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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니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그린빌
1958년 6월 17일
*소 개*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 형제님의 놀라운 사역은 말라기4장:5~6절, 누가복음17장:30절, 계시록10장:7절, 등등,
성경에 예언된 말씀에 대한 성령께서 입증하신 것이었습니다. 그의 세계적인 사역은 다른 여러 성경 예언들이
절정에 달한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이 마지막 때에 성령께서 그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증시켜 주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그의 사역은 신부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시켜 휴거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로 이 메시지를 읽는 동안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심비(마음 판=고후3:3)에 쓰이기를
우리는 기도합니다. 정확하면서 편집하지 않은 번역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였지만, 영어 오디오 파일들이
브래넘 형제님이 하신 설교를 있는 그대로 전해 줄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설교한 1,100여개의 설교들은
여러 언어로 통역과 번역이 되어 있으며, www.messagehub.info 에서 다운로드 받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책자들을 보고자 하시면 한국성서교회 (biblechurch.kr) 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 책자에 대해서 문의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이 메일 주소는 biblechurch77@gmail.com 입니다.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바이블 애플 KJV 흠정역이며 설교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은 범위에서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마지막 경륜의 시대는 미지근한 경륜이었습니다. 제가 틀릴 수도 있지만 저는 그것이 옳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그 시대와 축복 받은 주님의 오심을 빠르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와 시간에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가장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읽을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축복을 더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분의 백성에게 본문을
읽을 때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대한 경고를 받을 수 있도록 문맥을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요한계시록3장20절을 읽겠습니다.
요한계시록3: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것은 집회에서 사용하기에 매우 특이한 성경 구절입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하나님은 특별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특이한 방식으로 일을 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유한한 사고방식으로 그분의 위대하고 무한한 마음에
너무 얽매여 하나의 작은 코스(길)를 정하고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시각으로만 바라보고
볼 수 있다면 그것들이 얼마나 많은 것들이 다르게 보이고 달라질까요?
성경은 하나님이 신비한 방법으로 일하시며 기이한 일을 행하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큰 집회에서 다루기에는
오히려 작은 본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작습니다. 여기에는 몇 개의 단어가 있지만 텍스트의 크기가
아닙니다. 텍스트의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가치가 있습니다. 글자가 쓰여진 종이에 있는
것도 아니고, 종이에 글자를 만든 잉크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얼마 전, 제가 사는 곳 바로 건너편 켄터키주 루이빌에 제가 아는 친구가 한 명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어느 날 다락방에 올라가서 오래된 창고에 들어가서 열 살쯤 된 어린 소년이 하는 것처럼 무엇을 찾을 수
있는지 이리저리 뒤지고 있었어요. 그리고 낡고 오래된 트렁크에서 그는 누렇게 변한 작은 우표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아마도 상당히 오래 지난 우표였을 겁니다. 소년은 이 우표를 팔면 아이스크림을 살 수 있는 돈을 벌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우표 수집가를 알고 있는 우표 수집가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수집가에게 "이 우표를 보고 이 우표에 얼마를 줄 수 있는지 말해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수집가는 우표를 집어 유리잔 밑에 놓고는 "그 우표에 1달러를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5센트도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했을 테니까요. 그래서 그는 재빨리 우표를 팔고 1달러를 받아 아이스크림을 사러 길을
나섰습니다. 3개월쯤 지나고 나서 그 우표 수집가는 그 우표를 2,500달러에 팔았습니다. 그리고 그 우표는 다른 우표
수집가에게 팔렸고, 지금은 25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우표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종이가 문제가 아니었죠.
작은 종이 조각이 누랗게 변해 있었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종이에 적힌 내용이었죠. 그게 큰 의미가 있었죠.
그리고 오늘 밤 이 작은 성경 본문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요한 것은 종이나 글자의 크기가 아니라 그 위에 적힌
내용입니다. 그것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이 말씀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아무리 적은 내용이라도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간혹 작은 것의 가치를 간과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날 우리 모두가 큰 무언가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가끔 선교지에서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사역하는 목회자는 "나는 빌리 그레이엄이나 오랄 로버츠가 될 수 없어, 나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면 빌리 그레이엄이나 오랄 로버츠만큼이나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한번은 제 친구인 백스터 씨와 함께 브리티시 컬럼비아에 갔을 때였습니다.
그가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고인이 된 조지 왕이 학교를 방문하고 있었어요. 그날 오후 모든 학교들이
퍼레이드에 참가하는 그를 보기 위해 밖으로 나왔어요. 정말 멋진 광경이었어요. 그리고 우리는 그가 고통으로 인한
아픔으로 얼굴을 똑바로 가누기 힘들 정도로 심한 궤양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게다가 허리에도 다발성
경화증까지 앓고 있었죠.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그를 위해 기도하는 특권을 누렸고 주님은 그를 고쳐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차를 타고 아름다운 왕비와 파란 드레스와 드레스를 입은 채로... 하지만 그 모든 고통에도 불구하고
그는 마차에서 똑바로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신하들 곁을 지나갈 때면 그들과 왕비가 미소 지으며 절을 하곤 했죠.
그리고 백스터 씨는 그들이 그를 지나갈 때 고개를 돌리고 울었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죠.
“생각해보세요. 영국 왕이 지나간다고요” 영국 국왕이 지나가는데 캐나다인이 그렇게 느꼈다면 예수님이 우리 곁을
지나가면 기독교인은 어떨까 생각했어요. 그렇죠? 우리를 어떻게 기뻐하고 행복하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작은 깃발, 작은 영국 국기를 왕에게 흔들며 충성과 후원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학교에서는 한 여자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함께 돌아오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매우 불안해 하며 그 아이를
찾기 위해 사방으로 길을 나섰어요. 그러다 전신주 뒤에 서서 울고 있는 여자아이를 발견했죠.
그녀를 발견한 선생님은 그 작은 아이를 품에 안았고, 그 어린 여자아이는 심장이 터질 듯이 울고 있었어요.
그러자 선생님이 그 여자아이에게 물었죠. "왜 그러니, 얘야? 국기 안 흔들었니?"
그러자 그 여자아이는 대답했죠. "네, 선생님. 국기를 흔들었어요."
그러자 그 선생님은 다시 물었죠. "그럼 왜 울고 있니? 왕을 못 봤니?"
그 여자아이는 말하기를 "아니요, 선생님. 왕을 봤습니다."라고 대답했죠?
선생님은 "그런데, 왜 우느냐?" "무슨 일이 있었니 왜, 우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아이는 "그런 게 아니에요, 선생님, 저는 너무 키가 작고 어려서요. 왕은 저를 보지 못했어요."
"저는 왕을 보고 깃발을 열심히 흔들었지만 너무 키가 작아서 왕이 저를 보지 못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조지 왕은 그 어린여자아이를 그냥 지나치실지 모르지만, 우리의 예수 왕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어떤
작은 일을 하든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작은 일들이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용서이고, 치유이며, 이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리스도의 구속의 축복은 모두
여러분에게 속한 것입니다. 자, 저는 이 테이프에서 이렇게 말하면서, 여러분이 하나님이 하신 신성한 약속에 대해
올바른 정신적 태도를 취하면 그 약속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올바르게 바라본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신 모든 약속들을 믿는다면... 이제 여러분은 그 말씀들을 올바르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벙어리였다가 치유되어 지금은 목사가 된 존 스프롤을 알고 계실 겁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그는 한때 목사였습니다. 설교도 좀 했었죠. 어느 날 프랑스 로렌의 라 살레에 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와 그의
아내가...아내가 죽기 전이었어요. 그리고 그는 예수 상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서서 "오, 조각가가 저런 조각상을 만든 것은 무슨 뜻이었을까?"라고 말했어요. “그것은 예수님을 불신하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죠. 그리고 그는 "글쎄요, 저건 거의 사람의 형상처럼 생겼는데 표정이 없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를 향해 가이드가 다가왔어요.
가이드가 다가와서 "선생님, 저 동상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 같군요."라고 말했어요. 그는 "맞아요."라고 대답했죠.
그러자 가이드가 말하길 "당신은 동상을 제대로 보고 있지 않아요." 그러더니 "저쪽으로 같이 가자."고 했어요.
그리고 십자가 밑으로 내려가니 무릎을 꿇는 난간이나 제단이 있었어요. 이 제단에는 무릎을 꿇고 엎드릴 수 있는
패드가 있었고 정말 멋지게 고정되어 있었어요.
그 가이드는 "무릎 꿇으세요, 스프라울 씨"라고 말했어요. 그리고는 말했죠. "이제 고개를 들어요." 스프라울 씨는 위를
올려다보았을 때 그분이 우리 죄인들을 위해 하신 일, 그 고통의 표현에 심장이 멈출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조각가는 이 조각상을 만들 때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위를 올려다보도록
만들었습니다. 서서 보라고 만든 것이 아니라, 무릎을 꿇고 올려다보라고 만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적(사도들)의 시대는 지났다."라고 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성령 침례를 받고, 진심으로 거듭나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목적으로 인쇄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무릎 꿇고 엎드려서 약속을 바라보라고 인쇄된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는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엎드려 그분의 말씀을 손에 들고 "위대하시고 무한하시고 영원하시고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이 말씀을 보내시고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여호와 하나님, 주님은 지금 이 시간에도 동일하신분이십니다.
