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하는 수학학원수업시간 때문에 고등학생들이 있는 반에서 친형 예승이랑 수업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중1학생과 고등학생 형님 누나와 같이 수업을 하고 있는데
잘따라오고 있습니다
칭찬해줄만 합니다.
계속 잘하길 바랍니다
윤태하 러브레터
안녕하세요 이제 2학년이 되는 모전중 윤태하입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 중반쯤 형의 소개로 박호현 멘토영어 학원에 왔습니다. 처음에는 종이 한장으로 점수를 올릴수 있다는 말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학원에 와 종이 한장을 외우고 수업을 들으니 생각이 확 바뀌더라고요. 종이 한장만 외우니 문법이 확 이해가 되었고 어려웠던 문법을 종이 한장으로 기초를 쌓으니 학교 수업도 이해가 잘되고 선생님이 어렵던 문법도 쉽게 설명해 주셔서 레벨이 오르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험을 97점이라는 높은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높은 점수를 받게되어 기분이 좋고 이런 점수를 받게 해주신 박호현 선생님에게도 감사합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 점수를 올려 나중에는 100점을 노려보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