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color: #000000;">지난 4월 15일에 미나(몽실이) 입양자님 댁에 함께 방문했던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께서 감동적인 기사를 쓰셨네요. "여러 사람의 힘을 모아 소중한 한 생명을 살린" 미나의 구조와 입양에 얽힌 감동적인 스토리입니다.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이 기사를 보고 여러분이 우리 팅커벨프로젝트에 정기후원을 신청해주셨네요. 소중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분발해서 가엾은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pan></p><p> </p><p><b><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span>남형도 기자의 미나 기사 바로가기 :</span></b>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30173?type=journalists"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30173?type=journalists</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짝 할아버지 떠나고 '무연고 강아지'로…꼼짝없이 안락사였다" data-og-description="10일. 유기동물이 보호소에 들어오면 카운트다운이 시작됩니다. 기한이 끝나면 대부분 '안락사' 됩니다. 잠깐만 살려주어도 두 번째 기회가 생깁니다. 가족을 만날 때까지 시간을 벌어주는 거지"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30173?type=journalists"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30173"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2R7gK/hyVVxmKMZO/JMJubQJTkzkaxQiqLr8CW1/img.jpg?width=410&height=425&face=0_0_410_425,https://scrap.kakaocdn.net/dn/DPYHn/hyVVC9qguX/F5zqIV4gaG2XKvVjtFeRAK/img.jpg?width=410&height=425&face=0_0_410_425"><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30173?type=journalists"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30173?type=journalists"><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2R7gK/hyVVxmKMZO/JMJubQJTkzkaxQiqLr8CW1/img.jpg?width=410&height=425&face=0_0_410_425,https://scrap.kakaocdn.net/dn/DPYHn/hyVVC9qguX/F5zqIV4gaG2XKvVjtFeRAK/img.jpg?width=410&height=425&face=0_0_410_425"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짝 할아버지 떠나고 '무연고 강아지'로…꼼짝없이 안락사였다</p><p class="og-desc">10일. 유기동물이 보호소에 들어오면 카운트다운이 시작됩니다. 기한이 끝나면 대부분 '안락사' 됩니다. 잠깐만 살려주어도 두 번째 기회가 생깁니다. 가족을 만날 때까지 시간을 벌어주는 거지</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4u9/de90d77a3aa29a7ddc428d457c8b7363d8d9e54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4u9/de90d77a3aa29a7ddc428d457c8b7363d8d9e541" data-origin-width="901" data-origin-height="1600"></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781b33;">여러 사람의 힘을 모아 생명을 구한 미나(몽실이) </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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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좋은가족도 만나네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기사 읽고 울컥해서 주책맞게 또 울었네요. 우리 착하고 이쁜 미나 정말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지내♡
미나를 알아보고 품어주신 가족분들 감사합니다.
진짜 감동이었어요. 모두가 감동스토리의 주인공이네요. 앞으로도 가엾은 댕댕이들이 계속 행복한 해피엔딩.견생역전 되기를 항상 응원합니다.
감동입니다 ㅜㅜ
주인공이되어서 많은이쁨과 사랑받으며 행복한 견생이 시작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축하해 미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