당신 말씀을 볼 수 있도록 이해시켜 주시고 이끌어주세요."라고 무릎을 꿇고 그렇게 한 번 보세요. 성령께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으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먼저 무릎을 꿇고 경건하게 그분을 바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예수님께서 문을 두드리고 계신 것을 생각하면서..."자, 내가 서서 문을 두드린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문을 두드리는 성화를 그린 화가는 여기 있는 모든 크리스천들이 익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림이 그려지면 명예의 전당에 걸리기 전에 먼저 비평가들의 평가를 거쳐야 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로 교회는
휴거되어 하늘의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이 땅에서 비평가의 비평을 거쳐 그곳에 들어갑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사는 모든 사람은 박해를 받으리라." 비판을 통과해야 합니다. 비판 없이는 영광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 화가가... 비평가들이 비평을 하거나 무언가를 찾으려고 할 때 자신의 그림을 보고 있는데, 어떤 비평가가
다가와서 "오, 당신의 그림은 아주 훌륭합니다. 그리스도의 모습이 완벽합니다. 그리고 밤에 등불을 손에 들고 문을
두드리는 모습은 정말 놀랍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기대에 찬 표정을 보면..." 하지만 "화가 선생님, 그림에서 한 가지
빠진 게 있습니다." 그러자 화가는 "그게 뭐죠, 비평가 선생님?"이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당신은 문에 걸쇠를 달지 않았어요. 누군가 문을 두드리면 어떻게 들어올 수 있을까요?"라고 말했죠.
그러자 예술가는 "선생님, 이건 다른 종류의 문입니다. 걸쇠가 안쪽에 있습니다." 오늘 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걸쇠는 안쪽에 있습니다. 안쪽에 있는 사람이 열어야 합니다. 그분이 이미 행하지 않으신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분은 그분의 말씀을 보내셨습니다. 그분은 그분의 종들을 보내셨습니다. 표적과 기사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들어오려면 여전히 여러분이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문을 두드리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문을 두드려 왔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위대한 사람들로부터 초라한 거지에 이르기까지
많은 위인들이 문을 두드렸습니다. 예를 들어, 로마 황제 시대에 위대한 카이사르가 한 농부의 집으로 내려왔었다면,
어땠을까요? 시저는 황제였기 때문에 농부에게는 큰 자랑거리를 안겨줬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그가 농부의 집에
내려와 문을 두드렸다면 어땠을까요? 그리고 그 농부는 문으로 가서 밖을 내다보았을 때 자신처럼 가난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의 문 앞에 서 있는 것이 카이사르 황제였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의 기분은 어떻을까요? 아마도 그는 너무
영광스러워서 문을 열고 “오, 로마의 위대한 황제여, 이 초라한 제 집을 방문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서 들어오세요,
로마의 황제가 제 집에 올 것이라고 생각조차하지 않았는데 영광입니다. 제 집에 원하는 것이 있으면 마음껏 드세요.”
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물론 로마의 황제가 가난한 사람의 집에 온다는 것은 매우 큰 영광스러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만약 아돌프 히틀러가 독일의 독재자였던 시절에 히틀러가 이런 일을 했다면 어땠을까요? 그가 보병의 집에 가서 문을
두드렸다면 어땠을까요? [브래넘 형제가 세 번 노크한다.] 그리고 그 작은 병사는 커튼을 걷어 올리고 독일의 위대한
총통이 문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면...그는 재빨리 문을 열고 경례를 하며 서서 "오, 위대한 히틀러, 당신은 저를
존중하고 내 집을 존중해 주었소. 당신에겐 너무 겸손한 경례입니다. 독일의 총통이시니 들어오십시오. 그리고 내 집에
원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환영하오. 당신 것이오." 물론 독일의 독재자이자 총통이 보병의 집에 오다니...
그리고 미국인이라면 생각해보세요. 만약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그린빌 최고의 민주당원 집에 온다면요?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방문한다면 영광일 겁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에 대해 정치적으로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는 위대한 사람이에요. 그는 위대한 미국인 중 한 명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미국의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그와 정치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것은 당신에게는 매우 큰 영광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아이젠하워를 사랑합니다. 그는 우리의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만약 아이젠하워가 겸손하게 여러분을 찾아온다면 텔레비전은 그것을 대대적으로 선전할 것입니다.
신문은 그것을 매우 크게 보도할 것입니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그린빌에 있는 가난한
사람의 집에 와서 그 집에 들어가서 면회를 했다는 사실을 전 세계가 알게 될 겁니다. 물론 그는 중요한 사람이니까요.
얼마 전 미국을 방문한 영국 여왕이 그린빌에 와서 그린빌에서 가장 허름한 집을 찾아 문을 두드렸다면 어땠을까요?
그 집이 바로 여러분의 집이었다면, 여러분은 문을 열고 여러분을 방문한 사람이 영국 여왕이었다면 여러분의 마음은
어떻을까요? 영국 여왕이 여러분의 집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에게는 매우 큰 영광이었을 것입니다. 물론이죠.
"여왕님, 제 집에 오신 것을 영광으로 여기며 환영합니다. 여기 원하는 것이 있으면 가져가세요."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어머니가 주신 작은 장신구나 가까운 친구가 준 장신구를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는데 여왕이 "저걸 갖고 싶어요."라고
말했다면요. 여왕은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여왕에게 주는 것이 영광이기 때문에 여왕에게 줄 것입니다.
당신은 그녀의 신하가 아니지만 그녀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존귀한 여왕입니다. 그것은 열방의 왕국, 영국,
영국의 여왕, 오늘날 우리가 가진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여왕입니다...오늘날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성 중 한
명이기 때문에 그녀가 요청하는 것은 무엇이든 줄 수 있다면 영광이었을 것입니다. 문 앞에 있는 사람이 중요하죠.
그런데 이 세상에서 예수님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 어디 있으며, 또 예수님보다 더 거절당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대통령은 당신에게 위압적인 소리를 하거나 해를 끼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여왕이 여러분을 방문했을 때 여러분의
집에서 무언가 소중한 것을 가져가고 싶어 할 수도 있고, 독일 총통이 군인을 처형하고 싶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은 항상 어느 누구도 줄 수 없는 하늘의 선물을 최고로 소중한 것을, 줄 수 있는 유일한 분이며,
여러분에게 그것을 주고 싶어서 여러분을 방문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육신의 병을 치유하고,
마음의 아픔을 기쁨으로 바꾸고, 어둠을 걷어내고 승리의 함성을 주시고, 죄를 없애고 새로운 생명을 주시고, 사망을
없애고 영생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도 주님은 이 땅의 모든 권력자와 왕보다 더 많이 외면당하셨습니다.
그분은 오늘도 변함없이 서서 문을 두드리며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들어가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은 여러분 스스로 문을 열면 여러분과 대화하고 싶어 하십니다. 당신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고 싶어 하십니다.
그분이 당신에게서 빼앗아 가실 것은 단 한 가지, 바로 당신의 죄나 (사망과 마음의 상처 난 아픔과) 질병뿐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당신은 더 이상 그것들을 포장하고(감추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십니다. 그러나 의를 왜곡하는 마귀 때문에 사람들은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집니다.
"브래넘 형제님, 잠깐만요. 저는 당신과 조금 다른 생각을 하고 싶어요. 저는 25년 전이나 1년 전에 예수님을 제 마음속에
영접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목사님들은 여러분이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에 감사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이 교회에 한 가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이 정말 제대로 대답해 주길 바랍니다.
그분을 받아들이실 때 어떤 조건으로 받아들이셨나요? 여러분을 지옥에서 구원하기 위해 그분을 받아들였나요,
아니면 여러분의 주님이 되시기 위해 그분을 받아들였나요? 그리고 이 두 가지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의 집에 가서 문을 두드렸을 때 여러분이 "브래넘 형제님, 어서 들어오세요."라고 말했다면 어떨까요?
제가 당신 집에 들어갔을 때 당신이 "브래넘 형제님, 우리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말했다면요?
왜요, 집처럼 편안하죠. 가서 배가 고프면 아이스박스를 가져와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죠. 그리고 조금 피곤하면 신발을
벗고 침대에 누워 샌드위치를 먹으면 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한 기분이 들어요. 그러면 환영한다는 당신 말을 믿을게요.
하지만 제가 당신 집에 가거나 당신이 우리 집에 와서 문을 두드리면 제가 문을 열고는 "괜찮아요, 들어오셔도 되지만
이 문 안으로 더 이상 가지 마세요. 바로 여기에 서 계세요."라고 말한 다면요, 어떻까요?
오늘날 너무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은지 저는 걱정이 됩니다. 그들은 지옥에 가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그분이 주님이 되시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여러분을 다스리시고,
여러분에게 좋은 것을 주시고, 여러분의 모든 것을 소유하시는 통치자이십니다. 그것이 그분이 원하시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오순절 교인 중에는 그런 식으로 그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잠시 후에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이 들어오실 때 여러분은 "네, 저를 지옥에 보내지 마세요, 주님. 하지만 저는..." 그분이 마음속에 들어오실 때,
[“주님 제가 필요한 것들을 주셔야만합니다. 주님을 믿으면 모든 것이 잘된다고 했으니 저는 그것 때문에 주님을 제
마음에 들입니다. 제 자녀들이 좋은 학교에 들어가게 해 주세요. 좋은 직장에 들어가게 해 주세요,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해 주세요, 제 사업이 잘 되게 해 주세요, 제가 모든 세상일들에 아무 문제없이 형통해야 주님을 증거하고
전도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러니 제가 원하는 것을 주셔야합니다.”라고 말하며 문을 열어주는 분은 없겠죠.]
