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쌍달작은도서관의 가을텃밭은, 맨티스 58V 무선 충전관리기로 만듭니다.
상황에 따라 맨티스 4사이클 기솔린엔진형도 사용하겠지만
50여평 이내의 텃밭이라면, 친환경적인 맨티스 충전관리기로도 텃밭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 작업 전후 사진을 비교하면 성능을 충분히 인정하겠지요.
작업 동영상은 맨 아래에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작업 전 - 풀이 우거져 있습니다.
작업 후 - 제대로 밭갈이가 완료되었습니다.
작업 순서별로 알려드리면
동일한 배터리로 사용하는
맨티스 58V 무선 충전예초기로 예초작업을 한 후 잘린 풀을 모아 버립니다.
아직 땅이 딱딱하고, 땅 속에는 여름철 질긴 풀뿌리등이 남아있습니다.
예초작업은 여기까지, 밭갈이는 충전관리기의 몫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맨티스 58V 무선 충전관리기가 등장합니다.
11kg 작고 가볍지만, 힘이 좋아 밭갈이, 로타리작업을 거침없이 합니다.
땅 속에 있는 풀뿌리까지 모두 뒤집어 캐냅니다.
이제 밭갈이가 되었으니 밑거름을 넣고
맨티스 충전예초기로 흙과 거름을 뒤섞어 줍니다.
며칠 후, 거름의 가스가 빠지고 흙과 하나가 되면 고랑과 이랑을 만들 예정입니다.
후속작업은 조만간 다시 알려드릴게요.
풀밭의 변신이 완벽하지요?
소형 텃밭이라면, 맨티스 58V 무선 충전관리기를 추천합니다.
고장이 없고, 매연이 없어 친환경적입니다.
하나의 배터리로 여러가지 전원생활에 필요한 농기구등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작업영상 - 맨티스 58V 무선 충전예초기
작업영상 - 맨티스 58V 무선 충전관리기, 로타리작업
작업영상 - 맨티스 58V 무선 충전관리기, 퇴비 뒤섞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