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랑 거 리 (샘골님 글 사진 옮김 )

[박여사]

 
자랑거리 
           
   
글 / 샘골 泉谷
 
나살던 날 중에 이만한 날 처음일세!
 
들이며 산이며 바다에도 거닐어서
 
이승을 버리고 갈 때 자랑거리 생기였네. 
 
 
__20130714 __

	 					
	

[박여사]

샘골 泉谷 13.07.15. 15:24 자랑거리


글 / 샘골 泉谷

나살던 날 중에 이만한 날 처음일세!

들이며 산이며 바다에도 거닐어서

이승을 버리고 갈 때 자랑거리 생기였네.

[박여사]

오경일 13.07.15. 15:31 샘골님...!
반갑습니다....

와우...!
정말 이시네요...
이승의 훈훈한 정을 마음껏 누리시는 것 같습니다....
백합님과 목련님 그리고 샘골님께서 같이 하시는 모습이
꼭 오누이와 같습니다....

삶의 여정에서 오랜만에 느껴보시는 다정함....
보는 이도 너무나 이물없이 좋아 보입니다....
우리 행시방님들에게 귀감이 되는 사진 한장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멋진 글과 멋진 음악....그리고 멋진 세분의 사진에
잘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박여사]

┗ 샘골 泉谷 13.07.15. 15:52 안녕하세요???
좌로부터 목련님, 샘골, 백합님 (13, 07, 14일 (일)

이날 백합님이 중식과 차 茶, 그리고, 빙수외 모든 음식을

제공하여 푸짐한 대접을 밭앗습니다.

(영화 미워도 다시한번 촬영지(소재) 동해시 묵호 등대입니다.)

신고 ┗ 오경일 13.07.15. 17:52

네....잘하셨습니다....ㅎㅎ

.

[박여사]

핑크 리나 13.07.15. 16:03
와
온정도
오고가고
넘 행복한 모습이십니다
.
.
샘골님
목련님
백합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샘골 泉谷 13.07.15. 17:30 안녕하세요
핑라님 머리 속에 들어 있는
""스위시"" 짐을 샘골에 실어 보내심이 어떠하실지
샘골 물통이 비엇습니다.
채워주세요. 신고

[박여사]

이경자 13.07.15. 18:40

샘골님

즐거우셨다니
백합또한 기쁩니다.

살아감에 우습는 일이라도
겁게 생각하시는
샘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행이 목련님과 샘골님
함께 할수있어 행복합니다.

┗ 샘골 泉谷 13.07.15. 20:40

안녕 하세요
이승 하직 할 때 빈손은 아님니다.
꼭 가져가야 할 추억은 가져갑니다.
행복이 한아람입니다.
행복하세요.

허담 13.07.15. 18:43
마음을 같이하고 뜻을 같이하는 문우와의 만남 아름답습니다

┗ 샘골 泉谷 13.07.15. 19:22

안녕 하세요
악어와 악어 새 같은 사이에
두분이 계셔서 샘골 이만큼 잘 지냅니다.
허담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