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ife'와 달리 매우 빠른 템포의 곡으로 1984년에 발매된 「Somebody's Watching Me」
앨범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Knife'에 익숙한 우리에게 그의 또다른 면을 보여 주는군요...
1984년 초반 경, <Somebody's Watching Me>라는 작품을 빌보드 챠트 1위에 올려 놓음으로써, ‘제2의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재치있는 프린스(Prince)’라는 평가를 받은 만큼 대부분의
곡을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서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이다.
그의 음악은 팝과 리듬 앤드 블루스 그리고 록을 포함한 독특한 스타일의 리듬 웨이브(Rhythm Wave)를 추구하고 있는데, 특히 그의 노래들은 자신의 인생 경험과 사생활을 토대로 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누구나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해 폭 넚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본명이 케네디 고디(Kenedy Gordy)인 록웰(Rockwell)은 자기의 성장 과정이 밝혀지지 않기를 원하고 있지만 몇 가지 사실들은 드러나 있다. 디트로이트에서 모타운의 설립자인 베리 고디(Berry Gordy)의 아들로 태어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성장하면서 대중음악을 접하게 됐고, 한창 록 앤드 롤과 모타운 사운드가 음악계를 지배했을 당시, 그는 가깝게 지내던 전설적인 뮤지션들에 의해 자주 레코딩 세션에 초대되었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어 모타운의 힛츠빌 스튜디오에서 다섯 명의 젊은이를 만나게 되었는데, 이들이 바로 잭슨스(Jacksons)다. 그래서 록웰의 데뷰 앨범 「Somebody's Watching Me」는 마이클 잭슨외 두 명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 베이스 기타·키보드·신세사이저 그리고 드럼까지도 혼자 연주해 내는 음악적인 실력을 지닌 록웰은 <Somebody's Watching Me> 외에도 우리 팬들에게는 첫 사랑의 상처에 대한 자신의 마음의 상처를 노래한 발라드 풍의 노래 <Knife>라는 작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