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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 37:22) 그들을 나의 땅 이스라엘 산악지대에서 한 민족으로 묶고 한 임금을 세워 다스리게 하리니, 다시는 두 민족으로 갈리지 않을 것이다. 다시는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가 되지 않을 것이다.(통일 대한민국)
에제 38:7) 너는 너에게 모여 든 대군을 다 거느리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의 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려라.
8) 내 명령은 당장 떨어지지는 않는다. 오랜 세월이(1953년7월 휴전으로 부터 70년이지나) 걸려 전화가 복구되기를 기다려 쳐들어 가거라. 언제까지나 폐허로 남아 있을 것 같던 이스라엘 산악지대에 뭇 민족 가운데서 모여 든 이스라엘이 저희끼리 안심하고 오순도순 살고 있는데,
9) 폭풍우처럼 쳐 올라가거라. 너는 너의 전군과 연합군을 이끌고 구름처럼 덮쳐들어 가 그 땅을 뒤덮어라.(대한민국의 제2의 6·25를 예언하신 하느님)
10) 주 야훼가 말한다. 그 날이 오면, 너는 엉큼한 생각을 품게 되리라.
11) 아무 방비가 되어 있지 않은 땅으로 쳐 올라가야지, 성을 쌓고 문을 빗장으로 단속하지도 않고 마음 놓고 태평스럽게 사는 것들에게로 쳐 올라가야지 하는 엉큼한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12) 한때 폐허였지만 이제 사람이 살게 된 땅, 뭇 민족 가운데서 다시 모여 와서 세계의 중심지에 자리 잡고 목축도 하고 장사도 하며 사는 자들에게 손을 대어 닥치는 대로 노략질하고 털어 가고 싶어질 것이다.(북괴의 남침으로 인하여 한때 폐허가 되었든 땅 이제 사람이 살게 된 땅을 다시 남침 할 것을 예언하신 하느님)
다니 2:21) 시대를 마음대로 바꾸어 왕조를 바꾸시는 분이시요, 재사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슬기로운 사람들에게 지식을 주시는 분이시어라.(공역 묵시 17:8)
다니 2:29) 훗날 일어날 일을 임금님께 알려 주신 것입니다.
다니 2:38) 하느님께서는 사람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가 다 어디에 있든지 그것들을 임금님의 손에 맡겨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금으로 된 머리는 바로 임금님(박근혜)이십니다.
39) 임금님 다음에는 임금님보다 못한 다른 나라가 서겠습니다.(문재인) 세 번째는 놋쇠로 된 나라가 온 천하를 다스리게 됩니다.(윤석열 대통령)
40) 네 번째로 설 나라는 쇠처럼 단단하겠습니다. 쇠는 무엇이나 부숩니다. 그 나라는 쇠처럼 모든 나라를 부술 것입니다.(전두환 전대통령)
41) 임금님께서 보신 대로 두 발과 발가락들이 옹기 흙과 쇠로 되어 있는 것은 나라가 둘로 갈라진다는 뜻입니다. 그 나라는 쇠처럼 단단하기는 하겠지마는 임금님께서 보신 대로 쇠는 옹기 흙과 섞여 있습니다.
42) 발과 발가락들이 쇠와(대한민국) 옹기 흙으로(북한괴뢰) 되어 있는 것은 단단한 편도 있고 무른 편도 있다는 뜻입니다.
43) 임금님께서 보신 대로 쇠가 옹기 흙과 섞인 것은 사람들이 인척 관계를 맺는다는 뜻입니다.(천만이산가족) 그러나 그들은 쇠와 옹기 흙이 엉기지 않듯 서로 결합되지 않을 것입니다.(남과 북이 한나라로 결합되었는지?)
