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MMEUnXvD84
https://youtu.be/RMMEUnXvD84
미국 버지니아에 설치된 효성기업 ATM기
이 짧은 영상은 미국의 버지니아 주의 샬롯스빌에 설치된 ATM기를 촬영한 영상입니다.
우리나라 기업인 효성기업 제품으로 확인됩니다.
이것을 보면서 일전에 제가 업로드 했던 ‘DNA변형이 짐승의 표’라는 영상에 댓글을 남겨주신 어느 지체님의 글이 떠올랐습니다.
2020.8월경 일론 머스크가 나와서 사람의 머리에도 인체칩을 삽입할 것이다 라며 돼지 데리고 나와서 쑈할 때,
그 지체님께서 다니시는 한국 굴지의 IT기업에서 그 칩을 생산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퇴사를 각오하시고 백신 거부하시고 나오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지금 사실 입씨름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누구누구 신실한 종들이 이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하더라...
이건 단지 짐승의 표의 전단계일 뿐 아직은 성경의 짐승의 표는 아니다....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데,
세상은 저들의 플랜을 펼치느라 숨가쁘게 전진해나가고 있고, 우리는 그런 탁상공론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당장 전투복입고 나가라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스스로 말씀을 묵상하면서 아버지와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시고, 그분과의 관계에 “영끌”하실 때입니다.
세상은 “영끌”해서 집 사고, 비트코인 투자하고, 온갖 세상의 것에 목숨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영끌”이라는 신조어로 표현하여 자신들의 인생을 표현하던데요...
우리는 목숨을 다해 힘을 대해 온 혼신을 다해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고, 그 관계를 다지고, 그분께서 우리를 모른다 하지 않도록 그분과의 사랑을 점검하는데 “영끌”을 해야 될 때인 줄 믿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올바른 말씀 위에 서지 못하고 말씀을 거저 먹을려고, 남이 떠 먹여주는 상만 받아 왔습니다.
이것은 저의 고백입니다.
내가 스스로 말씀을 상고하고 그러한가 하여 말씀을 연구해야할 시간에, 세상 살이에 취해서, 그런 건 전담자들이 알아서 하는 일이니 난 세상에서 열심히 살면서 헌금하고 기도해주고 살면 되지 하는 상태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직접 해서 먹어보니,
재료 사서 씻고, 다듬고, 준비하고, 양념하고 끓이고, 볶고 해서 한 상을 직접 차려먹는 것과 같은 수고를 해보면서 아버지께서 주시기를 원하시는 사랑을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밥맛이 사먹던 때보다 고급스럽지는 못하지만 그저 꿀맛입니다.☺️
어느 메시아닉 쥬 랍비가 하는 말이 성경 각 구절마다 70겹의 의미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평생 그 겹들을 발견하면서 토라 포션을 해가며 아버지의 깊은 뜻을 우려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성경 66권(1611년킹제임스 버전엔 80권)안에 70겹씩이 들어있다면 우리가 그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음식들을 차려낼 수 있을까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님께서
그 말씀을 통해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하나가 되시기를 원하시며, 그 말씀의 깊이 속으로 우리를 데려가시고, 아름답고 깊은 지혜의 숲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때 그 풍경이 어떠할지는 우리가 상상도 못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남이 차려주는 상 받아서, 배 두드리면서
아, 이 집 밥맛이 최고네! 아, 이 집 장맛이 좋구나!
이러면서 맛집 탐방하고 맛이 어떻네 저떻네 하면서
이쑤시개로 이 쑤시고 나와서 다음 맛집은 어디로 갈까 궁리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좀 과격하게 표현했는데요..;;
지금 말씀 맛집 찾아 이리저리 탐방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직접 각 개인이 말씀을 연구하면서 그 말씀이 무엇을 기록한 것인지, 그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하시기를 원하시는지를 상고하고, 이 마지막 때에 우리가 어떻게 신부로서 단장을 해 나갈지 등을 인도하시면 우리 손을 꼭 잡고 나아가시길 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긴박하게 흘러가는 때이기때문에 그분의 손 놓치면 순식간에 길을 잃게 되고 마는 전쟁 피란 때를 떠올려보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그동안 사람들 의지해서 나아갔던 것 회개하고, 우리 안에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훈계하시고 지도하실 능력이 충분하신 성령님을 홀대했던 것을 뉘우치고, 이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나아가야 할 때인 줄 믿습니다.
저도 서툰 발걸음들을 내딛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친히 제 수준에 맞도록 안내해주시고 지도해주셔서 제가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경험하고있습니다.
아직도 저는 걸음마 수준이지만 이 한걸음 내딛은게 그렇게 기쁩니다😅
사도행전 말씀속에서 이루어진 역사는 휴거세대를 위한 교본이고, 우리 휴거 세대가 누릴 기적들의 프리뷰임을 생각해볼 때,
이제 우리를 통해 역사하실 아버지의 놀라운 사역들을 우리가 우리가 어찌 준비없이 감당해 내겠습니까?
앞으로의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그 기적들은 세상의 어리석은 자들, 완전히 소외된 자들, 세상의 놀림거리조차도 되지 못한 아예 이름도 없고, 그저 배경처럼 있던 그런 자들의 행적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정말 아버지와 깊은 독대의 자리에서 왕의
귀환을 준비하며 그분에게 합당하게 여겨질 소망가운데 그 옷을 단장하며 기다리는 신부의 설레이고, 고운 정신으로 나아갈 때인 줄 믿습니다.
부디 산만한 상황 가운데 인도하는 모든 잡음들을 끄고 이제 오직 아버지의 깊은 샘에서 물을 길어 올리는 자들처럼 그 샘에서 영원히 솟아나는 생명수를 길어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표준새번역]
17 성령과 신부가 "오십시오!"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을 듣는 사람도 또한 "오십시오!" 하고 외치십시오. 목이 마른 사람도 오십시오. 생명의 물을 원하는 사람은 거저 마시십시오.
18 나는 이 책에 기록한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합니다. 누구든지 여기에 무엇을 덧붙이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 책에 기록한 재앙들을 덧붙이실 것이요,
19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에 기록한 말씀에서 무엇을 없애 버리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한 생명 나무와 그 거룩한 도시에서 그가 누릴 몫을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20 이 모든 계시를 증언하시는 분이 "그렇다. 내가 곧 가겠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있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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