의 전사들이 참가하고 돌아와 지역인들의 축하는 물론이고
세계 여러곳의 매스컴과 유명잡지에서도 스폿트라이트를 받고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 영천을 빛낸 9인의 울트라 전사들>
비마 안병하 회원이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완주해 울트라 반열에 오르며, 세계 유명잡지에 소개되었다.
100키로 3회 완주한 흑마 김병열 회원도 미국의 유명도시 스베가스라의 대형 멀티비젼에
포도생산량 전국 1위인 영천포도를 알리는 포도 유니폼을 입은채 달리는 명장면이 소개되었다.
별빛촌 브랜드를 홍보하고자 역시 별빛촌 포도모자와 유니폼믈 입고 부산썸머울트라를 달린 천리마 이종근 회장은
풀코스 120여 차례 완주, 섭쓰리 달성, 울트라 6회 완주한 마라톤 베트랑으로 세계 유명 탑 잡지에 소개되었다.
풀코스 30회 완주, 섭쓰리 달성한 영천시청마라톤클럽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악마 김홍제 회원 역시
어느새 세계 탑모델이 되었다.
풀코스 25회 완주, 울트라완주 3회 , 고비사막 완주 등 "울트라의 여신" 신미경 회원도 세계 유명 표지 모델이 되었다.
당초 페이스메이커로 참가한 섭쓰리 주자 조재기 회원도 괴물답게 울트라를 그대로 완주해
영국 체스터시티맨의 한 유명도시에 소개되면서 영천을 크게 알렸다.
10키로, 하프코스의 실력만으로 풀코스 경험없이 곧바로 울트라에 도전해 성공한 "한국의 우사인 볼트" 박대규 회원도
패션인 답게 이태리 유명한 도시 폴리나의 한 대형멀티비젼에 소개되었다.
알리앙스 박경원 회원도 미국 프란시스코샌 도시에 설치된 대형스크린을 통해 소개되어 영천을 크게 알렸다.
35~6도가 넘는 폭염과 열대아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17시간의 사투끝에 홀로 달려 유종의 미를 장식한 류대현 회원이 "아름다운 완주자"로 세계 유명 잡지에 타모델로 소개되였다.
< 그외 각종 잡지, 스크린 등에 소개된 사진들 >
< 낙동강200키로 울트라 완주 소개 >
섭쓰리달성, 낙동강200km 울트라를 완주한 "울트라의 신" 영천명마 김상명 회원은
미국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기념액자와 함께 크게 칭찬을 받아 코리아 영천 넘버원임을 입증했다.
첫댓글 보그 표지 모델로 장식 이라 .대단한 편집 실력 입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
우와~~~~멋있다
우리 영천시청마라톤 클럽의 김병열 부회장님의 작품입니다. 대단하죠!!!! 힘!!!!
기 ㅡㅡㅡㅡㅡ가 맥힙니데이ㅡㅡㅡㅡ
세계적인 스타들이네~~~영천 스~~~~~~~~~~타
감동 100배..^^ 너무나 재미나고 여유가 있어 보기가 멋집니다..^^ 최고입니다...!! 울트라여...!! 영원하라~~~~~
감동의 도가니탕...멋져버러...
와~~
멋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