여러분의 마음의 그 문 안에는 또 작은 문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여러분의 마음에는 벽 작은 방으로 가득 차 있어요. 여러분의 마음 주위에요.
그리고 첫 번째 작은 문은 심장에 들어갈 때 오른쪽에 있는 문입니다. 거기에는 "나의 사생활"이라는 문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면서 "하지만 내 사생활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너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얼마 전 저는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이곳의 주 전도자이자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인 빌리 그레이엄 목사와 악수할 수
있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저는 모르드개 F. 함 박사와 함께 그의 아침 식사에서 그분의 말을 듣고 있었습니다.
저도 침례교 신자라는 건 다들 아시죠? 그리고 함 박사는... 빌리 그레이엄이 주 예수께로 개종한 사람입니다.
함 박사와 저는 함께 식사를 하고 있었어요. 빌리가 일어나서 성경을 들고 이렇게 말했어요. "여기 예화가 있습니다."
"바울이 그 시대에 나가서 한 사람을 회심시키고 1년 후에 돌아왔을 때 그 회심자는 30명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죠.
그는 "내가 한 도시에 들어가서..."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몇 명이라고 했는지 기억이 지금 나지 않아서 숫자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2만 명을 개종하고, 1년 후에 돌아오면 2 명도 찾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죠. 그리고
그는 "그 이유는 설교자들이 나가서 악수하고 따뜻한 말을 건네며 교회로 초대하는 편지를 써서 보내는 대신 서재에
앉아 책상 위에 발을 올려놓고 있어서 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말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했고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저는...이 용감한 그리스도의 군인의 말에 결코 동의하지 않지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 설교를 받아들일
설교자는 없었습니다. 문제는 오늘날 사람들이 이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위대한 부흥운동에서 감격에 겨워 제단 앞에
나와서 "그리스도를 나의 개인적인 구세주로 받아들입니다."라고 말하고는 돌아서서는, 실제로는 거듭날 만큼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바로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지적인 개념입니다.
그것은 효과가 없습니다. 바울의 전도는 한 사람 안에 그리스도가 잉태되어 그의 마음이 불타오르게 말씀을 가르친
것처럼 성령의 침례를 다시 받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옛 방식의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 나라의 모든 피조물이 그 개종자를 반대한다면, 그는 어딘가에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버티고 개종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하나님을 직접 만나기 전까지는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세처럼 광야의 뒷 편에서 그리스도를 직접 대면한 사람은 그 이후부터는 결코 같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신학자들은 성경을 근거로 “기적의 시대는 지났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교도가 일어나서 성경을 가지고
신이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리교인은 그들이 옳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침례교는 감리교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고, 자신들이 옳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오순절파는 그들이 모두 틀렸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고, 자신들이 옳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순절파에 대해서도 증명할 수 있는 것이 많아요.
하지만 형제여...감리교 신자든 침례교 신자든 오순절 신자든 그 어떤 사람이 그 신성한 말씀 위에 서서 하나님을 직접
만난 적이 있다면, 세상의 어떤 신학자도 그것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그는 어딘가에 가봤어요. 그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불타는 임재를 경험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났기
때문에 모든 용서와 모든 성경의 약속과 믿음을 그의 마음에서 그것을 결코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혼(soul)의 원수인 마귀는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만난 그 신성한 땅을 밟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무슨 말인지 알 것입니다. 설명할 만큼 교육을 받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무슨 말인지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이 더 필요합니다.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성령의 아홉 가지 선물은 설명할 수 있지만 아직 받지 못했어요.
많은 것을 설명할 수 없거나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그것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한다는 것은 주 예수의 인격을 영접하는 것이며, 여러분이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은 시련이 찾아오자마자,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거듭난 적이 없는 그리스도인이 마침내
표류하자마자 첫 번째 작은 핍박이 찾아옵니다. 자, 이제...왜 그럴까요? 그리스도께서 마음속에 들어오실 때, 그분은
바로 여러분의 사적인 삶으로 바로 오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해치려는 게 아니에요. 그냥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요.
저는 궁금합니다... 많은 오순절 사람들이... 저는 이것이 오순절 집회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오순절 사람들이
"주님, 더 이상 이제 내 인생에 간섭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한번 살펴보고 알아봅시다.
예전에는 오순절 여성들이 머리를 자르는 것이 잘못된 일이었습니다. "자, 이제 미장원에 가지 마세요..." 여기 있네요.
아시겠죠? 성경은 그렇게 하는 것이 잘못이라고 말합니다. 성경이 잘못이라고 했는데 어머니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당신이 그렇게 하는 것도 잘못이고,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감리교와 침례교, 특히 오순절교에서 여성들이 지금 입고 있는 스타일의 옷을 입는 것은 잘못된 일이었습니다.
그 시대에 잘못된 것이라면 오늘날에도 잘못된 것입니다. 다른 것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시니까요.
그런데 여러분은 거리에서 저를 바라보면서, "자, 브래넘 형제님, 제가 짧은 머리를 한 것에 대해..."라고 말합니다.
성경말씀은 여자가 머리를 자르면 남편이 이혼할 권리가 있다고 했어요.
여러분은 당신은 "그걸 어디서 찾았어요?"라고 말합니다. 고린도전서11장에서요. 여자가 머리를 자르면 자기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고 남편은 여자의 머리입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불명예스러운 여자와 함께 살면 안 됩니다. 맞아요.
고린도전서11:3.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시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But I would have you know, that the head of every man is Christ; and the head of the woman [is] the man; and the head of Christ [is] God.
4.머리를 덮은 채 기도하거나 대언하는 남자는 다 자기 머리를 욕되게 하거니와
Every man praying or prophesying, having [his] head covered, dishonoureth his head.
5.머리를 덮지 않고 기도하거나 대언하는 여자는 다 자기 머리를 욕되게 하나니 그것은 그녀가 머리를 민 것과
전적으로 같으니라.
But every woman that prayeth or prophesieth with [her] head uncovered dishonoureth her head: for that is even all one as if she were shaven.
6.만일 여자가 머리를 덮지 않거든 또한 깎을 것이로되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수치가 되거든 덮을지니라.
For if the woman be not covered, let her also be shorn: but if it be a shame for a woman to be shorn or shaven, let her be covered.
7.남자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영광인즉 참으로 자기 머리를 덮지 않는 것이 마땅하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For a man indeed ought not to cover [his] head, forasmuch as he is the image and glory of God: but the woman is the glory of the man.
8.남자가 여자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For the man is not of the woman; but the woman of the man.
9.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창조되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창조되었나니
Neither was the man created for the woman; but the woman for the man.
10.이런 까닭에 여자는 천사들로 인하여 마땅히 자기 머리 위에 권능을 두어야 하느니라.
For this cause ought the woman to have power on [her] head because of the angels.
13.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덮지 않은 채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합당하냐?
Judge in yourselves: is it comely that a woman pray unto God uncovered?
14.만일 남자가 긴 머리를 가지면 그것이 그에게 수치가 되는 것을 본성 그 자체도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Doth not even nature itself teach you, that, if a man have long hair, it is a shame unto him?
15.그러나 여자가 긴 머리를 가지면 그것이 그녀에게 영광이 되나니 여자의 머리는 덮는 것으로 주어졌느니라.
But if a woman have long hair, it is a glory to her: for [her] hair is given her for a covering.
16.그러나 어떤 사람이 논쟁하려 할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교회들에는 그런 풍습이 없느니라.
But if any man seem to be contentious, we have no such custom, neither the churches of God.
갈라디아서1:6.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너희를 부르신 분을 너희가 이렇게 속히 떠나 다른 복음으로 옮겨가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I marvel that ye are so soon removed from him that called you into the grace of Christ unto another gospel:
7.그것은 또 다른 참 복음이 아니며 다만 너희를 어지럽히는 어떤 자들이 있어 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려
하는도다.
Which is not another; but there be some that trouble you, and would pervert the gospel of Christ.
8.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But though we, or an angel from heaven, preach any other gospel unto you than that which we have preached unto you, let him be accursed.
9.우리가 전에 말한 것 같이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너희가 받아들인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As we said before, so say I now again, If any [man] preach any other gospel unto you than that ye have received, let him be accursed.
10.내가 지금 사람들을 설득하느냐, [하나님]을 설득하느냐? 혹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한다면 결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리라.
For do I now persuade men, or God? or do I seek to please men? for if I yet pleased men, I should not be the servant of Christ.
자, 이 말을 전한다면 인기가 없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제가 아는 한 진실이
무엇인지 여러분들에게 전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아시겠죠? 왜냐하면 저는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리스도가 곧 오실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이 말씀을 전해야한다고 믿습니다. 오늘날은 뭔가 잘못됐어요.
제 감리교 목사 친구가 이런 찬양을 부르곤 했어요.
