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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가족
 
 
 
카페 게시글
☞ 명심보감 일기장-★ 8월30일 토요일 맑음 외가에서 벌초 다녀가시고!
명심보감 추천 0 조회 23 08.08.31 00:1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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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31 09:15

    첫댓글 권선생님 말씀 듣고 보니 리프트 휠체어가 당첨되어 좋은 것만은 아니군요. 그만큼 건강이 안좋다는 이야기도 되니까요. 그리고 벌써 벌초할 때가 되었군요. 세월이 빠릅니다.

  • 작성자 08.08.31 12:46

    네 김선생님 꼭 필요한 기구가될지는 모르지만 그런기구를 사용해야된다는것이 가슴아픈일이지요무상으로지원해주는 기구하나도 사용하지않고살아간다면 얼마나좋겠습니까 무정한세월은 잘 도 흐릅니다

  • 08.08.31 12:03

    태백으로 이사간 외가 집안의 웃대 산소가 다 이곳에 있으니 해마다 벌초때면 한번씩은 만나게 되는군요. 외사촌 3형제에 아이들까지 오고 외종숙 형제분과 외6촌 병호까지 함께오니 아이들까지 14명이나 온것 같아요. 너무 수가 많으니까 형수께서 저녁 드시고 가라고 그만큼 애를 써도 그냥 가신것 같아요. 그냥 가버려도 무방할텐데 그래도 일부러 들러서 보고 가니 좋더군요... 고맙기도 하고요.

  • 작성자 08.08.31 12:52

    그래 친사촌들은 산소벌초만하고 그냥 가버리니 얼굴한번 보기도 어려운데 외가에서는 그래도 매년한번씩 바쁜시간이지만 들렸다가시니 보통 마음이아니지 다행이 그사람이 집에있다가 간단히 대접해서보냈으니 체면 치례는 한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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