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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의정부교구 노란 단풍잎처럼...
한동수 추천 1 조회 384 20.11.03 20:3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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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03 21:33

    첫댓글 ^^ 저도 길걸으며 김장생각 했어요. ^^ 얼마나 먹는다고. 말이지요. 이제 그연세에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작년에도 김장하시고 고생하셨다고 글올리신 것 같은데요. ^^ 요즘 파는 김치도 맛나다던대요. 그래도 또 직접해서 먹는게 젤로 맛나긴 하지요. 건강하세요.

  • 20.12.06 14:53

    아이들이 집에 있을땐 자매님 같은 생각했어요
    그러나 아이들이 집을 떠난 후엔 김장김치 온라인으로
    배송해서 먹는데 괞찮아요~

    요즘은 배추나 무가 겨울에도 있으니까 먹고 싶으면 물김치를 해서 먹고요
    2월이되면 봄동이 나오니까 겇절이 해서 먹어요
    아들 둘을 결혼 시켜서 내보냈더니 우리 두 부부 가 사는게 좀 단촐해졌어요~^
    노오란 단풍잎 걷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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