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님의 댁 내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6월 4일 MBC PD수첩 방송에서 뉴타운은 조합원에게 큰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8년 전에는 뉴타운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상계동사람들도 좋아했습니다.
8년 후 지금은 애물단지 뉴타운 때문에 조합원들이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 뉴타운 반대하면 과반수조합원 해산동의서로 조합이 해산되면 안하게 됩니다. |
조합해산 ⇨ 뉴타운정비구역 해제(서울시방침) ⇨ 뉴타운 완전 탈출합니다.
(주의 : 뉴타운은 조합이 살아있으면 시공사 무효라도 시간만 끌다가 해야 합니다)
✱ 해산동의서(뉴타운탈출작전)는 어떤 방식으로 제출합니까? |
서류는 ⇨ ➀해산동의서(자필서명 지장날인) ➁신분증사본 1매(주민등록증, 여권 등)
제출안내 ⇨ 00대책위원회
작성기한 ⇨ 2013년 9월 30일(출구전략한시법이라 기한 내 제출해야 해산됩니다.)
“내가 안해도 되겠지” 하는 얌체생각을 하면 조합해산을 못하고 뉴타운은 해야합니다.
무허가(합동마을 등)끼리 ⇨ 재개발사업하면 지금보다 조합원 이익이 많습니다.
서울시지원 ⇨ 마을만들기(가로등 지하화, 공영주차장, 급경사지 자동계단설치)
낡은집 ⇨ 최근 부천 춘의, 심곡, 수원 등은 조합이 해산되어 마을잔치와 리모델링, 집수리, 빌라신축 붐으로 부동산 거래가 증가하니 투자자들도 좋아합니다.
✱ 뉴타운을 반대하는 이유는 아파트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
글로벌금융위기, 저출산고령화, 아파트값 하락은 애물단지 뉴타운이 되었습니다.
양호한 건물까지 전면 철거하는 광역개발이므로 조합원은 손해가 많습니다.
✱ 상계 2구역의 사업성은 전국에서 가장 나쁜 재개발구역입니다. |
2구역은 분양아파트(1,581가구)-토지 등 소유자(1,569명)=일반분양(12가구)입니다.
중개업자들도 일반분양 12개 나오는 재개발사업을 미친 짓 한다고 웃습니다.
조합은 촉진계획변경과 33평을 78가구 줄여서 일반분양을 13평형 165가구를 늘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실태조사는 작년8월 취소대책위원회와 조합원들이 구청에 신청했습니다. |
구청은 8월중 조합원의 개략적인 재산평가액과 추가부담금을 우편통보 할 것입니다.
평가액이 높으면 해산동의서 안하고 현금청산 한다는 사람이 있으나 크게 후회 할 것입니다.
(주의 : 구청의 실태조사는 조합의 관리처분과는 다름을 명심하십시오.)
✱ 조합해산시 매몰비용을 해산동의자가 부담하라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
조합해산 방해꾼들의 시간 끌기 공작으로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조합설립동의서 25%의 미동의자도 강제 조합원이 되어 동일한 영향이 미칩니다.
조합해산동의서도 도정법16조의2 에 의한 조합해산에 대한 50% 찬성을 묻는 절차로 해산되면 전체조합원에게 동일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조합해산 매몰비용을 무조건 조합원이 부담하라는 말도 억지입니다. |
협동조합이라면 조합원이 무한책임을 질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재개발조합은 사단법인이라 대법원판례는 “도정법 24조 총회결의로 개별조합원의 분담금이 확정되기 전에 채권자가 분담금을 임의로 청구 못한다” 고 합니다.
✱ 4월8일 조합총회 성원미달 무산은 조합원이 승리한 역사적 사건입니다. |
“운영자금을 조합원개인의 재산을 담보로 차입한다” 는 안건은 매몰비용을
무조건 조합원에게 부담시킬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총회였습니다.
현명하신 대의원과 조합원들이 ➀서면결의서 거부, O/S요원 안 만나고, 총회불참
➁선거부정감시, 서면결의서 조작예방으로 조합의 총회부정을 막았습니다.
대부분의 조합총회는 서면결의서를 이용해서 조합의 생각대로 통과됩니다.
그러나 총회참석거부 ⇨ 서면결의서거부 ⇨ 성원미달 ⇨ 총회통과 무산된 사건입니다.
조합이 총회를 다시 소집 한다는 소문에 조합원들은 걱정하고 있습니다.
✱ 뉴타운탈출은 조합원들이 화해하고 한마음으로 뭉쳐야 성공합니다. |
2구역은 내부조합원이 전부 해산동의서 제출해야 과반수가 달성 될 것입니다.
조합이사, 전직이사, 대의원들도 해산동의서 작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몰비용 따지다 해산시기를 놓치고 사업시행인가 나면 그때는 끝장입니다.
“얼른 오세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주의 : 해산동의서는 000대책위원회 한 곳으로 모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