우리는 기준을 낮췄습니다, 우리는 기준을 낮췄어요,
우리는 죄와 타협했어. 우리는 빗장을 내려놓았어요,
양들은 빠져나왔어요, 하지만 염소들은 어떻게 들어왔을까요?
빗장을 내려놓았으니까요. 바로 그거야. 그게 진실입니다.
오순절 여성, 감리교인, 침례교인, 그리고 길거리에서 반바지 같은 남자들의 옷을 입고 있는 여러분을 보고...
"자, 이제 내려가세요..." 이제 저는 여러분의 사생활로 들어가서 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 이제 다른 설교할 게 있잖아요." 네, 하지만 이것도 설교해야 해요.? 너무 오랫동안 방치되어 왔어요.
형제들을 무시하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이 작고, 곱슬머리, 스니클프리츠, 할리우드 전도가 아니라
여러분의 아버지가 모퉁이에서 탬버린을 두드리던 시절, 어머니가 가졌던 것처럼 구식, 하나님이 보내신, 성령, 불모지,
죄를 죽이는, 종교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진 것은 여기 있는 작은 인큐베이터 닭들이 짹짹거리고 짹짹거리는
것뿐이고, 그들이 생각하는 것은 큰 헌금이나 큰일을 하는 것뿐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큰 교회나 많은 군중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교회에 다시 성령의 침례와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정한 능력입니다. 그것이 진실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브래넘 형제님, 저는 반바지를 입지 않아요. 바지를 입어요." 그건 더 나쁩니다. 맞습니다.
성경은 여자가 남자와 관련된 옷을 입는 건 가증스러운 일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아서 갓프리나 엘비스 프레슬리처럼 머리를 짧게 자르고 돌아다녀. 왜, 여자처럼 생겼잖아요.
여자들은 남자처럼 보이려고 머리를 다 자르죠. 하나님은 남자는 이렇게, 여자는 저렇게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은 "난 둘 다 안 입어요."라고 말하죠. 그리고 당신이 입고 있는 이 작고 낡은 드레스를 입은 여자들 중 일부는
길을 가면서 마치 당신이 그 안에 쏟아진 것처럼 보였고, 몸매가 겉으로 드러날 정도로 꽉 조여 있었고,
그런데 오순절 설교자의 아내 (맞습니다), 집사의 아내였습니다. 당신은 부끄러운 줄 아세요.
그런 걸로 어떻게 부흥회를 하려고요?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것 위에 교회를 세우지 않으실 겁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교파를 나누고 교파를 초월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허공과 싸우는 것에
불과합니다. (지금 당장)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세요.
자매님,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남편이나 남자 친구에게는 백합처럼 순결할지 모르지만 심판의 날에는 간음한 자로
간주될 것입니다. 당신이 그렇게 섹시해 보이는 옷을 입고 길거리에 나가면, 남자들이 당신을 바라볼 때, 당신이 아무리
순수해도 그 남자들은 당신을 보고 음욕을 품고 간음한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들이 간음죄로
대답해야 할 때 누가 그에게 자신을 제시 했습니까? 당신은 유죄입니다. 맞습니다.
그가 간음했다면 누구와 간음했습니까? 그가 간음하게 된 원인은 무엇입니까? 당신이 그렇게 옷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내 사생활을 간섭하지마세요." 그것이 당신이주님께 한 말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른 종류의 옷은 팔지
않아요, 브래넘 형제님"이라고 말했죠. 그들은 재봉틀을 팔아요. 그러니 변명의 여지가 없죠. 맞습니다. 맞습니다.
이제 여성분들은 "우리 여자들 그만 괴롭히세요."라고 말합니다.
좋아요, 이제 남자들, 여기 보세요. 아내가 담배를 피우고 그런 행동을 하게 내버려두는 남자라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어요. 당신 안에는 남자로서 권위가 별로 없군요. 바로 그게 문제입니다. 남자는 근육이 얼마나 많은지, 몸집이
얼마나 큰지로 측정되는 게 아니죠. 몸무게가 200파운드인데도 남자다움이 전혀 없는 사람도 봤어요. 사람은 인격으로
측정되는 거죠. 맞아요. 자기 집을 돌볼 만큼 인격이 부족한 사람이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맞아요.
강단에서부터 아래 교인까지 모두 청소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가 미지근한 상태인 것은 당연합니다.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니"라고요. 라오디게아 교회 여러분, 우리는 여전히 소리를 지를 수 있고 약간의 소음을 낼
수 있지만, 삶이 그에 비할 바가 아니라면 소음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뭔가 잘못되었거나 지금쯤 부흥이 세상을
휩쓸고 있었을 겁니다. 뭔가 잘못되었어요. 사탄이 한 가지 방법으로 들어올 수 없다면 다른 방법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니." 아시겠죠? "내 사생활에는 더 이상 상관하지 마세요." 그리고 어떤 여자들은 바자회를
하고 있고... 그리고 어떤 남자들은 카드놀이나 사교적인 술자리까지 하고 있죠, 왜죠, 정말 수치스럽죠?
이제, 좋아요, 이 사생활이라는 작은 문의 뒤에는 또 다른 작은 문이 더 있습니다. 잠시 그 문으로 들어가 봅시다.
성령께서 그 안에 뭐가 있는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바로 옆에 또 다른 작은 문이 있습니다.
바로 “교만이라는 문”입니다. 오, 세상에. 교만, 오, 그건 끔찍한 문이에요. “나는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노라.”
많은 사람들이 너무 고집스러워요. “당신은 왜 자존심이 그렇게 강하세요? 자기가 마치 대단하다고 생각하잖아요.”
얼마 전에 큰 콜로세움에 서 있었는데... 박물관에 있는 전시물을 보고 있었어요. 몸무게가 150파운드인 남자의 신체
분석 결과를 보고 있었는데, 그건 남자였고 여자는 그만한 가치가 없었어요. 하지만... 150파운드의 남자가 화학 물질로
얼마의 가치가 있는지 아세요? 84센트, 건강하고 튼튼한 남자라면요.
그런데 그 몸에 100달러짜리 양복에 20달러짜리 모자를 쓴다는 게 이상하지 않아요? 그리고 어떤 여자들은 150달러,
200달러짜리 밍크코트를 입고 입술에 색칠을 하고 비가 오면 물에 빠질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자기가 대단한 사람인
줄 알지만, 자기는 84센트도 안 돼요. 맞아요. 바로 그거예요. 이 얘기가 기분 나쁠지 모르겠지만, 남부 출신인 우리
엄마는... 바닥도 없고 창문만 있는 작은 오두막에서 자랐어요. 여기 켄터키 산 아래, 여기 창문 같은 게 아니라 그냥
밀어서 만든 문이었죠. 그리고 매주 토요일 밤이면 다섯 명의 작은 브래넘 가족이 모두 올라와서 크고 오래된 삼나무
욕조에서 목욕을 하곤 했어요. 먹을 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엄마는 식료품점에서 고기 껍질을 사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옥수수 콘이나 이런 걸 만들곤 했어요. 그리고 매주 토요일 밤마다 엄마는 피마자유를 엄청나게 많이 먹게 하셨고,
그러면 일요일에 학교에 갈 수 없거나 월요일에 갈 수 없었죠. 토하지 않고는 냄새조차 맡을 수 없었죠.
그리고 저는 이렇게 코를 막고 오곤 했어요... 제가 제일 먼저, 제일 나이가 많았죠.
저는 "엄마, 이거 너무 속이 아파서 못 견디겠어요."라고 말하곤 했죠.
엄마는 "아프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하셨죠.
복음을 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영적 미각을 자극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복음이 우리에게 마음속 깊이 파고들어와 쓰디쓴 자극을 주는 것입니다. 정답입니다.
잠시 동안 고통스럽고 화가 나고 아플 수 있지만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아시겠죠? 오, 이 시대에 얼마나 필요한지요.
요한계시록10:7.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즉 그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신비가 그분께서
자신의 종 선지자들에게 밝히 드러내신 것 같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But in the days of the voice of the seventh angel, when he shall begin to sound, the mystery of God should be finished, as he hath declar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
8.내가 하늘로부터 들은 그 음성이 또 다시 내게 말하여 이르되, 가서 바다와 땅 위에 서 있는 천사의 손 안에 펴 놓은
작은 책을 취하라, 하기에
And the voice which I heard from heaven spake unto me again, and said, Go [and] take the little book which is open in the hand of the angel which standeth upon the sea and upon the earth.
9.내가 그 천사에게 나아가 이르되, 그 작은 책을 내게 주소서,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그것을 가져다가 먹으라.
그것이 네 배는 쓰게 할 터이나 네 입에서는 꿀같이 달리라, 하니라.
And I went unto the angel, and said unto him, Give me the little book. And he said unto me, Take [it], and eat it up; and it shall make thy belly bitter, but it shall be in thy mouth sweet as honey.
10.내가 그 천사의 손에서 그 작은 책을 가져다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는 꿀같이 달았으나 내가 그것을 먹은 뒤에
즉시로 내 배가 쓰게 되었더라.
And I took the little book out of the angels hand, and ate it up; and it was in my mouth sweet as honey: and as soon as I had eaten it, my belly was bitter.
11.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반드시 많은 백성과 민족과 언어와 왕들 앞에서 다시 대언(증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And he said unto me, Thou must prophesy again before many peoples, and nations, and tongues, and kings.
