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주일의 의미
교회는 대림 3주일「가우다떼」(Gaudate)주일과 사순 4주일「레따레」(Laetare) 주일을「기뻐하다」「즐거워하다」뜻을 지닌 장미주일이라 하고 사제는 이날 장미색의 제의를 입을 수 있습니다. 사순시기는 우리의 육체적 극기나 단식을 통한 생활로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에 참여하여, 새 생명으로 부활하는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준비하는 시기로 대축제를 준비하기 위하여 고신극기와 기도로 지쳐 있는 신자들에게 희망의 날이 가까이 왔음을 알려 줌으로써 더 큰 기대와 위로를 주고자 합니다.
전례색의 상징적인 의미와 입는 시기를 살펴보면,
백 색 - 기쁨, 영광, 결백을 상징하며 성탄, 부활 축일과 천사, 성모, 순교자가 아닌 축일
홍 색 - 피와 열과 사랑을 상징, 성령강림, 사도축일, 순교자 축일
녹 색 - 생명의 희열과 희망과 영생을 상징하고 연중시기 평일과 주일
자 색 - 통회와 보속을 상징하며 대림시기, 사순기간
흑 색 - 죽음을 상징, 성금요일, 연미사, 장례미사 때 입는데, 오늘날은 죽음이 새로운 생명의 부활을 의미하므로
검은색은 입지 않고 흰색을 입습니다.
장미색 - 기쁨과 휴식의 의미를 지니며 대림 3주일과 사순 4주일
금 색 - 미사의 성대성을 의미하며 백색, 홍색, 녹색을 쓰는 축일에 입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장미주일 제의는 진분홍아닌 연분홍이던데
일상의 장미는 빨강이지만
장미주일 제의는 분홍이고~~~
예
연한 분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