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탈세 혐의로 고발당해
▲ 신천지대책전국연합이 제공한 신천지가 동안양세무서에 제출한 기부금 영수증 총액 확인서.
이 자료에 따르면 신천지는 기부금 영수증으로 지난해에 2,800명에게 69억여 원,
5년간 6,500여 명에게 230억 원가량을 발행했다. (자료 제공 신천지대책전국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