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ㅎㅎㅎ 여긴 연기과 카페가 아니랍니다. ㅎㅎ 뭐 그래도 설명을 드리자면,,,,이미 추상적인 면을 드러내고 싶단 의미가...너무 모호합니다. 추상적인 모습이란 잘못 쓰여지면 자기가 자기 자신을 모른다는 소리가 될 수 있답니다. 그런데 리버님이 말씀하시는 추상이란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해서 더 자세히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음..그러니까요..저는 상처가 굉장히 많고 방황도 스펙타클하게했는데요. 그 당시는 제가 뭘 원하는지 몰랐고 모든걸 부정적인 시선으로봤다. 하지만 어떤계기(부모님과의)로 인하여 목표를 정했고 그 목표는 물질적인 성공보다 나자신에게떳떳하고 내가 행복한것을 이루는것이고 한번도 하지못한 효도의 첫 걸음이다.
첫댓글 ㅎㅎㅎ 여긴 연기과 카페가 아니랍니다. ㅎㅎ 뭐 그래도 설명을 드리자면,,,,이미 추상적인 면을 드러내고 싶단 의미가...너무 모호합니다. 추상적인 모습이란 잘못 쓰여지면 자기가 자기 자신을 모른다는 소리가 될 수 있답니다. 그런데 리버님이 말씀하시는 추상이란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해서 더 자세히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음..그러니까요..저는 상처가 굉장히 많고 방황도 스펙타클하게했는데요. 그 당시는 제가 뭘 원하는지 몰랐고 모든걸 부정적인 시선으로봤다. 하지만 어떤계기(부모님과의)로 인하여 목표를 정했고 그 목표는 물질적인 성공보다 나자신에게떳떳하고 내가 행복한것을 이루는것이고 한번도 하지못한 효도의 첫 걸음이다.
그것이 나의철학이며 내 갈 길이다.
그래서 지금 나는 이 무겁고도 떨리는 자리에서 당당하게 서 있을 수 있다. 뭐 요약하자면 이런식인데..
좀 더 조언을 주세요! ㅠ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이건 전혀 추상적인 거 아니신데요. 아주 구체적이시네요. 좋은 내용입니다. 적절한 자기 개방은 아주 중요한 거죠. 그런데 이 자기 이야기를 왜 연기를 해야 하는가와 연결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아! 진짜 감사드립니다. 1차 붙을진모르겠지만,
자소서 막막했는데 굉장히 도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