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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및 국회 배포자료]
수신: 국내 외 언론사 및 방송사
발신: 국가 조직범죄 신과학 프로젝트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 통신 및 범죄수사 생체실험 피해자
(개인 대표: 피해자 유영식)
제목: 국가 조직범죄 국민 생체실험 및 국내 묻지마 흉기난동사건 범죄 관련하여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
(A4용지 5페이지)
국민 여러분!
"내 귀에 도청장치" 사건 아십니까?
88년도 한 괴한이(서울 가리봉 거주 소창영씨) 생방 중이었던 MBC 밤 9시 뉴스 데스크 룸에 칩입하여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습니다 여려분~ 하고 외쳤던, 한 때 세상에 커다란 이슈가 되었던 사건입니다.
당시 서울 가리봉동에 거주하던 소창영씨가 방송국에 침입하여 뉴스를 진행 중인 박성범 앵커의 마이크를 빼앗아들고 "내 귀속에 도청장치를 외쳐야만 했던 사연은 바로 자신도 모르게 뇌 속에 브레인 칩을 삽입시켜 컴퓨터로 연결해놓고(브레인 칩 컴퓨터 인터페이스) 극악무도한 비인간적 생체실험을 자행하고 있는 바로 국가 조직범죄를 국민들께 고발하고자 했던 사건입니다.
현 국가정보원의 전신인 중앙정보부와 이들의 하수인 경찰은 민관 신과학 연구 조직과 함께 텔레파시(뇌파와 염력) 통신 및 생체 고문용 마이크로 전자 칩을 본인도 모르게 힘없는 국민들 뇌 속에 삽입시켜놓고 죽을 때까지 정신적 고통의 한계를 체감시키며 극악무도한 비인간적 생체실험을 자행하면서 완전범죄를 위해 생체실험 마루타는 물론 사건관련 국민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국민들께 국가 조직범죄 신과학 생체실험과 함께 최근 서울 수도 한복판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국민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는 묻지마식 흉기난동 사건의 이면에 국가 조직범죄 생체실험이 있음을 고발합니다.
국가 조직범죄 신과학 생체실험은 수도권 특정관할(서울 구로구, 관악구, 강동구)에서 수십 년 동안에 걸쳐 민관 신과학 연구 집단과 정보기관 및 수사기관에 의해 범죄수사라는 명분으로 위장 공개적으로 자행되었습니다.
이들이 힘없는 국민들을 상대로 비인간적으로 자행한 생체실험은 무선으로 뇌파와 염파를 이용 텔레파시로 통신을 하는 것이었고 원격 염력 최면과 뇌파 탐지기로 범죄수사 실험은 물론 원격으로 뇌 속에 전류 충격을 가해 인간을 극단적으로 생체 고문하고 원격으로 인간 정신을 통제하는 생체실험이었으며 원격으로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며 인간의 뇌를 연구하는 실험이었습니다.
바로 인간의 뇌 속에 전파와 전류가 원격 조종되는 마이크로 전자 칩을 삽입시켜놓고 죽을 때까지 저항이나 방어도 할 수 없이 고통과 정신적 한계를 체감시키며 강제로 자행하는 무자비한 생체실험인 것입니다.
1990년 당시 서울 강동구 천호3동 거주했던 신과학 생체실험 마루타 저 유영식이는 1999년도부터 국내 최초 국민 생체실험 사건을 온라인 상에 공개한 사람입니다.
저의 국가 조직범죄 생체실험 사건 최초 공개 이후 2000년도부터 국내에는 자칭 마인드컨트롤, 또는 전파무기와 스토킹 피해자라는 사람들에 의한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은 하루가 멀다 하고 연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또다시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경기도 분당시 서현역 백화점에서의 묻지마 흉기난동사건 또한 연일 전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 중 한 사건에 불과합니다.
묻지마 흉기난동사건을 일으킨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명 T.I(개인 타켓) 바로 전파무기 및 스토킹 (통칭)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라며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정보기관과 수사기관은 민관 신과학 연구진과 함께 생체실험 피해자 상대로 365일 24시간 잠 한숨 재우질 않고 온갖 목적의 생체실험을 자행하면서 심지어 정체미상의 전자적 폭력(마이크로 웨이브 및 공명 주파수 전파)과 테러 그리고 범죄유도 및 살인을 일삼고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이들의 조직적 잔악함은 생체실험 피해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조직적으로 스토킹 하면서 무자비한 물리적(소음폭력 및 총칼 난동) 폭력 그리고 세상 비난을 유도 위한 이간계와 여론공작 등 가스라이팅으로 가족 및 친척과 사회에서 완전 고립시킨 뒤 피해자의 생계수단과 활동마저 완전 박탈하는 천일공노할 만행을 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신과학 생체실험을 위해 극악무도하게 자행되고 있는 국가 조직범죄의 실상입니다.
