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부활6주일(5월25일) 교중미사 후 대부도 가는 길 바다향기 수목원에서 엠마오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바다향기 수목원을 뒤로 하고 두번째 행선지인 제부도로 가기위해 전곡항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왔습니다.
두번째 행선지인 제부도
제부도 인증사진 짧은 일정이였지만 주님의 이끄심으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첫댓글 엠마오 가는길행사에 함께해주신주임 신부님과 수녀님그리고 상임위원회 각 회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전환점에서 보기에 참 좋습니다.연두빛에서 녹색으로 진해지는 때에 많은 느낌과 새로깨달음의 여정을 소중히 간직하셔요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엠마오 가는길
행사에 함께해주신
주임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상임위원회 각 회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전환점에서 보기에 참 좋습니다.연두빛에서 녹색으로 진해지는 때에 많은 느낌과 새로깨달음의 여정을 소중히 간직하셔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