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양평에 가서 정양용 선생님에 대해 배웠다.또 내가 기대하던 4인승 레일바이크도 탔다. 일단 버스를 타고 갈때는 만화영화를 보면서 갔다.나는 주은이와 놀면서 가서 제목은 잘 기억이 않난다.어쨌듣 그 곳에 도착해서 간식을 먹고 움직였다.먼저 해설사님의 해설을 들었다.들어보면 정약용 선생님은 글쓰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그리고 내가 정약용 선생님께 본받고(배우고)싶은 것은 유배 생활을 하고 있는 중에도 불구하고 18명의 제자를 키우시고 자기자신을 달래신게 멋있고 배우고 싶다.또 백성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에 많은 발명을 해 여러 기계(발명품)을 만들고 거중기를 만들어 백성들도 덜 힘들고 기간도 줄이는 남을 생각하는 마음을 본받고 싶다. 그리고 해설이 끝나자 밥을 먹고 레일 바이크를 탔다. 나는 윤서언니, 서영이언니, 주은이와 같이 탔다.조금 힘들긴 했지만 기대한대로 정말 재미있었다.그런데 앞에는 너무 느리고 뒤에는 자꾸만 박아서 조금 힘들었다.하지만 무사히 모두 다 안전히 타는 것을 마쳤다.. 그런데 주은이는 일이 있어서 레일바이크를 탄 곳에서 아빠와 갔다.그리고 또 집으로 갈때도 만화를 봤다.우리는 올때 본 만화영화를 마저 보고 차가 막혀 라바도 보았다.그때 우리는 라바 수녀님이 너무 하다며 놀렸다.그리고 저번에 기행문을 써서 선물로 초콜렛10개를 받앗다.아직 맛을 보지는 못했지만 수녀님 말씀으로는 맛있다고 하셔서 더 기대가 된다.이번 기행은 재미있는게 너무 많아서 다음 기행은 더욱더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