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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무리창조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자문위원 & 교수 문학공간 <시> 천리향 꽃반지/강성일 시인 수필가
아성/강성일 추천 123 조회 707 20.05.11 19:50 댓글 1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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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22 17:57

    강성일 교수님
    천리향 꽃반지
    아름다운 음악속에
    고운 러브 스토리에 시가
    넘좋아요
    늘 존경합니다
    고운 밤되세요

  • 작성자 20.05.23 08:50

    안숙자님, 안녕하세요?
    이성에 눈 뜨던 시절 순수한 정신적 사랑이 그립습니다
    그 석류천사를 만나는 일이 최고의 행복인데 아직도 만나지를 못했군요.
    언제 만날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20.05.22 18:07

    존경하는강성일 교수님님
    천리향 꽃반지

    저 하늘나라
    거울 속에 비췬 두 얼굴
    견우와 직녀가 되어
    뭇 별들의 축하 속에
    천약의 손을 꼭 잡고 싶다

    청순함과 고운 마음이 사랑
    정말 시에서 고운 마음을 느껴요
    음익과 너무나 조화를 이루네요
    고운 저녁되세요

  • 작성자 20.05.23 08:54

    이영애님의 마음이 곧 석류천사 마음이 아닐까요?
    늘 아름다운 선물인 천사의 향기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꽃에서 예쁜 천향이 풍겨오네요.
    한 무리 카페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온 가정에 꽃중의 꽃 해와 달이 항상 피어 있길 기원합니다.

  • 20.05.23 06:05

    천리향 꽃반지~
    아름다운 시향과 함께 즐기고 갑니다!
    음악과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강성일 상임고문님!~

  • 작성자 20.05.23 08:56

    안제일 문우님, 귀한 시간을 내주시고
    감상과 감동을 남기시고 가시어 감사드립니다.
    한 무리 카페 발전을 위해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온 가정에 늘 천향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나다.

  • 20.05.23 10:26

    상임고문님의 천리향 꽃반지 잘 배독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5.23 13:43

    정민훈 문우님,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늘 천향의 향기가 온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20.05.23 16:38

    강성일 교수님의
    천리향 꽃반지

    저 하늘나라
    거울 속에 비췬 두 얼굴
    견우와 직녀가 되어
    뭇 별들의 축하 속에
    천약의 손을 꼭 잡고 싶다

    아름다운 음악속에
    '교수님의 글에 감동입니다
    순수한 사랑의 시 동문회카페로
    스크렙 합니다~!!!!!

  • 작성자 20.05.23 19:42

    문우님, 고운 마음으로 감동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격려해 주시고 따뜻한 관심을 주시어 그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졸작을 동문화 카페로 스크렙까지 하신다니 더욱 감사합니다.
    온 가정에 천리향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뵈어요.

  • 20.05.23 18:43

    강성일 교수님의
    천리향 꽃반지
    고운 음악과 시에서
    아련한 고향의 첫 사랑의
    소녀가 생각남니다
    늘 존경합니다
    고운 저녁되세요

  • 작성자 20.05.23 19:47

    한문우님, 귀한 시간 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성에 눈을 뜨던 순수한 소년시절에 고향의 추억은
    서로가 잊을 수가 없지요.
    천리향의 향기가 온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운 마음을 남기고 가시어 감사합니다.

  • 20.05.24 11:52

    강성일 교수님
    천리향 꽃반지
    아름선율의 음악속에
    고운 추억의향연의 사랑이
    생각남니다
    고운 시향속에서
    교수님의 아름다운 담고가요
    고운 시에 한참 머물며
    마음에 담고가요
    고운 하루되세요~~

  • 작성자 20.05.24 18:43

    문우님,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순수한 소년시절에 꿈속에서 만난 천사가 그립습니다.
    실물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소녀가 잊혀지질 않네요
    하늘에 직녀였던가 봅니다.
    온 가정에 천리향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5.24 16:48

    강성일 교수님
    천리향 꽃반지

    저 하늘나라
    거울 속에 비췬 두 얼굴
    견우와 직녀가 되어
    뭇 별들의 축하 속에
    천약의 손을 꼭 잡고 싶다

    "아름다운 추억의 로맨스.
    누구나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을 생각나게 합니다
    저도 아름다운 음악속에
    '이해가 빠른 교수님의 글 사랑합니다
    본글 저의 대학 동문회카페로 스크렙 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작성자 20.05.24 18:50

