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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파랑새 어린이집
 
 
 
카페 게시글
가족앨범 오늘은 하나네집청소하는날
깜찍하나(^____^) 추천 0 조회 74 10.03.13 12: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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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4 15:42

    첫댓글 ㅋㅋㅋ 하림이 무럭 무럭 잘 자라길..ㅎㅎㅎ 하나가 동생을 많이 이뻐랑 하길..ㅎㅎ

  • 작성자 10.03.14 22:03

    항상 저의글에 댓글남겨주시는 광연이어머님 쵝오 므흣 그리고감사합니당^^ 매일같이 엄마..하람이 언제나와?? 내일 나와?? 빨리보고싶은데 그런답니당ㅋㅋ 하람이가나오면 기저귀도갈라주고 우유도준다네요 진짜그럴지 3개월뒤에 봐야알겠지만ㅎㅎ

  • 10.03.15 10:31

    하나가 기저귀 갈아주고 우유주고 그런다고 할때 좋을거 같지? 음..........난 그럴때 마다 미치것다 ㅋㅋ

  • 10.03.15 12:07

    ㅋㅋ 울 광연이도 우유 먹여준다고 막 들이밀고...싫다고 주한인 울고..ㅋㅋ

  • 10.03.14 23:17

    하나 어머니, 3개월 후에 하나는 아마도 엄마의 사랑을 더 많이 요구하게 될 꺼예요. 하지만 하람이를 누구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도 하겠지요. 힘은 두배로 들겠지만 행복은 10배로 늘어나는 마술같은 일 벌어진답니다.

  • 작성자 10.03.16 01:07

    진짜그렇게되겠죠~므흣 요즘 하나가질투도많아지고 ~툭하면 울고 어리광도 심해져서 죽겠습니다 ㅜㅜ어린이집안가는날에는 하루죙일 엄마..엄마하고부르며 저한테만 붙어있어서 아주그냥힘들어 죽겠어요..OTL

  • 10.03.15 22:44

    저는 딸있는 엄마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ㅜ,.ㅜ

  • 우리아이는 아직두 애기처럼 엄마해죠..? 요구만 하는데... 정말 착한공주네요^^

  • 작성자 10.03.28 10:44

    아니예요~제가요즘 몸이무거워져서 억지로 시킨답니당~ㅋㅋ 요즘하기싫은걸 억지로시켜서 그런지 짜증도많이내고 툭하면 삐져요..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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