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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후기모음 부산정모후기-싸이코드라마...
아로미 추천 0 조회 88 11.10.31 15:1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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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31 16:35

    첫댓글 그날 지하철까지 데려다줘서 고마웠어요. *^^* 안 그럼 엄청 버벅이다 미아될 뻔했어요...

  • 작성자 11.11.01 14:07

    부산에 산다고 씩씩하게 앞장서서 갔다가 나도 어리둥절~ 하며 해맸네요...
    연산로타리는 평소 잘 나올 일이 없는 곳이라... ㅋㅋㅋ
    혼자 떠나는 프리지아님을 보고 있자니 맘이 좀 그랬어요. 비까지 오는데...
    잘 도착 하신거죠?

  • 11.11.02 14:41

    그러게... 그렇게 혼자서 가셨으니...
    벗찌랑 나랑은 부산역까지 배웅갈걸그랬다...뒤늦은 후회도 했어요.
    맨날 이렇게 뒤숭하네요.

  • 11.11.02 14:44

    마음 잔뜩 받아서 괜찮아요 고마워요 *^^*

  • 11.10.31 17:32

    좋은 시간들 보내셨네요....거기다가 멀리서 응원군까지 든든하게 따라가셔서 더 멋진 드라마가 되었겠는걸요...

  • 작성자 11.11.01 14:09

    네...응원군들 덕분에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감사할 따름이죠... ^^

  • 11.10.31 18:08

    그러셨구나...많은것들이 님에 맘에 있었나봐요..님을 만나 참 반갑고 재미있었어요^^ 저 아직까정 그 한탄함에서 쭉~~ 머물고 있어요^^;;

  • 작성자 11.11.01 14:14

    ㅋㅋㅋ 은영님...훌륭히 해내셨어요...
    내가 했으면....으~~~~ 생각도 하기 싫어요.
    덕분에 한바탕 웃었네요 *^^*

  • 11.11.02 14:43

    한탄이 뭐야?
    한탄은 어떻게 하는거야?
    완전 대박!!!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01 14:15

    미리 말해두지만, 저는 자신 없으니...대역으로 쓰지 마시길...
    감정몰입 안되도 나는 나~몰라라~~~~ ㅋㅋㅋ

  • 11.10.31 19:40

    아로미님...막내이면서도 언니처럼 누나처럼 살아왔을 님의 삶의 여정...맘이 아프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화이팅 보내드려요...

  • 작성자 11.11.01 14:17

    그래도...어찌보면 다른 님들의 아픔에 비하면 저는 작은 부분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봤어요.
    정작 나는 힘들다, 지친다, 어렵다... 모든 단어들을 동원해서 표현 할 수도 있겠지만,
    어찌 생각 해보면 별일 아니다~~ 싶기도 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1.02 00:35

    희안하게 웃음뒤에 눈물이 나와요.. 저도 첨엔 그랬던거 같아요...
    어색해서 그냥 웃었는데,,, 결국 울고마는.. 아로미님,, 참 힘드셨겠어요

  • 작성자 11.11.01 14:19

    저도 아직 명확하게 제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겠어요.
    이런저런 복잡한 감정들이 소용돌이 치는 느낌이랄까...
    기분이 이상 해요...

  • 11.11.02 07:09

    이렇게 하기가 쉽지가 않을텐데, 아로미님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억울함이 얼른 풀려서 편안해 지셨으면 해요.
    하여튼 강제로 하게된 것은 모두 뒷탈을 일으켜요...

  • 11.11.02 14:46

    사이코드라마 대역배우로 명성을 떨치지 누가 알겠어?
    난 지금부터 연기를 좀 해보려고...
    자비역할할때...그릇에게 성질내는 연기를 하고 싶었는데 분위기가 그러면 안되겠더라구...ㅋㅋㅋ
    그랬다면...우리 똥구명에 털 났겠지?

  • 작성자 11.11.02 15:41

    좀 있으면 추운 겨울인데..똥구멍에 털좀 나면 어떨라구요~~~ ^^
    따뜻하고 일석이조!!! ㅋㅋㅋㅋ

  • 작성자 11.11.07 15:34

    우린 원래 그래... 있는 그대로 받아줘~~~~ ^^
    좀 있으면 해바라기님도 빠르게 적응하실껄요 ??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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