    정경희 문우님, 고운 댓글이 더욱 정감을 주시어
    제 마음 속에 예쁜 그림자로 남아 있네요
    열아홉 살의 소년으로 돌아가 문우님 같은 석류천사를 만나고 싶군요.
    제 소설 푸른별과 같이를 한 번 읽어 보셨나요?
    한 무리 카페 앞에 이미 올려놓았어요.
    기회 있으실 때 한 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진규와 연옥이라는 두 학생이 주인공입니다.
    생사를 초월한 두 학생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소설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 천리향이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 20.05.24 18:37

    강성일 교수님~
    꿈속에서 헤어진
    그리운 석류천사
    그 소녀를 만나
    사랑의 꿈을 이루고 싶다

    교수님의 천리향 꽃반지
    감사히 잘 감상하구 갑니다
    고운 추억속 사랑..

    저의마음에 담고 고이 간직히며
    스크렙 합니다
    고운 저녁되세요

  • 작성자 20.05.24 18:56

    김혜연 문우님, 안녕하세요?
    초롱꽃 인연을 맺어 반갑고 기쁘군요.
    정이 깊고 친절한 한 무리 회원 가족들이 참으로 열성적입니다.
    다른 카페에 비해 우리 카페가 매우 활성화된 우수 카페입니다.
    졸작을 스크렙까지 해주시니 너무나 고맙습니다.
    온 가정에 천리향인 햇빛과 달빛이 항상 충만하옵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뵈어요.

  • 20.05.25 06:35

    천리향 꽃반지
    아름 다운 음악선율 속에서
    고운 소녀시대
    아름다운 순수한 사랑 이야기
    느끼며 오늘도 곱게 하루를 열어갑니다
    고운 하루되세요

  • 작성자 20.05.25 19:51

    문우님,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천향의 향기가 항상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 20.05.25 11:34

    상임고문님의 천리향 꽃반지
    그야말로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입니다!
    고운 시향 제 마음에 담아봅니다!
    5월도 이제 한주 남았네요~
    행복하시고 고운 추억 많이 남기세요~

  • 작성자 20.05.25 19:53

    최문우님, 초롱꽃 인연을 맺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늘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20.05.25 18:45

    강성일 상임고문님
    천리향 꽃반지

    저 하늘나라
    거울 속에 비췬 두 얼굴
    견우와 직녀가 되어
    뭇 별들의 축하 속에
    천약의 손을 꼭 잡고 싶다

    아름다운 시향속에
    '고운 사랑이 담긴
    사랑이야기에 감동
    담고가요
    고운 음악속에.....고운밤되세요
    교수님....

  • 작성자 20.05.25 19:54

    박윤희 문우님, 고운 마음으로 머물다 가셨군요.
    천리향 향기인 햇빛과 달빛이 항상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5.26 07:37

    강성일 교수
    님의 천리향 꽃반지
    고운 음악과
    함께 즐기고 갑니다~
    마음을 사랑을 주는'
    시향에 흠뻑 빠지고 가네요~
    넘 좋아요! 제 마음이 맑아지네요
    저도 그런추억사랑 생각나요
    고운 하루되세요~~~

  • 작성자 20.05.27 20:03

    정혜숙님 자주 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천리향 향기인 햇빛과 달빛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뵈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20.05.26 12:08

    천리향 꽃반지 아름다운 글입니다!
    상임고문님의 고운글 감사히 함께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다음 작품도 기다립니다~
    오후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05.27 20:07

    노현영시인님, 반갑습니다.
    한 무리 카페에서 초롱꽃 인연을 맺어
    문향을 주고받을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앞으로 한 무리 발전과 성장을 위해 힘 써 주시길 바랍니다.
    천리향 향기가 온 가정에 가득하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5.27 17:10

    강성일 교수님~
    꿈속에서 헤어진
    그리운 석류천사
    그 소녀를 만나
    사랑의 꿈을 이루고 싶다

    교수님의 꽃같은 천리향 꽃반지
    감사히 잘 배독하고 음악에 사랑 담고갑니다

  • 작성자 20.05.27 20:08

    조은선님, 또 다녀가셨군요. 고은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온 가정에 햇빛과 달빛이 항상 충만하옵길 기원합니다.

