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안좌고 총동문 체육대회~6월1일 온수역 럭비구장

[금강초롱]

 
 


우리 서로 사랑한단 말은 하지 못하고 살지만
함께하는 것만으로 행복한 시간들

이미 지난 추억의 시간들 되새기며 
또 다시 내일을 살아나갈 비방을 
비축하기 위하여 마련된 축복의 자리

한 마음 한 뜻으로 맘껏 달려볼 수 있는 축제의 장
그 날의 날짜와 장소가 정해졌습니다.

 
 

*날짜: 2008년 6월 1일 일요일

*장소: 온수역 럭비경기장(지난해랑 같음)

*시간: 오전 8시~~오후5시
 

[김경숙(8회)]

백한밤 자믄 그 날이구만......

[금강초롱]

웃어야제이

[백수(8회)]

그때나보자..

[춘희]

너희들이 부럽다이

[백합]

선후배님들 얼굴 보고파 그날이 기다려지네요..

[금강초롱]

그러게요. 벌써부터 설레네요.

[비가시려요(5회김성규)]

함박웃음 한껏 품어낼수 신나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홧~팅~~~

[금강초롱]

워낙 먼 데서 가니까 그 날은 저 일 시키지 마세요.

[나루터(3회)]

어렵사리 얻은 만큼 올해는 더욱더 선후배님들과의 멋진 만남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금강초롱]

3회가 많이 참석 할 수 있도록 하셔야지요.

[박민제(4회)]

올해는 한 300명 정도 모여서 더욱더 돈독한 체육대회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금강초롱]

ㅎㅎㅎ 북적북적하겠네요.

[금강초롱]

운동장에 줄 그으면 안되고 엠프 사용하면 안되고....노래자랑(여흥) 안되고...작년에 비해 안되는 게 많다네요.

[준희아빠(8회)]

그라믄 뭐 한당가 손까락 빨고 있어야 된당가

[금강초롱]

그 때 보자.

[김희남]

여기를 보세요 하나 둘 셋 ~ 바로 당신이.. 동문체육대회는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모든것은 당신께 포커스를 맞췄습니다.당신의 열정과 개성으로 가득 채워주시길 기대합니다.^^

[금강초롱]

부담스런 한 마디! 그 날 참석인원이 얼마냐에 따라 회장님의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을겁니다.

[반디]

작년에 달리기하고 몸살 났는데 올해는 얌전히 있어야할까???? ㅎㅎㅎㅎㅎ

[금강초롱]

가만 있으면 안되지....또 달려야지.

[뻘바탕]

모이자 노래는 하지 말자... ㅎㅎㅎ... 그냥 신나게 놀자...

[김경숙(8회)]

안모이고 신나게 놀 수도 있나요?

[금강초롱]

기대할랍니다.

[금강초롱]

8회 상과생들은 6월 1일이 정기 모임날이라고 그러네요.

[김경숙(8회)]

오늘이 3월 23일인께 딱 70일 남았다. 그 날 점심은 서울에서 먹을 수 있기를 바래볼란다.

[금강초롱]

부지런히 시어라이~

[소리바다(1회)]

답글을 할라믄 다해야제 안해주믄 서글퍼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내일아침까지

[금강초롱]

글게 누가 답글을 다 안 했대요? ㅎㅎㅎ

[조원배]

제주도에서의 1년여의 생활이 지역적인 한계가 있었지만 다시 수도권으로 재입성하였기에 모든분들을 떳떳히 뵙고십습니다

[김경숙(8회)]

수도권 입성을 축하드려요. 동문체육대회때 참석하기도 쉬워졌겠네요? 참석을 기대해도 될런지..ㅎㅎ

[나그네]

기다려 집니다

[김경숙(8회)]

그땐 한국에 들어오시나보죠?

[푸른잔메(7회)]

나도꼭 참여하고 싶어요

[허허]

일찌거니 달려갈랍니다.

[히야시스]

마음만 려갑니다...동문님들 거운 시간 되십시요....

[김태운]

10회 친구들도 많이 참석해야 할텐디.. 아직까지는 많지는 않지만... 며칠 남았으니까... 그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