국가 조직범죄의 잔악한 수법이 이렇다 보니 자신들의 귓속에서 들리는 증상과 현상이 같아 보이는 심신미약자들의 피해의식으로 묻지마 흉기난동 범죄는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 어데서든 불시에 필연코 일어나고야 말 사고였던 것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국민 도살청조직 경찰과 국정원은 나의 생계현장 일거수일투족 따라다니면서 무자비한 물리적 폭력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공사현장 안 컨테이너 박스로 지어진 숙소에서 잠을 자려고 동료와 함께 누워있는 나에게 옆방에서 권총(공포탄) 탕탕~ 2발을 난사하기도 했습니다.
컨테이너로 만든 깡통 박스 숙소인데 방 안에서 누워있다가 갑자기 망치로 뇌를 강타당한 듯한 그 총 소리가 어떠한 공포로 들렸겠습니까.
초죽음이 돼서 그 다음 날 나는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국민 생체실험 및 살해범들을 고소 및 고발할 때마다 초지일관 경찰과 검찰은 살인마들의 신원을 피해자인 내가 특정하지 않아서 수사를 할 수 없다는 등 이제는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말만 30여 년 동안 녹음기처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총칼과 정체불명의 전자무기로 살해하고 있는 세기의 인간 백정들, 피해자가 그 공포의 살인마들 신원을 특정하지 못해서 수사를 못하겠다니요.
정말 이게 나라 맞습니까.?
이 나라 대한민국이 犬들의 천국, 그야말로 犬들의 나라가 아니고 도대체 뭐란 말입니까.
세상에 犬판도 이런 犬판은 없을 것입니다.
인간을 비인간적이며 반인륜적 수법으로 생체실험하고 극악무도하게 살인을 일삼는 세기의 이 살인범들 하나같이 배워서 듣고 읽은 건 있어가지고 가스라이팅으로 떠벌리는 주둥이 하나만큼은 그야말로 성인 성현군자입니다.
이 세기의 살인마들 남녀는 하나같이 오랜세월 과학 연구와 실험이라는 허세로 인간의 정신적 한계를 체감시키며 비인간적 살육과 극한의 고문을 일삼는 동안 국가적 다양한 패거리가 많다보니 죄의식은 분산되고 완전히 인간성을 상실한 체 양심마저 무뎌져서 죄의식은 커녕 한가닥 양심의 가책마저 전혀 느끼지 못하는 짐승들입니다.
살인과 고문이 일상적 직업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인간의 영혼과 삶을 똥오물로 짖밣으면서 인간 도살을 너무도 자연스럽게 당연시여깁니다.
학교도 들어가지 못할 나이의 어린 딸 셋과 함께 생계마저 박탈당한 생체실험 마루타가 명찰도 없이 일거수일투족 따라다니면서 총을 쏘고 칼을 휘두르는 국민 공인 생사여탈권 조직 살인마들을 제가 무슨 실력으로 잡아다 받칠 것이며 그들 신분이며 집 주소 또한 어찌 알 수 있단 말입니까.
이 살인마들은 하나같이 주둥이만 벌리면 내가 죽어도 자기들이 다 책임진다며 주민들과 나의 직업 동료들은 물론 지역 불량배들까지 동원했고 살인유도 및 살인 교사는 아주 일상적인 수법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저의 사건 공개 고발을 접한 수 많은 사람들, 이들은 자기 자신도 전파 및 음파무기 그리고 조직 스토킹에 의해 생체실험을 당하고 있는 피해자라며 자신을 세상에 알리려고 참혹한 고통 한 마디 한 마디를 블로그 및 카페 게시판에 일기처럼 쓰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도 수백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렇듯 하루가 멀다하고 전국 각지에서 자행되고 있는 묻지마 흉기난동 범죄의 단초는 애당초 국가가 제공한 것이었고 생체실험 피해자를 정신병자로 각인시키려는 국정원과 경찰의 대대적이며 조직적인 여론 공작에서 비롯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와 이 살인마 집단은 자신들의 범행에 대하여 시인도 부인도 못하면서 아무런 대책도 내놓질 않고 있는 것입니다.
어쩌면 지금까지의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은 시작에 불과한 것인지 모릅니다.
전파무기 및 스토킹 피해를 주장하는 심신미약자들의 잠재적 흉기난동 범죄는 또다시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무고한 사람들의 피를 원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저는 흉기난동 참사를 막기 위해 25년 전부터 청와대, 대통령, 검경 청장들 심지어 국정원까지 하루가 멀다 하고 민원을 제기하며 경고해 왔습니다.
저항이나 반항할 힘도 없는 무고한 국민을 생체실험 하면서 총을 난사하고 칼을 휘두르면서 오직 자신들 범죄 감추기에만 급급한 국정원과 경찰, 흉기난동 범죄 발생할 때마다 감히 누가 누구에게 정신병자라며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묻지마 흉기난동사건 범죄의 원천은 생체실험을 하고 있는 국가이며 경찰과 국정원인데 과연 서현역 백화점 살인 사건은 범인 최원종이만에 잘못일까요?