그리고 대부분의 여자들은...여자들은 84 센트 가치의 남자들과 함께 교회에 내려갑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여성분들은
입술에 여러 가지 색깔의 화장을 바르는 것은 잘못된 일이었죠. 아니면... 그건 뭐죠? 페인트예요. 뭐였더라... 립스틱?
예전엔 여자들이 그렇게 하는 것은 잘못이었어요. 근데 지금은 자연스럽게 하고 있잖아요. "오, 그냥 조금만 발랐어요."
제가 하나 말해줄게요, 자매님, 성경에 얼굴을 칠한 여자는 단 한 명뿐이었어요. 그녀의 이름은 이세벨이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그녀를 피를 개들에게 핥아먹게 했습니다. 그러니 페인트를 칠한 여자를 본다면 하나님 보시기에
개고기라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래서 그분은...그 여자를 개에게 먹이려고 하셨어요.
개가 뭐죠? 지옥의 개들입니다. 길을 내려가면 늑대 울음소리가 나죠. 늑대가 아니라 지옥의 사냥개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 사람에게 자신을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애인이나 남편에게 진실하게 살아보세요. 인위적인 것을 얼굴에서 지우면 그가 당신을 훨씬 더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자, 그게 뭐죠? 이 작은 자존심의 문. 두 소년이 거기 서서 84센트 동전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한 명이 다른 한 명을 바라보며 말했죠. "존, 우린 별로 가치가 없지? 저 사람보다도 가치가 없을거야?"
"그래, 그렇지 않아, 빌."이라고 다른 친구가 대구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들에게 말했죠. "자네들 몸은 별로 가치가 없지만 하지만 천하보다 귀한 혼을 가지고 있다네."
식당에 내려가서 수프 한 그릇을 먹다가 그 안에 거미가 들어 있다면 어떨까요? 식당을 고소하겠죠.
그 84센트 몸을 잘 관리해야죠. 그건 잘못이 아니에요. 하지만 당신은 마귀가 그 혼 안에 세상에 있는 모든 더럽고
불경건한 것들을 밀어 넣도록 내버려두고 만족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사실이고 옳습니다. "오, 제 사생활을 가지고
관여하지 마세요. 그리고 내 작은 자존심과는 아무 상관없어. 저도 자존심이 좀 있어요. 전 남부인이에요." 저도 그래요.
그러나 형제여, 우리가 크리스천이 되면 그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아야 합니다.
서둘러 다른 문으로 가 봅시다. 우리 마음에는 “눈이라는 작은 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 그 작은 문이 얼마나 속이기
어려운 문인지, 바로 눈입니다. 하나님은 빌리 그레이엄과 오럴 로버츠, 잭 슐러스를 통해 온갖 표적과 기적, 부흥으로
교회를 깨우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셨지만 교회는 곧바로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세상에는
50년 전보다 더 많은 죄가 있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그것은 바로 여러분의 작은 눈의 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굳게 닫혀 진 (이해의) 그 문을 열 수만 있다면...얼마나 여러분이 그분을 자세히 알 수가 있을까요?
텔레비전을 보면 오랄 로버츠가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교회에 들어갑니다. 너무 흔한 일이 되어서 더 이상 눈치 채지 못합니다. 교회에 가면...성령님이...우리의 모든
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그렇게 여러분을 축복하실 때 사람들은 기뻐하며
"음, 꽤 좋은 만남이네요, 어허, 계속하세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리고는 곧 잊어버려요. 아시겠죠?
여러분은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계시고 임재 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기 위해 눈을 떠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기 계십니다.
여기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집입니다. "목사님, 주님의 재림에 대해 말씀하셨잖아요. 우리 할머니도 말씀하셨어요."
네, 예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언젠가는 일어날 일입니다. 맞습니다. 여기 올 겁니다. 모든 징조는가..
"아, 그런데 저는 몇 년 동안이나 계속 들었어요. 그 애기를 들어왔어요." 하지만 이번이 마지막이 될 거예요
전 켄터키에서 자랐고, 말씀드렸듯이... 엄마가 우릴 다락방에서 재웠어요. 오래된 대상포진이 뭔지 아실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통나무 사이에 진흙이 빠져서 갈라진 작은 갈라진 틈에 낡은 깃털침대를 깔고 그 밑에 짚으로 만든 깔창을
깔아야 했어요. 그리고 큰 캔버스 조각을 덮어서 바람을 막았어요. 바람이 들어오면 감기에 걸리기 때문이었죠.
우리는 모두 한 침대에서 두 명은 발에, 두 명은 머리에, 두 명은 가운데에 십자로 누워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는...더 이상 아무것도 없었어요. 밤에는 차가운 냉기에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감겨 있을 때도 있었어요.
엄마는 그 눈 안에 문제가 있다고 했어요. 차가운 냉기가 눈꺼풀을 서로 달라붙게 해서 눈을 뜨지 못하게 했습니다.
아마 여러분 가운데에도 그런 경험을 하신 분들도 있을 거에요. 그런 애들 본 적 있을거에요?
네, 그래서... 우리는 눈이 서로 붙어있었죠. 그리고 아침에 엄마가 "빌리, 모두 내려와라."라고 말하곤 했죠.
저는 "엄마, 어떻게 침대에서 일어나야 할지 모르겠어요. 눈이 달라붙어서요."라고 도와 달라고 소리쳤어요.
그럼, 엄마는 "눈에 차가운 냉기로 이물질이 들어가서 눈꺼풀을 서로 달라붙게 했구나."라고 말했어요.
할아버지는 멧돼지 사냥꾼이었어요. 할아버지는 밖에 나가 멧돼지를 잡아서 기름을 짜서 컵에 담아두셨어요.
그리고 그 기름을 아껴두셨는데 어디에나 잘 어울렸죠. 그래서 그 기름 컵을 스토브 위에 올려놓으셨고, 그것을 가져와
그 기름을 우리 눈에 문질러주면 믿거나 말거나 눈이 떠지곤 했어요. 그리고 우리는 침대에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형제 여러분, 오순절교회에 교파주의라는 차가운 냉기가 불어와 영적감기에 걸렸어요. 많은 사람들이 눈을 감고 있어요.
영적으로 큰 (교만의) 가뭄이 닥쳤어요. 하지만 교회의 눈을 뜨게 하려면 멧돼지 기름보다 다른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 구절의 앞 구절에서 예수님은 "너희는 부자라 하고, 부족한 것이 없다고 하나, 너희는 비참하고, 가난하고, 눈 멀고,
벌거벗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비참한 줄도 모르고, 또 그것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왜, 왜...
그렇게 큰 교회가 아니라도 길모퉁이에 있는 작은 교회라고해도 하나님이 그곳에 함께 역사하고 계시다면, 하나님의
역사는 없는 큰 교회보다도 그곳에 다니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 같다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물론이죠.
우리 교회를 보세요, 우리 교회는 이곳 도시에서 가장 큰 교회이고, 우리 설교자들은 모두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몇 주 전에 맥퍼슨 부인이 말했듯이 로스 부인과 함께 저녁을 먹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비를 맞고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모든 교인들을 데려갔어요. 제가 "무슨 일이 있었어요?" 물었죠.
그러자 그는 "글쎄요."라고 말하더군요. "봐요, 늦은 비예요."라고요.
저는 "늦은 비요.?"라고 물었죠. "맥퍼슨 부인도 늦은 비였어요."라고 했죠. 그랬죠. 그녀는 총회에 늦은 비였습니다.
루터는 가톨릭에 늦은 비였습니다. 침례교는 루터에게 늦은 비였습니다. 감리교는 그들에게 늦은 비였습니다.
오순절파는 나사렛파에게 늦은 비였습니다. 늦은 비, 늦은 비. 무슨 뜻이죠? 교회가 조직화되고 교회에 차가운 동상만
잔뜩 세워져 있을 때, 성령께서 나가셔서 늦은 비를 내리시는 거죠. 그리고 그녀가 말했죠. "맞아요, 브래넘 형제님,
여기엔 하얀 코끼리 한 마리, 백만 달러짜리 강철 덩어리밖에 없군요." 라고 말했죠.
저는 "맥퍼슨 부인처럼 옛날 방식의 부흥운동이 다시 일어났다면 모두 배불리 먹어서 이 자리에 모였을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배고픈 아이는 쓰레기통에서 음식을 먹었을 겁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교회를 바로 세우고 은혜를 회복하며 회개하게 하려면 강단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옛날 방식의 초기
성령의 설교가 필요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너무 형식적이고 조직적으로 조직되어 내려앉았습니다.
"나는 부자다. 더 이상 부족한 것이 없다."라고 말하죠. 그건 필라델피아 시대가 아니라 라오디게아 시대의 상황입니다.
"우리는 부자이고 부족함이 없습니다. 우리에겐 좋은 목사님들이 있죠."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큰 건물이 있습니다."
우리도 다른 교회들만큼이나 큰 교회가 있습니다. "우리도...우리 조직도..." 네,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바로 그렀습니다.
그리고 “너희들은 비참하고, 가난하고, 비참하고, 장님인데도 그걸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지. 그리고 그것을 모르고...”
