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간 ; 6-2~7/5 . (33)
2. 비자;관광비자 90일(하나투어;85,000)
3. 교통;위동항운(인천~청도(84,000원) , 청도~인천(564원)
4. 이동; 자전거, 나룻배 3번; 난퉁시~쑤저우시(징강5원*2), ㅡ 상하이 황푸강(2.8원) ㅡ황다오~칭다오(25원)
5. 숙박; 야영;14일, ㅡ 호텔;18일,ㅡ배 2일.
6. 비용;약 100만원 (장비값제외)
7. 식사;노점ㅡ,호텔조식ㅡ,식당ㅡ,마트에서 포,빵등,ㅡ 더위에 이온음료, 물을 많이 구입.
8. 지도; 어플(maps.me), 오프라인 사용 .
9. 장비; 자전거(삼천리mtb,GM27,\300,000): 부착물; 프레임가방(약20,00), 짐받이(토픽;55,000),
페니어베낭*2(100,000*2=200,000),
헬멧(20,000) ,핸들가방(10,000), 프레임앞 베낭(20,000),
타이어(슈발베투어용25,000*2=50,000),
받침대(25,000), 속도계(30,000),자물쇠(10,000), 하계침낭(100,000),
코펠(20,000), 버너(50,000), 선글라스(100,000), 디카(300,000),펌프(10,000),
빵구세트(20,000), 예비용튜브(10,000*2=20,000),오일(5,000),
기어,브레이크 케이블 에비용(각2개=15,000),
;휴대폰(겔3) , ㅡ 텐트 2인용(200,000), ㅡ 매트리스(20,000), ㅡ
*. 90일 비자로 60일정도의 여행기간을 생각하고 갔으나 사방이 공사 현장으로 흙먼지등 으로 한달만에 귀국.
자전거 도로시설은 아주 잘 되어 있다. 청도와 일부지역은 자전거도로가 없는 곳도 있으나 국도, 신도시등은 아주 넓게
잘 되어 있으며 자전거 신호등이 있는 곳도 많이 있으며, 오토바이, 삼륜차, 손수레자전거등이 많이 다닌다.
차들이 거의 빵빵을 밥먹듯이 울려되며, 오토바이,자동차 우회전 할때 보지도 않고 그냥 막 들어 오니 조심해야 한다,
무단횡단자, 신호 위반 오토바이를 많이 볼 수 있고, 국도가다 마을이 있는 곳은 장날 같이 장사 꾼들이 많아 차량 이 정체되고
거기에 크락션 그냥 울려대는 화물차를 보게된다.
중국의 운전자는 들이대 빵빵대 는 문화라고 할까 ㅡ 이 문회와 공기만 좋다면 자전거 여행하기에는 좋을 것 같다.
물가는 청도, 상하이, 타이안시등 대도시와 관광지등은 비싼편이지만 다른 곳은 저렴하고 좋은 편이다 .호텔도 100원이면 조식포함 괜찮은 곳도 많이 있다. 물론 이보다 더 저렴한 곳도 많이 있으나 , 내가 이용한 곳은 대체로 호텔을 이용하였다.
야영지는 생각보다 찾기가 힘들었다 . 주로 다리밑이나 도로가 옆 숲길로 들어가 인적이 드문곳에 야영을 하였다.
관광지 입장료는 꽤 비싸다.
유일하게 간곳은 타이산 태산입장료(125원)을 갔다. 걸어서 갔으며 계속 이어지는 계단 1600계단이라고 하는데 힘들기는 하더라
올라갈때는 걸어서 가소 내려올때는 케이블카(100원)이용을 하고 싶었지만 ㅡ 한참을 내려와서 버스(30원)를 이용 하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