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7;47-50 저의많은죄가 사하여 졌도다,13927오
예수님은 창기였던 마리아에게 네 많은 죄가 사하여 졌도다 하십니다
이에 바리새인들이 저가 누구이기에 죄를 사하느냐 순군거립니다
49절, 함께 앉아 있는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
앞서 중풍병자를 고칠 때에도 이와 같은 수군거림이 있었습니다
눅(5:21).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생각하여 이르되 이 신성모독 하는 자가 누구냐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바리새인들이 하나님 외에는 누가 죄를 사하느냐
아직도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누구인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가 누구이기에 죄인의 죄를 사할 수 있는가
1/ 예수님은 창조자 하나님이기 때문에 죄사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창조자이기 때문에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요8;11. 간음 중에 잡힌 여인에게도 나도 너를 정죄않으니 다시는 죄를 짖지말라 하십니다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눅2;5절에 보면 중풍병자의 믿음을 보시고 소자야 네 죄사함을 받앗느니라 하십니다
그러자 서기관들이 말하기를 저가누구이기에 그런 참람한 말을 하느냐
죄를 사하는 권세가 하나님 한분밖에는 누가 있느냐고 수군수군 거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신 예수님이 중풍병자에게 네 침상을 가지고 일어나 가라 하시니 일어나 갑니다
그러자 믿고 영광을 돌리니라
토기장이의 비유가 있습니다 버릴 권세도 있고 천하게 귀하게도 만들 권한이 없겠느냐
이는 토기장이의 권한이라
2/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친히 담당하신 분이기때문입니다
벧전2:24.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십자가의 죽음이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진 죽음인 것입니다
아무나 십자가를 진다고 사해지는 문제가 안입니다
자격이 있는 자가 십자가를 질 때 효력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죄가 없는 분이래야 합니다 --죄 없는 분은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예수님만이 죄를 사할 때 효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한번 보겠습니다
사53:6, 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3/ 죄는 사함 받아야 만 합니다
죄를 짖는 사람은 똑똑해서 죄를 짓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죄에게 속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속는것은 똑똑한 사람이 속는것이 안니라 어리석은 사람이 속는 것입니다
죄는 어리석은 것입니다
몇칠전에 인천 논현동에사는 청년이 노름 빛 8000만원을 값기위해 어머니에게 계속적으로 돈을 요구하자 거부당하자 어머니와 형을 살해하여 강원도와 울진에 버렸습니다
그리고 돈을 차지하리라 생각한 것입니다
참 어리석은 일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무기징역 아니면 사형아니겠습니까
죄는 현명한 것 같지만 참 어리석고 미련한 것입니다
올7월달에 중국에서는 39먹은 사람이 주차 시비가운데 유모차에 타고있던 아이를 세멘바닦에 팽게치는 바람에 아이가 뇌진탕으로 죽었습니다
중국 재판부는 그 사람에게 사형을 선고 했습니다
죄는 사람을 속이는 것입니다
절대속지 말아야 합니다 --죄는 사함 받아야 합니다
죄의 대가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이 땅에서 형벌을 면치못합니다
죄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합니다 그래서 죄 짖지 말아야 힙니다
둘째--하나님 앞에 가서 심판이 있습니다
마지막 심판인데 두 가지입니다
-믿지 않는 것에 대한 심판이 있습니다
창조주를 믿지 않은 것에 대한 심판이 있습니다
-죄를 회개하지 않은 것에 대한 심판이 있습니다
죄를 짖고도 회개가 없다면 형벌을 면할 길이 없습니다
회개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회개만이 미래의 심판을 면하는 길이요 살길인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