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꽃 / 박정식 ♬
그토록 짧은 순간이 그리움을 남길 줄이야
예전에 알았더라면 보내지는 않았을거야
그 고운 눈매에 스치던 그날의 슬픈 미소가
외로운 달빛이 되어 내곁에서 머물고 있네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나
아침햇살에 사라져가는 한 조각 유리꽃
아 당신은 언제나 슬픈 운명에 피어난
유리꽃 음 ~ 유리꽃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나
아침햇살에 사라져가는 한 조각 유리꽃
아 당신은 언제나 슬픈 운명에 피어난
유리꽃 음 ~ 유리꽃
|
첫댓글 유리꽃 가수노래 직접들으니 너무 듣기좋아요
이 번엔 볼매님이랑 루비님 자리 뚜욱 떨어져 앉으셧네요~
볼매님이 양보를 하다보니 그렇게,,,,,,, 옆에만 앉을수는 없답니다, 지정석이아니니까요.지정님!!
지가 기면 지정석 주남유? ㅎ
당연하지요. 브이아이피석까지 마련해 둘게요. 언제 오실건가유!!
박정식의노래군요 직접들으니 감미로워요 ,좋은곡이예요,많이올려주세요..
지도 찾다가 알게 되었네요~ ㅎ
민정님께서는 진짜 자주 부르세요. 하루에 한번씩, 루비에게 들려준답니다, 생음악으로요,
우리도 배웟는데 분위기 넘좋아요 많이 부르고 싶은 노래짱~~~
히알라님도 노래 하시는거 함 올리 보이소~ ^&^
너무 좋아서 매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고마워요~ 좋아 하시는 노래 있으면 신청해 보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