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창립 70주년 참어머님 말씀
전세계 지도자, 축복가정, 평화대사 여러분
오늘 협회 창립 70년 주년을 맞는 이 날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창조주 하늘부모님의 본질과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던 2천년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수 밖에 없었던 환경, 예수님의 십자가상에 마리아도, 제자들도 없었습니다.
오직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있는 장소에서 왼편 강도는 예수님을 조롱했고, 오른편 강도를 왼편강도에게 ‘우리는 죄가 있어, 십자가에 달리지만 이분은 죄가 없다’고 하였고, 예수님께서는 오른편 강도에게 너는 나와 낙원에 간다고 했습니다. 천국이 아니고 낙웝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다시오마했습니다. 다시오셔서 어린양잔치를 한다고 하셨는데, 기독교의 출발은 예수님의 본질을 모르는 상태에서 다시오마한 말씀을 놓고 기다리며 성령의 부할로 인해서 출발한 것이 기독교 역사입니다.
오늘날에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시작과 끝이 같으십니다. 완성을 보셔야 하기 때문에 창조주께서는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실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스라엘이라는 선민을 택하여 구원섭리를 하십니다.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형태가 이루어질 수 있는 단계까지 나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으면 4천년이 걸렸을까요?
한 시대의 중심 인물을 세우고 나오는 과정에 있어서, 백성과 중심인물 하나 되지 못하고 하늘의 섭리를 연장시키게 될 때에 하늘은 탕감을 치루지 않고는 앞으로 발전해나갈 수 없게 역사하셨습니다.
4천년 역사! 얼마나 하늘은 본연의 창조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한없이 끝없이 노력하셨으나, 창조원칙에 있어서 인간에게만은 스스로 완성의 자리까지 나오겠끔 하셨기 때문에 타락한 인류가운데서 승리했다하는 한남자와 한여자가 나오기까지 6천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4천년만에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내 아들이라 할 수 있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으나, 그를 탄생하게 도와준 마리아도, 사라갸가정도 예쑤님을 몰라봤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을 십자가의 길로 내몬 이스라엘 민족이 어떤 탕감을 치러야했는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는 독생녀가 올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늘은 새로운 선민을 통해서 섭리를 진행해오셨습니다.
그것이 한민족입니다. 1943년에 한민족을 통해서 독생녀가 탄생이 되엇습니다.
그렇다면 이 민족은 반드시 하늘섭리의 완성을 이룰 수 있는 책임을 해야됩니다.
독생녀가 태어난 그 환경은 2차 대전 중 이었습니다. 1945년 2차 대전이 종료되며, 한국은 UN군에 의해서 남과 북으로 갈라졌습니다.
소련이 개입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북은 소련을 중심하고 남침할 준비를 하고 있을 때, 남한은 아직 준비가 덜된 상태에서 6.25 동란이 일어났습니다.
어떻게 알려지지 않은 작은 나라의 동란에 UN에 16개 국이 동참할 수 있었을까요? 하늘이 역사하심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창조원칙을 놓고 독생녀가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뜻을 이룰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그때 당시 참석한 16개 국의 용병들은 다 20대 후반이었습니다.
세상적으로도, 선한 혈통입니다.
그들이 이 나라를 위해서 뿌린 그 수고가 이 민족은 책임을 다해야될 자리에서 아직도 하늘의 섭리를 모르고 있는 현실 또한 오늘의 남북관계는 더 하나가 될 수 없는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섭리는 알고 뜻을 아는 통일교, 가정연합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나는 섭리의 완성을 위해서 달려 나왔습니다. 기원절을 선포하고 천일국을 선포한 천일국 12년 나는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을 성전을, 완성시켰습니다.
실제로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천일국 입궁식을 10개월 앞둔 이날 타락한 인류플 품으시기 위해서 6천년이라는 기나긴 시간을 수고로 안타까움으로 기다려오신 우리의 하늘부모님 기독교 2천년 역사는 창조주 하나님을 하늘부모님으로 모시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성 위주로 나왔습니다. 창조 원칙은 남자와 여자입니다. 완성한 남자 여자가 참가정을 이루어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에서 함께 생활하시고자 하신 하늘부모님의 꿈, 그 꿈을 이루어드리기 위한 참부모님의 정성이었습니다.