그들은 너무나 지적으로 교만해져서 이것이 오늘날 교회의 문제입니다. 이 모든 상태에 있으면서도 그것을 모릅니다.
"내가 네게 권하노니 나에게 와서 안약을 가져다가 네 눈에 발라 (부어) 네 눈을 보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여러분의 상황을 바로 보고 고침받기 위해서는 신학이나 체계적인 교육이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안약, 즉 우리를 깨우는 하나님의 축복의 성령입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저는 선교사입니다. 해외와 주변에서 수백만 명의 이교도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교회가 잠자고 있는 것은 우리가 모든
것을 다 가졌다고 생각해서 "우리는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빠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음악을 연주할 수 있고, 드럼을 두드릴 수 있고, 교회에 가입할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는 침례”에 대해 유별나게 경계하며 호들갑을 떨고, "우리 교회는 그런 식으로
하지 않아요."라며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늘날 진실한 교회나 참된 신자들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이 보내신 옛 방식의 성령의 사랑을 우리 가운데서 다시 보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아무리 많은 기적과 표적과 기사가 있어도...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안에 안주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하고 예언의 은사를 하며 지식을 쌓고 산을 옮길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몇 년 전에 가졌던 진짜, 진짜, 친구들을 떠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그리스도가 여러분의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계셨지만 여러분은 그분이 주님이 되시도록
그분을 사랑으로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할리우드나, 텔레비전 프로그램들, 이 모든 다른 것들을 허용했어요.
수요일 밤에 방영되는 '수시-루시를 사랑하는 사람'이나 그 여자 이름이 뭐였든 간에 밤에 집에 머물면서 기도회도
안 하고 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무언가를 잃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집에 엘비스 프레슬리의
로큰롤 음반이 있고 아이들이 놀고 있다면 청소년 비행이 어디서 오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맞아요.
그리고 이른 아침, 10시에 집에서 하던 구식 기도회가 아니라 아서 갓프리 같은 사람의 더럽고 저속한 농담을 듣는
여성분들... 저기 문이 있습니다. 그게 교회에 문제가 있어요.
전 지난 10년 동안 사람들 사이에서 부흥을 일으키려고 백방으로 노력해왔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뭐 하는 거죠?
"저는 어셈블리 소속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교회에 속해 있고, 포스퀘어에 속해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거죠.
그건 하나님에게 [브래넘 형제가 손가락을 튕기며 말을 이어간다.]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동안 기존 교회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스스로를 조직하고 형제애와 모든 것을 깨뜨렸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입장은...
그분은 그분의 모든 교회를 사랑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모두 함께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한마음으로,
말씀 안에서 연합하여,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으로 함께 모일 때...우리는 그분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목사가 얼마나 많이 알고 있든 그것은 상관없습니다. 만약 그가 다른 사람과 논쟁을 피우면서 우리 교단의 교리처럼,
그 사람이 세례를 받지 않고, 우리 조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그는 갈보리에서 다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아시겠죠? 우리가 서로에 대한 사랑을 가질
수 있을 때까지...하나님은 문 앞에 서서 노크하고 계십니다. "내가 두드리지만 아무도 대답할 사람이 없는 것 같다."
하나님은 우리 앞에 하늘에 있는 모든 좋은 선물들을 주기 위해 오셨습니다. 온갖 표적과 기사를 행하셨는데도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의 보다 더 깊은 내면의 문 안으로 못 들어오도록 문을 닫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이 두렵고
그분을 신뢰하는 것이 두렵습니다. 그분이 당신에게 얼마나 좋은 분인지 알기만 한다면, 눈이 열려서 깨닫기만 한다면...
얼마 전 저는 말하길...세상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우리가 소리치는 것이 아니라, (좋습니다,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또 방언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도 괜찮습니다.) 우리에게서 어떤 표적을 보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저는 모든 성경말씀 전체를 믿습니다.), 치유의 기적이 아니라, (저는 그것도 믿습니다.) 세상이 여러분에게 원하는 것은
진짜 기독교인의 모습을,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진짜 삶을 보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거리에서 "할렐루야, 할렐루야"를
외치며 뛰어다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봉된, 당신이 어디에 있든, 하나님의
영광으로 사는 삶을 보고 싶어합니다. 그게 다 입니다. 그러니 사람 앞에서 겸손하게 걸어가고, 그리스도인답게 살고,
그리스도인답게 행동하고, 그리스도인답게 말하는 것, 그것이 바로 세상이 보고 싶어 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여러분의 그 모습을 보고 길을 가면서 "저기 저기에 성도 같은 그리스도인이 있구나, 저기 저 사람은
진짜 그리스도인이구나."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가 한 일을 보셨잖아요. 그게 사실입니다.
교회들이 자신들이 공언한 대로 살아간다면...예수님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세상의 소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사람의 발밑에 놓여 발에 밟혀서 길을 만드는 것 외에는 아무 쓸모가 없느니라.”
이제 하나만 물어볼게요. 이 말을 들어보세요. 소금은 접촉하면 맛이 나요. 여기 고기 한 통이 있고 여기 소금 한 통이
있다면, 소금이 고기와 만나지 않으면 고기는 상하고 소금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당신이...당신이 이 땅의 소금이라면 모든 사람이 당신이 무엇인지 알 때까지 그런 삶을, 당신의 참된 모습을
나타내면서 서신(사람들에게 읽혀지는 그리스도의 편지요, 그리스도의 향기라.)을 쓰면서 살아야합니다.
당신이 자신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공언하고 선언하든지 간에,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당신의 삶이 너무 시끄럽게 외치고 있어서 당신의 간증이 들리지 않습니다."라고요. 맞습니다.
이제 말씀을 마치기 전에 제가 여러분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은 저의 미약한 작은 노력이라도...제가 말씀드리는 이 문,
지금 그 문 앞에 서 계신 예수님의 중요성을 생각하면서 형제애를 만들기 위해 그 문을 열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오늘 밤 이 청중, 바로 이 건물에 모인 수백 명의 사람들이 한마음이 되고, 모든 전통과 모든 다른 교단의 장벽과 모든
것이 사라지게 하고...여성들은 똑바로 서게 하소서. 남자들도 서게 하소서. 설교자도 서게 하소서. 우리 모두 경건한
사랑의 진정한 큰 연합으로 함께합시다. 그럼 그린빌이 여기서 대회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맞습니다.
감리교인들이 침례교인들과 악수할 수 있을 때, 하나님의 교회가 포스퀘어와 하나님의 성회와 악수할 때, 마찬가지로
"그들이 무엇을 하든 우리는 형제입니다. 우리는 형제이며 같은 하나님을 숭배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합시다.
왜죠? 내 형제는 나와 전혀 닮지 않았고 나도 그들과 닮지 않았지만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피를 나눈 형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를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로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합니다.
저는 북쪽 숲에서 사냥을 하곤 했어요. 몇 주 전에 거기 갔었어요. 함께 사냥하던 오랜 친구를 만났어요.
그리고 저는...사냥감을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숲에서 홀로 하나님과 함께, 아니 더 자세히 말하자면, 세상과 좀 떨어져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휘발유와 담배 냄새가 나지 않는 산으로, 하나님이 숨을 쉬실 수 있는 높은 곳으로...
베드로의 말처럼 '여기 있는 것이 좋다.'고요. 장막을 세 개 짓자."라고 말한 것처럼요. 저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함께 사냥을 했던 동료가 있었는데, 그는 훌륭한 사냥꾼이자 훌륭한 추적자였고, 좋은 사람이고 사격도 잘했어요.
하지만 저는...그는 제가 본 사람 중 가장 비열한 사람이었어요. 그는 단지 똑똑해지기 위해 잔인해지길 원했죠.
그게 미국인들의 트렌드인 것 같습니다. 당신이 설교자라면 믿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에 얼굴에 연기를 불어넣는 걸
좋아하죠. 그리고 당신이 사는 동네 사람들은 당신이 작고 낡고 더러운 옷을 입은 여자들에 대해 설교하면, 그들이
그렇게 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바로 당신 앞에 나올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마귀에게 사로잡혀 있으나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사람들에게서 옷을 벗게 만드는 것은 단 한 가지뿐이었습니다. 바로 마귀였습니다.
성경에서 찾아보세요. 맞아요. 그게 뭐죠? 이교도들의 특성입니다. 전 수 만 명의 흑인들을 봤어요. 정말 봤어요...
저는 물어볼 게 있어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3만 명의 이교도들이 한꺼번에 그리스도께 나아오는 걸 봤어요.
여자들이 이 사람들처럼 가까운 곳에서 아기를 낳았어요. 그리고 아무런 도움도 요청하지 않고, 그냥 아기를 낳아서
안아서 조금 때리고, 젖을 물리고, 젖을 먹이고, 내 설교를 듣기 시작했으니, 그들이 얼마나 원시적인지 알 수 있죠.
옷을 입지도 않고 힘도 없는 여자들이...한꺼번에 3만 명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우상을 땅에 깬 것은 주님께서 일어날
일을 말씀하시면서 행하신 큰 기적을 보았기 때문이었고, 실제로 큰 기적이 그들의 눈 앞에서 일어났습니다.
바로 그때 그들은 그 기적은 오직 하나님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것을 목격했을 때에... 저는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우리의 문명은 계속되고 있나요?