44 이 왕들 시대에 하늘에 계시는 하느님께서 한 나라를 세우실 터인데 그 나라는 영원히 망하지 아니하고, 다른 민족의 손에 넘어 가지도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앞에 말한 모든 나라들을 부수어 없애 버릴 것입니다. 그 나라는 길이 서 있게 될 것입니다.(길이 서 있게 될 나라란 그리스도의 천년왕국)
45) 아무도 손을 대지 않았는데, 돌 하나가 바위산에서 떨어져 나와 쇠와 놋쇠와 옹기 흙과 은과 금으로 된 것을 부수는 것을 임금님께서는 보셨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위대하신 하느님께서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임금님께 알려 주신 것입니다. 꿈은 분명 이런 것이었고 그 풀이 또한 틀림이 없습니다."
다니 3:33) 그가 보이신 표적은 놀라왔다. 그 베푸신 기적은 굉장하였다. 그는 영원히 왕위에 앉으시어 만대에 이르도록 다스릴 왕이시다.(그리스도)
다니엘4장30절) 느부갓네살은(비유로 하신 전두환 전 대통령) 당장에 그 말대로 되었다. 그는 세상에서 쫓겨나 소처럼 풀을 뜯어먹으며 몸은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젖었고 머리는 독수리 깃처럼 텁수룩하게 자랐으며 손톱 발톱은 새 발톱처럼 길어졌다.(백담사 유배생활을 비유한 말씀입니다.)(공역 묵시 17:8)
다니 5:21) 세상에서 쫓겨 나 그 생각이 짐승과 같아져서 들 나귀하고 어울려 지내며 소처럼 풀을 뜯어 먹고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몸을 적시며 사셨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인간의 왕국을 다스리는 분은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깨닫게 되셨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는 당신 마음에 드는 사람이라야 왕으로 세우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신 것입니다.(공역개 묵시 17:8)
다니 7:4) 그 첫째 것은 몸이 사자같이 생겼고 독수리 날개를 달고 있었다. 내가 바라보고 있는 사이에 그 짐승의 날개가 뽑혔다.(박근혜의 탄핵) 그러더니 땅에서 몸을 일으켜 사람처럼 발을 딛고 서는 것이었다.(박근혜의 사면) 그 짐승은 사람의 마음까지 지니게 되었다.
5) 둘째 짐승은 곰같이 생겼는데 몸을 한쪽으로 비스듬히 일으키고 있었다. 그 짐승은 이빨 사이에 갈비 세 개를 물고 있었는데 어디서 '일어나 고기를 실컷 먹어라' 하는 말이 들려 왔다.(문제인이의 부정과 비리)
6) 내가 또 바라보니 이번에는 표범같이 생긴 짐승이 올라오는데 옆구리에는 새 깃이 네 개 달려 있었고 머리도 넷이었다. 그 짐승은 권력을 받았다.(윤대통령)
7) 그 날 밤 꿈에 본 넷째 짐승은 무시무시하고(전두환전대통령) 끔찍하게 생겼으며 힘도 무척 세었다. 쇠로 된 이빨로 무엇이나 부서뜨려 먹으며 남은 것은 발로 짓밟았다. 먼저 나온 짐승들과는 달리 뿔이 열 개나(이승만·윤보선·박정희·최규하·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이상 10명의 대통령을 비유한 말씀이다.) 돋아 있었다.
8) 그 뿔들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자니 그 몸에서 작은 뿔(전두환) 하나가 새로 돋아났다. 그러자 먼저 나온 뿔 셋이(박근혜·문재인·윤석열) 그 뿔에 밀려서 뽑혀 나갔다. 그런데 그 작은 뿔은 사람처럼 눈이 있고 입도 있어 큰 소리를 치고 있었다.(전두환)
9) 내가 바라보니 옥좌가 놓이고 태곳적부터 계신 이가 그 위에 앉으셨는데, 옷은 눈같이 희고 머리털은 양털같이 윤이 났다. 옥좌에서는 불꽃이 일었고 그 바퀴에서는 불길이 치솟았으며,(하느님께서 이 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신 말씀이다)
10) 그 앞으로는 불길이 강물처럼 흘러 나왔다. 천만 신하들이 떠받들어 모시고 또, 억조창생들이 모시고 섰는데, 그는 법정을 열고 조서를 펼치셨다.(하느님의 심판 법정)
11) 그 뿔이 계속하여 외쳐대는 건방진 소리를 한 귀로 들으면서 보고 있자니, 그 짐승은 나의 눈앞에서 처형을 받아 시체가 박살이 나고 타오르는 불 속에 던져지는 것이었다.(문재인)
12) 다른 짐승들은 권세는 빼앗겼으나 목숨만은 얼마 동안 부지하도록 버려졌다.
