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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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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연산 호 남 국 공
happy man 추천 0 조회 1,577 20.05.08 21:23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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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11 22:31

    호남국공260km 소풍 산행 해피하게 완주~^^
    왕 축하드립니다 ~^^
    대단하심~**

  • 작성자 20.05.12 16:43

    감사합니다 형님~~^-^
    힘들었지만 최대한 즐겼습니다

  • 20.05.11 23:56

    축하드립니다 ^^
    해피바이러스 가득 한 멋쟁이 해피맨님..
    즐겁게 걸음 하신듯 하여 보는이도 즐겁습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

  • 작성자 20.05.12 16:44

    반가워요~~
    많은 분들의 응원덕분에 해냈습니다.
    대간 잘 이어가세요

  • 20.05.12 11:17

    지맥길 하면서 호공 했다고 소식 들었네요...
    트랙확인하니 중간에 끊겨서 뭬야 하고 검토해보니 도로가 아닌 산 중간에서 끊겨서 폰에 문제가 있나보다 생각했지요..
    어려운 길 고생 많으셨구요 맛난 거 많이 드시고 빠른 기력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호남정맥 조금만 하면 마무리가 되니...알아서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0.05.12 16:46

    트랙 끊기니 몇분한태 전화 오드라고요 중탈인줄알고 ㅎㅎ
    비 맞으니 폰이 지멋대로내요
    감사합니다
    산정에서 뵙겠습니다

  • 20.05.12 16:36

    호남국공 완주 축하드림니다.!!!
    그 험난길에 한마음으로 걸음한 산우님들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회복 잘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마루금에서 뵙겠읍니다...

  • 작성자 20.05.12 16:48

    함께였으면 더 좋은 산길이 되었을텐대 아쉬워요.
    좋은길 있으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20.05.13 09:04

    흐미 이렇게 재미나게 호남국공을놀다 오셨군요 무서운 해피맨님 대단인정 항상건강히 안산즐산 하셔요^^*

  • 작성자 20.05.15 08:54

    세이님 지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20.05.13 20:57

    호남국공에 비할바는 절대 아니지만
    호남정맥을 걸어본 1인으로써 그 고통, 힘듬 아주 쪼금은 이해가 갑니다.
    어디 하나 만만한 산 없죠..ㅠㅠ
    사진으로 보는 호남길 구간 구간 기억이 납니다.
    우리 잠충이(?) 대대로 대장님 모시고 다니느랴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5.15 08:56

    호남길 다시 가기싫은 산길입니다. 만만한 산이 하나도 없네요.정맥 졸업도 얼마 안남았지요. 정맥 날머리까지 무탈하게 산행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20.05.15 02:15

    소풍?ㅎ
    뒷산만 가도 힘이 안드는 산은 없던데
    호남국공이 어찌 소풍산행에 비유 될 수 있겠는지요

    넘무 기쁘면 오히려 눈물이 나듯이
    너무 힘든 길이기에 소풍으로 잘 표현을 한거 같은데
    넘 잼나게 쓰셔서 긴 후기글 긴장하면서도
    눈한번 껌뻑거리지 않고 단숨에 읽어 내렸습니다.

    할 수 있을때 해야는데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그 유명한 호남국공과의
    멋진 한판승에 무한한 찬사와
    축하를 보냅니다.

    술만 좋아 하는지 알았는데
    천하의 괴물일줄은 ㅎ


  • 작성자 20.05.15 08:57

    망새형님 덕분에 멋지게 즐겼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05.15 17:11

    해피맨님 어찌 말로표현 하겠습니까..?
    대단하신 걸음에 무사히 완주하시고 축하드림니다.
    장거리 참 하면할수록 빠져드는 것은 뭣때문인지 모르지만 그느낌 알것 같고요~ 해피맨님 걸어온길 참으로 멋진 걸음하셨습니다.
    호공길 산행기 잘봤습니다.

  • 작성자 20.05.16 12:27

    감사합니다.
    힘들땐 다신 안한다고 이런짖 절대 안한다고 했다가 시간이 지나면 또 생각나는게 장거리 매력인가봅니다.
    월악국공 이것도 해야겠지요 ㅎㅎ

  • 24.03.27 16:45

    아무생각없이 호남국공 후기를 읽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병인것 같습니다 ㅠㅠ
    가슴이 설레이고 떨려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대단하고 장엄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04.01 10:34

    들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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