  • 20.05.31 18:38

    강성일 상임 고문님

    "천리향 꽃반지"

    타임머신 타고
    그 옛날
    열아홉 살 소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상임 고문님 고운 시향에 젖어
    머물며 저도 열아홉 소녀로
    돌아가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 봅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시 감사히 배독하고
    천리향 꽃반지 같은 사랑 담고 갑니다~

  • 작성자 20.05.31 20:19

    소장남 시인님, 지금도 소시인님은 열아홉 살 소녀 같으신 데요.
    이성에 막 눈을 뜨던 순수한 소년 시절에 꿈 속에 소녀가 나타나
    꽃을 주고 사라지더군요, 석류천사로 명명을 했어요
    그 소녀와 영원한 풀라토닉 러브(정신적 사랑)를 상상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도 그 소녀가 나타나질 않네요.
    제가 카페에 올린 푸른별과 같이란 소설을 읽어 보셨나요?
    그 소설은 제가 고교 시절에 쓴 습작입니다.
    그 소설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인 연옥이가 바로 풀라토닉 러브의 상상의 대상입니다.
    늘 고운 댓글로 반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길 비옵니다 감사합니다

  • 20.06.05 18:11

    천리향 꽃반지
    아름다운 시에서 고운
    사랑....소냐시대 사랑 담고갑니다
    늘 고마워요

  • 작성자 20.06.05 18:45

    박문우님, 제 글을 읽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온 가정에 천리향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20.06.06 16:02

    강성일 상임고문님
    천리향 꽃반지

    저 하늘나라
    거울 속에 비췬 두 얼굴
    견우와 직녀가 되어
    뭇 별들의 축하 속에
    천약의 손을 꼭 잡고 싶다

    순수한 사랑
    저도 그시절이 생각나는군요
    고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0.06.06 19:31

    박경희님, 여기도 다녀가셨군요
    고운 마음 감사드립니다.
    순수했던 소년 시절이 그립습니다.
    문우님도 순수했던 소녀 시절이 그리우시지요?
    꿈 속의 그 소녀가 석류천사지요.
    아직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언제 만날지 기약이 없네요.
    먼 훗날의 상봉을 기대해 봅니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또 뵈어요

  • 20.06.07 12:02

    강성일 교수님
    천리향 고운시에서
    아름다운 저의 사랑도
    담아가요
    음악도 넘좋고 시기
    이해가 쉬어서 저희들이
    좋아요 스크랩 합니다
    고운 휴일되세요

  • 작성자 20.06.07 12:56

    박진미 문우님, 마음의 천리향을 남기시고 가셨군요
    초롱꽃 인연, 반갑습니다.
    이성에 눈을 뜨던 순수했던 소년 시절이 그립습니다.
    젊은 날의 추억으로 회귀함은 이상의 세계에 대한 소망이지요
    젊어서는 꿈이 미래에 있지만 늙어서는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꿈이지요
    꿈 속에 만난 석류천사 소녀를 아직 마나지 못해 아쉽군요.
    스크렙까지 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과 행복의 꽃이 온 가정에 항상 날개 활짝 피어있길 기원합니다. 또 뵈어요.

  • 먼옛날 꾸밈없는 순수한
    첫사랑 얼마나 아름다운
    사랑이었는지 ~
    언제나 가슴 한구석에
    보석처럼 반짝이며 그리움을
    잉태하며 간직했는지
    견우와 직녀가 되어
    비오는 하루만이라도
    만나보고싶은 첫사랑 ~~~

    아성 강성일 교수님의
    추억이 묻어나는 옛사랑
    늦게 보게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盛夏의 계절로가는 길목에
    건안하셔요

  • 작성자 20.06.09 07:21

    도원지회장님, 안녕하세요?
    많이 바쁘실텐데 고운 댓글을 남기시고 다녀가셨군요.
    한 무리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늘 애써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요즈음 코로나 때문에 심안의 그릇에 깨끗한 기억의 정수가
    만나지 못해 흐려질까 걱정입니다.
    한 가족 간에도 심리적 불안 때문에 만나기가 불편하네요.
    빨리 정상적인 과거의 일상으로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또 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8.03 20:35

    신성현 문우님, 이 글도 배독하시고 다녀가셨군요.
    정성 어린 관심과 격려 말씀 감사드립니다.
    꿈 속에 나타난 풀라토닉 러브의 대상인 석류천사를 만나지 못해
    늘 마음이 아쉽군요. 결혼은 하지 않고 정신적인 사랑만 나누며 살고픈
    허구적 진실을 이루고 싶은 꿈 속의 소망이었군요
    만약에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견우와 직녀의 사랑을 나누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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