만약에 통일교 출발이 메시아를 앞세우지 않고 예수님의 본질, 예수님이 왜 다시오마 했는가 예수님에 대해서 좀 더 폭넓게 교육을 하였다면, 왜 우리가 기독교에게 이단이라는 소리를 듣습니까?
그들이 모르는 것을 가르쳐줘서 해결하자고 하는데 어디에 2단 3단이 있어요? 천주교에서는 여러 파가 있는 그들이 다 공존하고 있는데, 왜 통일교가 문제가 됩니까? 그들이 모르는 예수님의 본질을 이야기하는데, 가르쳐주는데. 그러한 아쉬움이 있게 됩니다.
시작이 너무도 어려운 광야 노정을 걸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지나오면서 섭리의 완성을 보아야만 하는 독생녀 참어머님의 입장에서는 한없이 하늘부모님께 죄송하고 송구한 마음입니다.
하루도 쉴수 없는 내 체력의 한계를 넘어 더 이상 하늘부모님을 기다리게 할 수 없는 그러한 절박한 마음으로 나오다보니, 하늘이 함께하시사 천일국 12년이 되었는데,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을 완공할 수 있게 역사하여 주심에 깊이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섭리의 중심이 되어야 이 한민족 책임을 해야만 합니다. 하늘은 받들어야 합니다. 하늘부모님을 모시기 위해서는 참부모를 알아야 합니다.
특히, 실체 성령 독생녀 참어머님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10개월 안에 이 민족이 하늘의 축복을 받은 선민이라는 것을 알고 선민의 책임이 무엇인지 알아서 모든 백성과 정치인들이 하나가 돼서 독새어 참어머님을 모시고 신통일한국 신통일세계에 나아가는 데 있어서 주역이 될 수 있는 이 나라 백성이 되어야겠습니다.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상황을 놓고 볼 때, 천재지변을 놓고 볼 때, 오늘을 살고 있는 세계 백성들은 깨달음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인간 중심한 생각이나 사상이나 지혜 가지고는 하나가 될 수가 없습니다. 우주의 중심, 이 지구상의 주인은 창조주 하늘부모님이십니다.
모든 문제가 있다면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해결하는 방향으로 노력을 해야할 것입니다.
이 민족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에 동북아 문제도 그렇고, 아직도 하늘섭리를 모르고 민족주의 개인주의로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니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섭리완성을 보게되는 이 때에는 더더욱이나 나라의 지도자나 백성들은 하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심사 기도와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이웃나라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주의 주인 하늘부모님을 알고 모실 수 있어야 합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을 알고 믿고 나갈 수 있는 것이 승리적인 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게 되면, 우리가 이스라엘 역사를 보아서 알 듯이 하늘부모님이 지상에 역사하시는 이때에 있어서, 하늘부모님을 모시지 못한 나라와 백성들은 미래가 없습니다. 탕감을 치러야하는 그러한 길을 가는 행동을 하는 민족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은 전세계 지도자들이 이 통일교 창립 70주년을 놓고 많은 좋은 말씀하는 것을 들었을 것입니다. 이 시대에 섭리사에 있어서 인류역사에 있어서 처음이자 마지막,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지상에 모시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권에 있는 오늘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하늘 섭리를 몰라서는 안됩니다. 알겠습니까?
특히, 통일교 가정연합, 축복가정들은 이 참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황금기에 최선을 다해 낙오자가 없이 인류, 나라들을 위해서 최고의 노력과 방법을 다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내년 하늘부모님 입궁식을 놓고, 이제 천정궁을 중심한 새로운 조직체계를 세워 나아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천무원을 두워서
각 처를 두고 내가 옛날에 말했듯이 가정연합은 신령과 진리, 천심원과 선교로 나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두 축을 중심으로 모든 기관들이 있게 됩니다. 특히 하나가 추가 되는 것은 세계섭리를 위해서 참부모님의 말씀을 통역하는 특별한 처가 있게 됩니다.
그리하여 1초권 시대에 빠르게 참부모님의 섭리를 전인류와 함께 공유하여 하늘부모님의 꿈, 참부모님의 소원을 지상에 이루는 천일국 시대에 모든 80억 인류가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6개 처를 둔다고 했습니다. 천무원에, 거기에 대한 간단한 조직 구도를 이처장이 나와서 보고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