13) 나는 밤에 또 이상한 광경을 보았는데 사람 모습을 한 이가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와서 태곳적부터 계신 이 앞으로 인도되어 나아갔다.(사람의 아들)
14) 주권과 영화와 나라가 그에게 맡겨지고 인종과 말이 다른 뭇 백성들의 섬김을 받게 되었다. 그의 주권은 스러지지 아니하고 영원히 갈 것이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하리라.(사람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다니 7:17) 이 큰 짐승 네 마리는 세상 나라의 네 임금을(박근혜·문재인· 윤석열·전두환)가리키는데
18) 마침내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이 그 나라를 물려받아 길이 그 나라를 차지하고 영원토록 이어 나가리라는 뜻이다.'(사람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19) 나는 그 중에서도 유별나게 무서운 모양을 하고 쇠 이빨과 놋쇠 발톱으로 바수어 먹으며 남은 것은 모조리 발로 짓밟는 넷째 짐승의 정체를 알고 싶었다.(전두환)
20) 머리에는 뿔이 열 개나 (이승만·윤보선·박정희·최규하·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이상 10명의 대통령을 비유한 말씀이다.)돋아 있었고 새로 뿔 하나가(전두환) 나오자 뿔 셋이 떨어져 (박근혜·문재인· 윤석열)나갔는데 그 뿔은 눈도 있고 입도 있어서 건방진 소리를 하고 있었다. 또 그 뿔이 다른 뿔보다 커졌는데(사람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그것들이 모두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21) 내가 보니, 그 뿔은 거룩한 백성을 쳐서 정복하였다.
22) 그러나 태곳적부터 계시는 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 오셔서 재판을 하시고 당신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의 권리를 찾아 주셨다.(하느님께서 오실 것을 예언하신 말씀)거룩한 백성이 나라를 되찾을 때가 되었던 것이다.
23)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넷째 짐승은(전두환) 네 번째로 일어날 세상나라인데 그 어느 나라와도 달라, 온 천하를 집어 삼키고 짓밟으며 부술 것이다.
24 뿔 열 개는 그 나라에 일어날 열 임금을 말한다. 이들 임금 다음에 다른 임금(전통) 하나가 일어날 터인데 그 임금은 먼저 일어난 임금들과는 달라 그 중 세 임금(박·문·윤)을 눌러 버릴 것이다. (묵시록12:12) 그리고 네가 본 열 뿔은 열 왕이다.
(다니앨 8:23) 죄악이 가득 차 나라가 끝장나게 되었을 때 사나운 임금이 나타나 권모 술수를 써가며
24) 세력을 뻗칠 것이다.(문통) 비상한 계략을 짜내어 무슨 일이든지 해내고야 말 것이다. 강대국들을 부수고 거룩한 백성까지 부술 것이다.
25) 못된 꾀로 흉계를 꾸며 그 모든 일을 제 손으로 해치우리라. 마음이 방자해져서 많은 사람들을 불시에 덮쳐 멸하고 가장 높으신 사령관에게까지 맞서다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도 부서지고 말리라.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도 부서지고 말 사람은 문통)
26)이것은 장차 정해진 날에 틀림없이 이루어지겠지만 오래 있다가 될 일이니 비밀에 붙여두어라."
(문통의 현실을 말씀하셨다.)