경찰 수사에서 밝혔듯이 비록 최원종이 정신질환자이고 망상에서 비롯된 범죄라고 해도 그가 일관되게 세상에 알리려고 했다는 그의 주장만큼은 모두 꾸며낸 말이 아니라 내가 온라인 상에서 고소 및 고발하고 있는 국정원과 경찰이 오랜 세월 자행하고 있는 생체실험 범죄 사실인 것입니다.
[최씨 주장의 기사 요약]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특정 집단이 날 스토킹하고 괴롭혀 죽이려고 한다.
스토킹 집단에 속한 사람을 살해하고 이를 통해 그 집단을 세상에 알리려고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출처:조선일보]
최씨는 3일 "경찰에 체포된 직후 경찰이 날 보호해 줘야 한다"
특정 집단이 나를 스토킹 하며 괴롭히고 죽이려 한다.
내 사생활을 전부 보고 있다"며 말했다 한다. [출처:동아일보]
국가 권력 기관이 공동으로 그토록 잔악한 폭력과 살인을 일삼고 있으니까
서현역 백화점 흉기난동 사건의 피고인 최원종 자신도 그런 피해자라고 의심했던 것 아니었겠느냐 이 말입니다.
저의 사건 공개 이후 2000년도부터 발생한 최원종 주장의 동일 범죄 동기와 사유 모두는 애초에 경찰과 국가가 제공한 범죄이며 결과는 참혹했지만 그들 모두는 길거리 흉악범죄자 살인마 이전에 엄연히 국가로부터 사전 구제를 받았어야 했던 피해자인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렇듯 국민을 보호해야 될 의무가 있는 국가가 잠재적 살인 범죄를 자초해 놓고 애꿎은 선량한 사람들을 흉악 범죄자로 양성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국가와 수사기관은 나의 끊임없는 경고와 고발에도 불구하고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이 있을 때마다 그들을 정신병자의 소행일 뿐이라며 여론몰이에 급급해 지금껏 그런 사고를 예방할 그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루하루 국가에게 살해당할 처지에 놓여있는 생체실험 마루타 저 유영식이 되레 사고 예방을 위해 병자 행세를 하며 심신미약자들의 범죄 심리를 진정시켜야만 하는 웃지 못할 기막힌 일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 정보기관 및 수사기관은 어제도 오늘도 일제 강점기 왜놈식 비인간적이며 반인륜적 사이코패스 근성과 시스템으로 초헌법적 범죄를 저지르고도 국민 개인에게서 약점하나만 찾아내면 그들의 모든 행위는 정당화되고 면제부가 되는 국민 생사여탈권자들입니다.
세상 비난을 유도해 놓고 국민을 범죄자로 엮는 등 살해하는 비열 잔악한 옛 왜놈 근성이 변하지 않고서는 결코 대통령과 검경 수장의 총칼 위협 또는 강력한 법 제정만으로 최현종 주장과도 같은 동일 범죄를 중단시킬 수 없습니다.
일명 T.I(개인 타켓의 약자) 그들은 그런 공포 협박 위협에 놀라 스스로 포기할 그러한 정신적 심리 상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들은 약을 먹어도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경험에서 정체불명의 전파무기 범죄로부터의 의심만 더욱더 키워갈 뿐 그 어떠한 감언이설에도 생체실험을 하고 있는 국가를 그리고 경찰과 검찰 국정원을 결코 신뢰하지 않습니다.
하루빨리 정부와 국회는 국가 조직범죄 국민 생체실험 사건, 일명 "내 귀에 도청장치"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여 그 어떠한 경우에도 브레인 칩을 매개로 하는 테러, 살인, 정신통제 및 텔레파시 도감청 그리고 뇌파와 염파를 악용한 불법 범죄수사 방지 법을 제정하고 세기의 이 살인마들 전원을 세상 끝까지 추적하여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벌에 처해야만 합니다.
지금 생체실험 피해자인 저는 피해 시작부터 30년 현재까지 일가족의 생계수단이 완전 박탈당한 체 24시간 단 일 분 일 초 잠 한숨 재우질 않고 자행되는 극악무도한 고문과 살해기도 속에서 하루에도 수 십 번씩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저는 목숨을 건 사투 속에서 22년 10월 경부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평일 5일 동안 국회 앞(2번 정문)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는 도대체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국민들의 피를 보아야 이 인간 도살극을 멈추시겠습니까.?
부디 원하옵건데 국가는 하루빨리 저를 비롯한 국민 상대로 한 생체실험과 테러 및 살인을 즉각 중단하고 우리 생체실험 피해자들의 삶과 목숨 구해주실 것을 간곡히 간곡히 엎드려 간청드립니다.
국가 조직범죄 신과학 생체실험 피해자 유영식(필명:텔레파시통신) 배상
연락처: 010-67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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