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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막회
 
 
 
카페 게시글
- NEW 강구막회 이야기 별미별맛 갑판장이 뻔질나게 드나들기엔 다소 먼 동네에 있는 설렁탕집, 백송(白松)
강구호 갑판장 추천 0 조회 1,284 09.05.06 01: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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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6 09:12

    첫댓글 써빙하는 처자도 예쁘고...ㅎㅎ 언제 하동관에서 일잔 하자구.

  • 작성자 09.05.06 14:21

    일요일 브런치 모임이라면 콜!!! 둘 째, 넷 째 일요일에는 하동관이 영업을 하니 5월 10일이구먼...아니면 24일이구...

  • 09.05.06 12:38

    하동관 수육을 아직도 못 먹어본 1人입니다. ㅡㅡ;;;

  • 09.05.06 13:14

    토욜날 오후에 만나야 겠구낭 ^^

  • 작성자 09.05.06 14:15

    거참...토요일 오후에는 일을 해야하는 갑판장네 카페에서 토요일 오후 번개를 주장하는 댓글을 다는 인물이 다 있구만요. 일요일 브런치번개라면 또 몰라도...거참...

  • 09.05.12 13:13

    헉...죄송합니다. 일요일 오후로 정정...

  • 09.05.06 21:23

    저도 대치동 하동관이 변했네 말았네 하는 얘기가 도시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 오랜 단골분들이랑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15년 가까이 다닌 집인데 전혀 맛의 변화를 감지하지 못했는데... 가격이 2000원 오른 것 때문에 그런 말이 도는건지...

  • 작성자 09.05.06 23:32

    어차피 장소를 옮겼으니 모든 것이 예전과 똑같을 수는 없는 노릇이구만요. 헌데 하동관의 경우에는 이전을 한 것이 크게 거슬리지가 않고 오히려 새로운 세대를 손님으로 어우르기 위한 포석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갑판장이 잠시 머무는 동안에 삼대가 함께 한 테이블도 보였고, 중년의 아저씨들 테이블,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두 아가씨가 마주 앉은 테이블, 30대의 샐러리맨으로 보이는 테이블 등등등...저마다 행복한 표정으로 식사를 하시더만요, 갑판장도 행복한 한 끼 식사를 했습니다.

  • 09.05.06 22:04

    10일날은 울진 갔다가 오는 날이니 24일에 한표. 10일날 창렬이랑 슈라랑 딸기형님 위치추적해야지.... 으흐흐...

  • 작성자 09.05.06 23:33

    잠수모드로 변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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