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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클럽
 
 
 
카페 게시글
여행기· Traveller's Diary 죠셉과 대니의 터키 블러리 노트 - 8.생크림의 언덕, 터키의 파무칼레(Pamukkale)
지중해 소년 추천 0 조회 299 05.10.15 00:1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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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5 01:16

    첫댓글 마지막 부분에서 조셉님의 따듯한 마음이 느껴지내요.. 정말 맨발로 걷기엔 조금 아니 조금마니 발이 아푸져..발가락 사이로 삐져나오는 석회진흙을 생크림에 비유하시다니..정말 소년님은 표현의 달인이셩!!^^

  • 05.10.15 11:14

    생크림을 밟으시다니~ㅋㅋㅋ 형~ 나두 가고잡프요~ 한 5달러 쥐여주징~~~~ㅎ

  • 05.10.15 16:05

    와~ 눈밭 같아요.. 저 수영복차림의 남자는 빙판위에 발이 붙어버린것 같아 추워보이네요.^^

  • 05.10.16 21:17

    소년님이 앉아있는 사진...뒤의 구름이 석회산과 너무나 잘 어울려요 ^^

  • 05.10.17 12:53

    직접 눈으로 보면 정말 환상적이겠어요.. 소년님 독사진 정말 잘 나왔음 ^^

  • 05.10.18 10:00

    온통 하얘서 눈이 부셔요...사진속 미소와 배경이 너무 잘 어울리삼..

  • 05.10.19 11:42

    언제 여행기가 올라왔었나 이제야 봤네요~ 전에 누가 고기집에서 할머니가 돌아다니면서 파는 껌을 사는데 돈은 안받으니깐 할머니가 끝까지 껌을 주고 가시더라구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마 제 생각엔 엽서를 받아줘야 파는 분 마음이 더 편하고 당당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뒤늦게 쓸데없는 소리만 하고 가네요ㅜㅜ

  • 05.11.19 17:48

    저녁에 민속무용공연이 있었는데 지금도 하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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