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0년 6월 25일 소련제 탱크를 몰고 남침을 시도했던 북괴
우리 1940년 세대는 625전쟁의 산증인이지요.
아빠. 삼촌들이 전쟁터로 나가야 했었고
또한 유복자집안이 되기도 했으니까요.
요즘 아이들이 625노래를 부르고 있을까요.
어릴적 입에 달고 살아서 그런지 그냥 가사가 술술 나오네요.
여아들은 고무줄놀이 할 때도 625노래를 불렀답니다.ㅎㅎ
★625의 노래 ★
박두진 작사, 김동진 작곡

지금 불러도 가슴이 아려옵니다.
바람새가 10살때였던가요?
대구초등학교에 다닐때였지요.
서울피난민들로 대구거리가 온통 북적댔던 일.
오늘 625노래를 MP3로 대문에 올릴려고 하니
저작권법에 위배된다고 해서 화가 났습니다.
국민가요화된 625노래를 저작권으로 묶다니.....
세상인심 각박요절할 지경입니다.
또한
가사도 개작을 했다고 하네요.ㅠㅠ
대중,무현이때 금지곡되고 가사마저 바꾼 625노래라고 하네요.
무슨 이런일이?
하도 어처구니 없어서 이 곳에 올려 봅니다.
올릴가치조차 없지만요. ㅉ

신625노래가사를 읽어내려 가면서
노년에 마음을 평온하게 가지려 해도 화가 나서 펄펄 뛸 지경입니다.
한나라의 국부가 완전 매국행위를 해도 유분수지.
변명을 듣고 싶어도 ......
죽어마땅할 일이었네요.

1절을 보면 남침을 싸악 빼버리고.
2절엔 전쟁책임을 외세로 몰아 책임회피를 한 점.
3절엔 공적이라니? 심심하면 남침을 일삼으면서....
이따위 술수를 부린 노래를 우리 후대들이 부를까 걱정입니다.
아마 불러왔겠지요.
이 나라가 걱정입니다.
우리 부모세대들이 어떻게 이 나라를 지켜왔고
어려움을 겪어면서 경제대국으로 키워왔는데.....
6월 25일입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625전쟁이야기를 하면서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공식적인 노래는 아닌 것 같지만 떠도는 가사라 하더라도 이땅에 좌파가 설치는 것을 잠재우지 못하는 현실이 슬픕니다. 출처/출처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26463
옳고 그름을 분별 못하는 어릴 때 부터 세뇌된 중견인간들을 퇴치하는 법적인 제도를
수립하지 못했기 때문에 국가가 시달림을 당하고 있는 것이지요. 현실적으로는 이들이 늙어
자연사 할 때 까지 본색을 나타내지 못하게 통제하는 길밖에 대책이 없습니다.
선배님.
현사회의 난장판을 보고 있으면 만두 속터지는 소리가 가슴에서 나온답니다.
늙어가면서 유유자적하고 싶지만 정치판이 바람새 혈압을 올리고 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