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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연님들의 산문방]:┫ 콩밭 열무김치 / 김 순(笋)
김순 추천 0 조회 113 09.08.12 23: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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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8.12 23:09

    첫댓글 이 글도 10 여년 전에 쓴 수필입니다.

  • 09.08.13 22:09

    아, 사르르 침이 도는 콩밭 열무김치. 아무리 해봐도 옛날 엄마가 해주신 맛이 나지 않으니... 참으로 맛깔나게도 쓰셨습니다. 그 아들이 장가를 가고 아이를 낳았으니, 세월이 참 빠르기도 하네요. 잘 익은 열무김치 잘 먹고 갑니다.

  • 작성자 11.03.25 09:49

    시 공부에 빠져서 댓글 화답도 못해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어요.

  • 09.08.14 04:14

    감칠맛 나게 쓰신 두 편의 수필 잘 읽었습니다. 김순 님이 담근 열무김치------- 맛 보지 않아도 맛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 작성자 11.03.25 09:50

    예, 선생님 바쁘신데 발걸음을 하셨네요.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어요. 저는 마음으로 큰 절을 올리겠습니다.

  • 09.08.21 23:20

    김칫국물을 떠먹을 때마다 김순 님이 떠오를 것입니다.

  • 작성자 11.03.25 09:50

    예, 민 선생님 늘 건강하시어요.

  • 09.09.17 01:16

    소연 김순씨의 열무김치를 맛있게 먹고갑니다. 열무김치는 콩밭에서뽑아와 담군열무로 담은김치가 익으면연하고 맛이잇지요.

  • 작성자 11.03.25 09:51

    예, 그 새콤한 맛 어머니의 손맛 입니다.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어요.

  • 09.10.22 15:54

    맛깔나는 수필 잘 읽었습니다. 김순님의 열무김치 맛 ...이제 식사할 때마다 생각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11.06 12:04

    여름엔 풀을 좀 쑤어넣고 담궈 드시어요.
    보리쌀물이 있으면 좋은데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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