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
作詩 東??三? 作曲 細川潤一
昭和32年
가사곡 위
1)
유비오 마루메테 노조이타라 다맛테민나 나이테이타
指をまるめて のぞいたら 默ってみんな 泣いていた
손가락을 둥글게 해 들여다 보면 아무 말 없이 모두 울고 있어
히구레노 소라노 소노무코우 사요우나라 요베바 도우쿠데
日暮れの 空の その向こう さようなら 呼べば 遠くで
해질녘 하늘의 저편을 향해 안녕 부르면 멀리서
사요우나라 오사게토 하나토 지죠상토
さようなら おさげと 花と 地藏さんと
안녕 댕기머리와 꽃도 지장보살도
2)
아레카라 산넨 모우미츠키 가와라즈 이마모 아노마마데
あれから 三年 もう三月 變わらず今も あのままで
그때부터 3년 벌써 3월 변치않는 지금도 그때 그대로
소라미테 닷테 이루노야라 사요우나라 미미오 스마세바
空見て立って いるのやら さようなら 耳をすませば
하늘 보고 서 있으면 안녕 귀를 기울이면
사요우나라 오사게토 하나토 지죠상토
さようなら おさげと 花と地藏さんと
안녕 댕기머리와 꽃도 지장보살도
3)
나니모 이와즈니 테오아게테
なんにもいわずに 手を上げて
아무말도 않고 손을 들어
츠메다치 나가라 미테닷케
爪立ちながら 見てたっけ
발돋음을 하면서 볼 수밖에
오모이와 메구루 아카네소라
思いはめぐる あかね空
생각나는 것은 둘러싸고 있는
사요나라 요베바 도코카데
さようなら 呼べばどこかで
검붉은 하늘 안녕 부르면 어딘가에서
사요우나라 오사게토 하나토 지죠상토
さようなら おさげと 花と 地藏さんと
안녕 댕기머리와 꽃도 지장보살도
첫댓글 なごやかで霧が立ち込めている秋の日にどこ論誌去りたい考えが押し寄せますね、、
今日も良い作品あげてくださってよく鑑賞して名残を残します、
行く歳月を取ることができたらどんなに良いでしょうか、、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東京ジェントルマン 님 고맙읍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장산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정통 엔까네요, 미하시 미찌야 엔까 참 좋습니다.
고송님 고맙읍니다.
였노래 감상 잘했습니다
적송 님; 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이 노래가 언제 노래입니까? 지금으로 부터
55년전에 발표된 곡으로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려온 불멸의 명곡중 한곡이라 할 수
있겠지요.....고향 떠나 3년이 넘었건만 검붉은 고향 하늘을 보면 다시금 떠오르는 댕기머리
와 꽃과 지장보살님! 三橋美智也의 미성으로 일본 전후의 春日八郞, 村田英雄와 함께 대표로
군림한 가수랍니다.....기타 반주와 멜로디가 옛 추억을 떠 올리는 곡! カラオケ반주와 함께
잘 감상하고 다녀갑니다.....환절기를 맞아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진호님
이 곳에서 뵈니 무척 반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행복하세요.
적송님구슬픕니다. 지금으로부터 55년전에 발표한 명곡<眞虎님 댓글 컨닝 했슴 >
겁게 감상 했습니다.수고 많으셨어요.급이라는 낭보를 듣고콧물도 나오고 머리도 띵 할 일은 태산인데일 잠만 잤어요.연탄불 조심하시고,감기 조심하세요.
반갑습니다.
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멜로디가 애절하고,
노랫말도
"사요우나라 오사게토 하나토 지죠상토"를 애절한 음색으로 구성지게 참 잘 부릅니다.
손녀의 수능 점수가 가채점을 해보니
매우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날씨 탓인지
병원 다녀와서
비가온다고하니
감사합니다.
티파니님! 언제나 바쁘신 나날을 보내고 계시지요? 어디에서 뵈도 반갑지요?
항상 젊게 사시는 티파니님이 부럽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캄사!
적송님 가정사정으로 잠시 쉬십니다 .이해바랍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