다니 9:24) 하느님께서는 정하신 기간인 칠십 주간(문통 집권5년이지난후 490일)이 지나야 네 겨레와 네 거룩한 도읍으로 하여금 다시는 거역하지 않게 하시고 죄악에서 손을 떼게 하실 것이다. 죄를 벗겨 주시고 영원한 정의를 펴실 것이다. 환상으로 내리신 예언을 틀림없이 이루시어 더없이 거룩한 이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성별하여 세우실 것이다.
25) 너는 똑똑히 알아라. 너희가 돌아 가 예루살렘을 재건하리라는 말씀이 계신 때부터 기름 부어 세운 영도자가 오기까지는 칠 주간이 흐를 것이다. 그 뒤에 육십 이 주간 어려운 시대가 계속되겠지만, 그 동안에 성을 쌓고 재건하게 될 것이다.
26) 이렇게 육십 이 주간이 지난 다음, 기름 부어 세운 이가 재판도 받지 않고 암살당하며, (사람의 아들)도읍과 성소 한 장군이 이끄는 침략군에.
헐릴 것이다.
전쟁으로 끝장이 나 폐허가 되고 말 것이다. 종말이 홍수처럼 닥쳐 올 것이다.
27) 그 장군은 한 주간 동안 무리를 모아 날뛸 것이다. 반 주간이 지나면 희생 제사와 곡식 예물 봉헌을 중지시키고 성소 한 쪽에 파괴자의 우상을 세울 것이다. 그러나 결국 그 파괴자도 예정된 벌을 받고 말리라."(김정은)
다니 11:2) 이제 나는 반드시 이루어질 일을 알려 주겠다. 페르샤에는 앞으로 (열뿔 열왕 다음에)세 임금이 일어날 것이다. 넷째 임금은(전두환) 어느 임금보다도 훨씬 부요해질 것이다.
다니엘11:6) 서로 우호 조약을 맺고 남쪽 나라 공주가 북쪽 나라 왕비로 들어와 서로 가까워질 것이다.(박근혜)
다니 11:9) 그 뒤에 북국 왕이 도리어 남쪽 나라를 공격하고 나서 제 나라로 돌아 갈 것이다.(6·25)
10) 그러나 그 아들 대(김정은 대)에 가서 다시 전쟁준비를 서둘러 대군을 모아서 물밀듯 쳐내려 갈 것이다.(6·25가끝난 후 70년이지나) 이렇게 다시 공격할 때는 왕도 요새까지 밀고 들어가겠지만
11) 남국 왕은 화가 나서 출동하여 북국 왕과 싸워, 대군을 이끌고 온 북국 왕을 쳐부술 것이다
다니 11:29) 때가 되면 북국 왕은 다시 남쪽을 치러 가겠지만 먼젓번만큼 성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30) 키프로스 쪽에서 해군이 쳐들어오는 바람에 겁이 나 되돌아서서 분풀이로 거룩한 계약을 때려 부술 것이다.
다니 12:4) 너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붙여 마지막 그 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 두어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믿을까 말까 하는 자들)
호세 4:6)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서 망한다. 너희 사제라는(신부 목사 스님 등등) 것이 나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 나도 너희를 사제직에서 몰아낸다. 이 하느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너희 자녀를 마음에 두지 않으리라.
7 이런 사제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나에게 짓는 죄가 많아진다. 그 자랑 스런 직책을 부끄럽게도 밥벌이로 만드는 것들,
8 내 백성의 허물 덕분에 먹고 살며 내 백성이 짓는 죄에 침을 삼킨다.
9 백성은 사제를 닮게 마련, 그래서 나는 사제들을 그 행실을 따라 벌하고 그 행위를 따라 갚으리라.
호세 7:7) 모두들 솥처럼 달아올라 통치자를 하나하나(박근혜 와 이명박) 집어 삼키니, 왕은(문통) 뒤이어 거꾸러지는구나. 그래도 나를 부르는 자 하나 없구나.
2023년6월1일
윤석윤
(010-8146-7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