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관터는 푸르름이 짙어 내 어릴적 어머니의 무명적삼처럼 넉넉함이 더하여지고 아기의 고사리손같은 어여쁜 꽃이 지천으로 피었건만 골목길에는 객지로 떠난 동무들의 마지막 인사말만 허공에서 맴도는듯 하구나.
첫댓글 쿠웨이트박네 사과가 제법 컷군요.오늘 오수 선산을 들렸은데 쉬하고쳐다볼 시간도 없는 농사철 이라 하여연락도 없이 기냥 왔습니다.점식, 기대 친구도 잘 있겠지..요?난 안하 보다도 관터 향수가 더 깊답니다.돌담길 사진에 수만장의 그림이지나 가구먼....요.목하 관터를 주름 잡는 파리떼가 좀 수그러들면조잡아 모습 한번 뵙겠 습니다...이방에님이~성령 으로 기도 해주셔야 할분이 있어더더욱 관터가 눈에 어른 거리네요.쾌유를 기도 해주시길~~~^*^.
절구가 욕심남니다 그옆물건도 욕심나구요
어릴적 뛰어 놀던 고샅길은 그대로이고! 좋은 그림 올려준 쿠에이트박 고마워!
는 그렇고 양귀비이렇게 가지고 있어도 되나여않잡아간대요아름다운 모습을 보고있자니 옛날 생각이나네요
누님~잘계시죠^^^*?관상용과 약용 으로구분 약용 재배시단속 대며 약용도 50포긴가 (?)이하는단속 안하는걸로~압니다.관상용은 대에 털이 없고 약용은 잔털이있을거에요.여기사진은 관상용 이네요.
그래요 그럼 세번째거는 위험한거맞죠?근데 조금이니까 별일 없겠네요.하나배웠습다.고마워용~~동생도 항상건강하길...
첫댓글 쿠웨이트박네 사과가 제법 컷군요.
오늘 오수 선산을 들렸은데 쉬하고
쳐다볼 시간도 없는 농사철 이라 하여
연락도 없이 기냥 왔습니다.
점식, 기대 친구도 잘 있겠지..요?
난 안하 보다도 관터 향수가 더 깊답니다.
돌담길 사진에 수만장의 그림이
지나 가구먼....요.
목하 관터를 주름 잡는 파리떼가 좀 수그러들면
조잡아 모습 한번 뵙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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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에
님이~성령 으로 기도 해주셔야 할분이 있어
더더욱 관터가 눈에 어른 거리네요.
쾌유를 기도 해주시길~~~^*^.
절구가 욕심남니다
그옆물건도 욕심나구요
어릴적 뛰어 놀던 고샅길은 그대로이고! 좋은 그림 올려준 쿠에이트박 고마워!
누님~잘계시죠^^^*?
관상용과 약용 으로구분 약용 재배시
단속 대며 약용도 50포긴가 (?)이하는
단속 안하는걸로~압니다.
관상용은 대에 털이 없고 약용은 잔털이
있을거에요.
여기사진은 관상용 이네요.
그래요 그럼 세번째거는 위험한거맞죠?
근데 조금이니까 별일 없겠네요.
하나배웠습다.고마워용~~동생도 항상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