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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산타로사
 
 
 
카페 게시글
사이판 여행 후기 산타로사와 함께한 사이판 여행기 - 두번째 날
예원아빠 추천 0 조회 513 08.04.10 12:5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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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0 13:04

    첫댓글 예원이 귀여워요. 깜찍과 끔찍의 차이가 궁금해집니다. ㅎㅎ

  • 08.04.10 13:30

    어쩜 저렇게 사진도 이뿌게 잘 나오는지 예원 공주 이뿌네염~ 저희 집 아이들도 깜찍과 끔찍의 차이가 너무 큼니다.ㅋㅋ 계속 재미난 후기 부탁해요

  • 08.04.10 15:46

    정말 재미있으셨겠어요~~~ 그나저나 사진만 봐도 더워보인다는...햇빛이 작살~~~~!~~ㅡ.ㅡb

  • 08.04.10 15:47

    다음편이 넘 궁금합니다 ㅋㅋ

  • 08.04.11 12:08

    배에서 꾸벅꾸벅 조는모습 귀엽네요~

  • 08.04.11 15:28

    예원공주..너무이쁘네요~~아이표정이 살아있는게...사진도 멋지네요^^

  • 08.04.11 15:29

    아참참...어제후기올리시길래..마지막편까지기다렸는데..더 안올리셔서...제후기 올렸어요~ 본의아니게 제가 끊은것같네요~~죄송~

  • 작성자 08.04.11 18:09

    그럴수도 있죠 뭐? 제가 늦게 올려 그런건데 괜찬습니다..... 예쁜딸 낳아서 깜찍과 끔찍의 차이를 느껴보시길..... ^^

  • 08.04.12 08:35

    예원이의 표정에서 사이판의 햇살을 읽을수가 있겠더군요 감이 팍팍 옵니다~

  • 08.04.13 12:06

    안녕하세요 예원이 아빠 엄마...? 한별이 아빠네요... 이렇게 후기를 구구절절 잘 올리실 줄이야... 감동입니다. 한별이 사진까지... 사진동 참 잘 찍으셨네요...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께여...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담에 또 뵐 수 있을라나...?ㅋㅋㅋ

  • 08.04.14 00:09

    야하~~배에서 조는 사진은 정말 예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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