이게 현대 문명인가요? 왜죠? 우리는 50년 동안 (도덕적으로는) 거꾸로 가고 있잖아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벌거벗은 여자들이, 그 여자들이 그 앞에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손을 들고 성령을 받으라고
말하자마자, 한 번에 2만 명이 서 있었는데... 그 여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자마자 그 여자들은 자신들의 몸을 가리며
팔짱을 끼고 그 남자들 앞에서 급하게 도망갔어요. 그들에게 옷을 입으라고 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거리에서 그들을 보니 그들은 모두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옷을 입혔습니다. 옷을 벗지 마세요.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문명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우리는 이것은 교육받은 이교도입니다. 맞아요. 뭔가 잘못됐어요
그 여자들은 자신이 벌거로 중요한 부분을 가리고 떠났습니다. 그게 뭐죠?
여러분은 옷을 벗게 하는 성령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일을 하지 않으세요. 그러니 어딘가 잘못됐어요.
자, 다시 그 못된 사냥꾼 애기로 돌아가서, 그래서 이 친구는 못되게 굴려고, 아니면 자신은 그냥 똑똑하게 굴려고,
재미로 와서 이 작은 새끼 사슴(작은 새끼 사슴이에요.)을 쏘아서 죽이곤 했어요. 그리고 저는 그 사람을 쫓아갔죠.
그는 저에게 “빌리, 이 겁쟁이 설교자 같으니라고요. 넌 사냥은 잘하는데 너무 겁이 많아.”라고 말하곤 했어요.
저는 "버트, 사냥꾼이 되는 것과 살인자가 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어요."라고 대답했죠. 아시겠죠? 그러지 말라고 했죠.
법이 새끼 사슴을 죽이는 것은 허용했으니, 그 아프리카의 이교도 원주민들처럼 벗은 줄도 모르고 오른손과 왼손이
뭔지도 모르는 것이죠. 그런데 하나님의 영이 그들을 강타하자마자 그들은 이렇게 자신의 양팔로 최대한 자신들의 몸을
가렸습니다. 법으로 정해진 사슴의 크기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단지 못되게 굴기 위해 사슴 한 무리를 모두 다
죽이는 것은 법 이전에 잘못이에요. 새, 닭, 그 밖의 모든 동물을 잔인하게 죽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브라함은 송아지를 죽여서 음식을 만들어서 하나님께 드렸고, 하나님은 그것을 먹으셨어요. 바로 먹기 위해서에요.
그래서 그 작은 부분에는 아무 잘못된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함께 있다는 이유만으로 어린 친구들을 죽였어요.
죽이고서는 끈으로 묶어놓고 가끔은 내장을 잘라내고 나머지는 그냥 버리기도 했어요.
그래서 저는 그에게 "버트, 넌 좋은 사람이지만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못된 사람이야."라고 말했죠.
그리고 어느 해 제가 그 집에 갔을 때 그는 작은 호루라기를 만들었어요. 그리고는 그 작은 호루라기를 불면은 어미
사슴을 찾는 아기 사슴처럼 울어댔어요. 그래서 저는 "버트, 그 호루라기는 안 쓸 거지?"라고 그에게 말했어요.
그는 "오," 그리고 그가 말했죠. "계속해 보세요, 빌리."라고 말했어요.
그날 아침에는 시즌 막바지라 지상에 6인치 정도 눈이 쌓여 있었어요. 흰 꼬리 사슴은 총을 맞고 겁에 질려서 숨어
있기 때문에 사냥하기가 그날은 어려웠어요.
정오까지 사냥을 했는데 사슴의 흔적조차 발견하지 못했어요. 사슴은 드물었죠.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정오쯤에 제
앞에 있었는데 이 강당만한 크기의 작은 골짜기에 내려와 앉았어요. 그리고 셔츠를 입고 돌아갔어요. 보통 샌드위치와
핫초코 등을 싸서 갔어요. 샌드위치를 먹고 다음 오후에 다시 메인 캠프로 돌아가는 별도의 길을 택했죠.
그날 아침에는 발자국이 보이지 않아서 사냥이 매우 힘들었어요. 그리고 그는 내려 왔을 때에 계속 이렇게 뒤로 손을
뻗었죠. 그는 소총을 내려놓았어요. 뭔가를 찾고 있었어요. 전 그게 그의 점심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작은 호루라기를
꺼냈어요. 제가 말했죠. "버트, 그거 사용하지 마세요."라고 다급하게 말했어요.
버트는 "오," 그러면서 그가 계속 말했죠. "계속하세요, 목사님."
그리고는 작은 호루라기를 입에 물고 불었더니 마치 새끼 사슴이 어미를 찾는 소리처럼 들렸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20야드쯤 떨어진 곳에서 크고 아름다운 어미 사슴 한 마리가 일어섰어요, 암사슴 한 마리가요. 크고 갈색 눈과 얼굴의
핏줄, 크고 커다란 귀가 서 있는 것이 보였어요. 정말 예뻤어요. 그리고 일어섰어요. 그 시간에 사슴이 그런 행동을
하는 건 매우 드문 일이죠. 버트는 도마뱀 같은 눈으로 저를 쳐다보더니 미소를 지으며 소총을 꺼내들었어요.
저는... 그에게서 고개를 돌렸어요. 그는 그냥 웃고 다시 쳐다봤어요. 그리고는 다시 호루라기를 불었죠.
그 어머 사슴이 바로 입구로 걸어 나왔어요. 사냥꾼이 있다면, 특히 사냥 시즌에 총에 맞은 사슴이 정오에 저렇게
나오는 건 절대 드문 일입니다. 그들은 덤불 더미 아래에 잘 숨어 있고 덤불 속에 서 있습니다. 밖으로 나오지 않죠.
하지만 그녀는 왜 나왔을까요? 그녀는 새끼를 가져본 경험이 어미였어요. 그녀는 교회에서 놀고 있지 않았습니다.
교파의 무리에 속해있지도 않았고요. 그녀는 마음속으로 진정한 어미였습니다. 그녀 안에는 무언가가 있었어요.
그녀는 아기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녀는 아기가 곤경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습니다. 그녀는 어머니였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지켜야합니다. 그녀의 모성애라는 본성은 그녀에게서 모든 두려움을 몰아냈습니다. 그녀는 소위
교인들처럼 그런 걸 입지 않았어요. 그녀는 진짜... 그녀 안에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녀는 어머니로 태어났어요.
오, 교회가 그렇게만 될 수 있다면.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이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요. 다른 사슴들에게
"이봐, 나머지 사슴들아, 저기 가서 돈이나 벌어라."라고 말하지 않았고, 그녀를 이끌어낸 것은 사랑입니다.
그녀는 “날 봐, 내가 얼마나 용감한지.”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그건 아니었어요. 그녀는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녀는 더 잘 알고 있었어요. 일반 교회에 소속되기 위해서는 이름뿐인 교인이 필요할 뿐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교회에 다니고 교인 행세를 하려면...그 교회의 교인이어야 해요. 우리에게 필요한 건 그리스도인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어미 사슴이 걸어 나왔어요. 전 생각했죠, "오, 세상에" 그리고 그가 30-06구경 탄피를 꺼내서 탄창에 넣고
잠그고 방아쇠를 내려놓는 소리를 들었어요. 오, 그 충성스러운 어미 사슴의 심장에 십자선이 그어져 있었죠.
저는 생각했어요, "버트,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잠시 후면 저 충성스러운 어미 사슴의 심장을 꿰뚫어버릴 거야?"라고
생각했죠. 그 정도 가까운 거리에서 180 알갱이 총알로 사슴을 15피트 상공으로 날려 버릴 수도 있을거야?
왜, 그는 80~90파운드 정도 되는 어미 사슴을 향해 총을 쏘면 심장을 뚫고 들어가서 버섯처럼 큰 구멍이 뚫릴거야?
어떻게 아기를 찾고 있는 어미 사슴의 충성스러운 심장을 날려버릴 수 있을까 싶었어요. 그 사슴은 위선자가 아니에요.
그녀는 엄마에요. 그리고 그 소총이 자신을 향해 겨냥하는 걸 봤어요. 전 등을 돌렸어요. 더 이상은 볼 수 없었죠.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도저히 못 보겠더라고요 전 등을 돌렸어요. "오 하나님이시여, 저렇게 두지 마세요."라고 기도했어요.
그리고 곧 큰 총소리가 들릴 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몇 분을 기다렸지만 총은 발사되지 않았어요. 주위를 둘러보니
총신이 이렇게 흔들리고 있었어요. 그리고는 총을 바닥에 던지고 돌아서더니 그의 뺨을 타고 눈물을 흘리며 제 바지
가랑이를 붙잡았어요. 그는 이렇게 말했죠. "빌리, 난 충분히 했어. 당신이 말하는 그 예수님께로 날 인도해 주세요."
