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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기후변화, 환경오염, 식량난 화씨 106도
칸츄리꼬꼬(미국) 추천 1 조회 436 22.08.10 03: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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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0 20:58

    첫댓글 41도군요
    아이스팩을 겨드랑이에 끼어보세요
    여기는 아침에 찬바람 났습니다~
    절기는 살아있네요.

  • 작성자 22.08.10 09:08

    식당에 가서 육개장 먹고요,
    홀푸드로 피난왔어요,
    지금 8시간째 죽치고 있어요,
    이제 저녁 사먹고 문닫을때까지 있다가 집에 갈려고요,
    내일은 아침부터 나와서 하루종일 죽치고 있을까 고려중입니다.

  • 22.08.12 02:03

    @칸츄리꼬꼬(미국) 집에 에어컨 없나요?
    미국 사시면서......
    북동쪽에 사시나요?

  • 작성자 22.08.12 08:48

    @오리궁뎅이 네,
    뉴져지주 북동쪽에 삽니다,
    에어컨이 고장 났으나 나무가 많어 아주 무덥지는 않아요,
    찬물욕조에 몸을 담구고 있으면 견딜만 합니다,
    내년이나 후년 즈음에 증축을 할려고 해요,
    고장난것은 2005년형이라 증축할때 고장난것 뜯어버리고요,
    증축할때 신형으로 셋업할려고 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8.12 08:49

    시원하네요.

  • 22.08.10 10:29

    더울땐 도서관,대형서점,대형마트로(피서)~~오랜시간 머물러도 눈치 안보이고 책읽으며 지식도 쌓고 더위도 식히고,마트는 시원한곳에서 쇼핑도하고

  • 작성자 22.08.12 08:53

    맞어요,
    코스터에 가면 좋아요,
    소파에서 잠도 잘 수 있고요,
    시식코너에서 얻어 먹고요,
    IKEA 에도 좋지요,
    카페테리아에서 맛있는 거 사먹고요,
    가까이에 있는 북스토어는 다 문닫고요,
    멀리 가서 안갑니다,
    더 좋은데는 식품도매상 냉장창고죠,
    냉장창고안에 냉동창고에 유리문을 열고 머리만 디밀고 있어도 정말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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