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이스라엘이 지구촌뉴스의 중심에 있습니다. 이는 중동지역이 전세계에 미치는 정치적, 경제적인 비중이 아주 크기 때문입니다. 특히 예루살렘에서 제 3성전이 들어서는 문제로 국제적으로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더불어서 신학계에서도 제3성전의 존재와 모세의 율법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중입니다. 이런 예민한 문제들을 오늘날의 사건으로만 해결할 수가 없고 이전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던 과거로부터 해답을 얻어야합니다. 오늘 주어진 토라포션의 제목이 발락인데 이스라엘백성들이 가나안땅에 거의 다 도착해서 벌어진 미혹의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거울삼아 기독교 2000년의 역사가운데 마무리가 되어가는 이방인시대를 가늠해보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발람의 미혹으로 음행에 가담하는 이스라엘백성들
『민25:1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2 그 여자들이 자기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3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가담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의 수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하여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리라』
♣음행: hn:z 간음하다, 매춘하다, 창녀이다
2, 음행의 저주인 염병으로 죽은자가 24000명이었다
『민25:5 모세가 이스라엘 재판관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각 바알브올에게 가담한 사람들을 죽이라 하니라6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회막 문에서 울 때에 이스라엘 자손 한 사람이 모세와 온 회중의 눈앞에 미디안의 한 여인을 데리고 그의 형제에게로 온지라 7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회중 가운데에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8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막사에 들어가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9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 명이었더라』
2-1. 광야40년의 여정은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우리들의 거울이다
『고전10: 7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8 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9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3, 주님재림하시는 마지막시대에 등장하는 발람의 후예들
『계16: 12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4, 마지막 시대에 짐승의 표를 이기는 백성들의 영적인 정체성
4-1. 용과 싸워서 승리하는 하나님의 백성
『계12: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4-2.짐승의 표와 싸워서 승리하는 하나님의 백성
『계14: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결론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초대교회가 이방인시대를 거치면서 200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제 구속사의 마무리를 짓는 과정에서 교회는 태어난 예루살렘을 향하여 돌아가고있는 중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이방인시대의 끝자락에서 이전에 광야교회시대에 있었던 발람과 발락사건이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적의 계획을 알면 대처하시기 쉬운데 성령님께서는 이같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앞에 기다리고있는 마귀의 계획을 알려주시는 것 입니다. 또한 이들의 미혹을 이기는 방법까지도 자세하게 일러주시고 계십니다. 마지막때는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 영적인 전쟁인데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순종하는 백성들만이 이기는자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오늘 주어진 말씀을 깊이 묵상하시면서 마음안에서 예수를 믿는 믿음과 함께 하나님의 계명을 굳게 붙드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말씀대로 승리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