그게 뭐였을까요? 제 설교요? 아니요, 그는 그 어미 사슴 안에서 진짜를 본 거예요. 그는 거짓 가식이 아닌 무언가를
본 거죠. 그는 진정한 사랑을, 그 진정한 사랑이 하는 일을 보았어요. 그 어미 사슴을, 저기 눈밭에서 제가 그 사슴을
돌려보냈어요. 그리고 그 어미 사슴은 떠났어요. 그리고 저 눈밭에서...그 어미 사슴은 그 죄인에게 그가 평생 본 모든
교인들이 보여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그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녀는 진짜를 그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빌리, 하나님이 저 사슴을 만드셨고, 그 사슴을 어미로 만드셨는데, 그 어미가 대의를 위해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이라고 말했습니다. "빌리, 저런 사슴처럼 저를 (진짜) 기독교인으로 만들어 주세요, 저를 저 어미 사슴처럼
진짜 기독교(그리스도)인으로 만들어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그게 제 기도입니다. 주님, 저를 크리스천으로 만들어 주세요. 다른 모든 것이 실패한다면 저를 기독교인으로
만들어 주세요, 주님. 제 안에 진짜를 넣어주세요. 제 마음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주님. 저의 부족한 곳을 알려주세요.
주님,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제 삶의 모든 문을 열어주시고, 제 사생활을 열어주시고, 제 눈을 열어주시고, 모든 것을
열어주세요, 주님. 성령께서 우리 마음속에 흘리신 하나님의 사랑, 주님을 보게 하소서. 그것이 제가 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리스도께서 이 교회에 원하시는 것입니다. 더 이상 선물을 주시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동안 너무
많은 선물을 받아 왔습니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여러분에게 그분 자신을 주시고자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사랑,
하나님의 사랑,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만들고 쉬지 못할 때까지 그분을 사랑하게 만드는 마음속의 풍성한 생명입니다.
성경에 따르면, 성령께서 왕국을 위해 사람들의 이마에 인을 치려 (인봉하러) 나가실 때 성에서 행해진 모든 가증한
일들로 인해서 밤낮으로 눈물 흘리며, 울고 한숨 쉬는 사람들만 인봉하라는 명령을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오늘 밤 누구든지 손을 들어 그린빌에 사는 그리스도인 중 그린빌의 죄로 인해 얼굴에 짐을 지고 밤낮으로 하나님
앞에서 울고 탄식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그 사람이 어디 있는지 알려 주시면 성령의 표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성경에 "가증한 일 때문에 탄식하며 우는 자에게만 표를 주라."고 하셨으니까요.
그것은 이제 "교회에 다니는 사람을 보여 주실 수 있나요?"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수십 만 명입니다.
"소리 지르는 사람 좀 보여주시겠어요?"라고 말한 것도 아닙니다. "방언을 하는 사람 좀 보여주세요?"도 아닙니다.
"기적을 행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가증한 일 때문에 한숨 쉬고 울부짖는 사람을 보여주세요.”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세상 적이고, 세속적인지 보셨나요? 머리를 자르고, 잘못된 옷차림의 옷을 입고, 술, 담배, 잘못된 외출,
카드놀이, 춤을 추고...이런 모든 것들을 하고 있죠. 어떤 상황인지 아시겠어요?
우리는 우리 스스로 기준을 낮추고 죄와 타협합니다. 오늘 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 문을 두드리는 노크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오, 내게로 돌아오라. 내 이름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이 모여 기도하면 내가 하늘에서 들으리라."
잠시 고개를 숙이면서 여러분께 하나 여쭙고 싶습니다. 자매님, 형제 자매 여러분,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상처를 주려던 건 아니었어요.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만약 내 어린 아들이 길거리에 나가서 다칠 거라는
걸 알았다면, 사랑한다면 가끔은 때려줘야 할 거예요. 아니면 그 애가 죽게 될 테니 길에는 못 나오게 할 거예요.
이 교회가 이대로 세속의 길로 계속 간다면 다른 사람들이 죽었듯이 저 여자나 저 남자가 죽게 될 게 분명해요.
오늘 밤은...자, 모두 눈을 감고 연장자로서 하나 물어볼게요. 제가 기도하기 전에, 여기 계신 분들 중 저 어미 사슴이
모성을 보여준 것처럼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은 분이 몇 분이나 되시겠습니까? 손을 들어보세요.
오, 세상에, 여기저기서. 손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이죠. 저도 손을 들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저도요.
오, 하나님, 저를 고치소서. 저를 토기장이의 집으로 데려가서 산산조각 내주세요, 하나님. 저를 침대에 눕혀야 한다면,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저를 진짜로 만들어 주세요. 저는 더 이상 가식적인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저를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어주세요, 주님. 제 안에 신성한 사랑을 넣어주세요. 잃어버린 혼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진짜
무언가를 제 안에 넣어주세요. 교회에 가서 제단 기도를 하면 죄인이 제단에 와서 사람들에게 그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간청해야 해요. 오, 세상에. 교회는 열정을 잃었습니다. 그게...그걸 막을 수 있을까요? 아니요, 성경은 그들이 미지근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부유하고 재물을 불렸으니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최고의
교회를 가지고 있고, 최고의 목사들은 더 나은 신학교 교육을 받았으며, 더 좋은 옷을 입고, 지역 사회에서 더 많은
존경을 받고 있으며, 예전에는 거룩한 사람이라고 불렸어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 이름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면,
그 이름 때문에 그때와 조금이라도 다르게 행동하게 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광신도라고 불렸어요."
"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사는 사람은 모두 핍박을 받아야 합니다."라고 성경은 증언하고 있습니다.
오순절의 하늘이 진짜로 가득 차 있는데 왜 대용품을 사용하나요? 당신이 무슨 짓을 했든 상관없습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하고, 내 몸을 불사르고 희생 제물로 바칠지라도, 모든 성경과 하나님의 모든 비밀을
깨닫는 지혜를 가지고 있을지라도, 천사처럼 말하며, 천사처럼 찬양하며, 산을 옮기고 눈먼 자의 눈을 뜨게 하는 기적의
능력을 가질지라도..." 예수님은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내게 와서 이르되 '주님, 주님, 내가 주의 이름으로 큰 권능을
행하며 마귀를 쫓아내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일꾼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오, 크리스천 친구여, 나는 당신을 사랑하며, 내가 이런 말씀과 부흥회를 할 때 당신을 해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여러분에게 왔고 여러분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친구 여러분, 오,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당신이 길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제 말을 들어보세요. 당신의 모든 악을 회개하십시오.
차갑고 미지근한 무관심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지금 간구하세요.
이제 고개를 숙이고 이렇게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주님, 저의 행동과 옷차림, 행한 일과 악한
생각을 용서해 주시고, 오늘 밤 저를 온전히 주님의 것으로 만들어 주세요. 주님, 이 집회에서 바로 여기서 시작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은혜로, 저는...오늘 밤 저는 너무 죽어서 세상이 쳐다보지도 않을 정도로 진짜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에서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아세요? "너희가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너희 안에 있지 않다. 또 나를 사랑한다 하고 내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을 말하는 자니 진실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도할 때 기억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다시 손을 들어주세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손이 500백 여분이나 되는 것 같네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제 고개 숙여 봅시다. 왜 손을 들었지요? 기도하기 전에 잠깐 얘기 좀 할게요. 기도하는 동안에요 왜 손을 들었나요?
뭔가가 말하길래요. 과학에 따르면 그냥 손을 들 수 없고 중력 때문에 손을 내릴 수 없다고 하지만 무언가가 여러분
곁에 서 있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먼저 내게로 이끌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손을 들었을 때에, 그때 하나님은 당신 곁에 서 계셨습니다.
그리고 당신도 영입니다. 그리고 당신 안에는 당신이 틀렸다는 결정을 내린 영이 있습니다.
성령은 당신 곁에서 "당신은 틀렸어. 당신은 틀렸다. 내 말씀이 당신을 정죄했습니다. 당신은 틀렸어요."
그리고 당신은 손을 들었습니다. "맞습니다, 주님, 그러나 저는 올바르고 싶습니다."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그런 태도를 유지하면서 앞으로 2박 3일 동안 이 집회를 통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세요.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보게 될 겁니다. 봤죠? 여러분이 손을 들었을 때 하나님은 여러분의 말을 들으셨어요.
이제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가끔은 주님의 말씀을 전할 때에 사람들은 무례하게 들려 힘들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주 하나님, 오순절의 돈으로 제 아이들을 먹여주시고 입혀주셨어요. 세속으로 빠져드는 교회를 볼 때면 하나님,
마지막 희망인 교회에 대한 열심 때문에 가슴이 타들어갑니다. 하지만 당신의 성경은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부르심을 받은 택한 자가 있을 겁니다. "그분이 미리 아신 자들을 위하여 그분은 부르셨고,
그분이 부르신 자들을 위하여 그분은 의롭다 하셨으며, 그분이 의롭다 하신 자들을 위하여 또한 그들을 부르시고
그분은 이미 그들을 영화롭게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오늘 밤 우리가 간구하는 것은 바로 그분들입니다.
수백 명의 손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그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 바로 이 시간, 성령께서 친히
그들 안에 그런 사랑, 하나님을 향한 변치 않는 사랑을 넣어주시고 그들의 혼이 변화되고 그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이 순간의 고요함 속에서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 속에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세속적인 것, 모든
무관심, 모든...하나님을 대적하고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모든 상상과 추론과 감정과 기억들을 제거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모든 것을 없애주시고, 바로 이 시간부터 그들이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진짜로 부드럽고
겸손하기를. 그들이 세상과 함께 끝나기를. 세상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보게 하시고, 주님, 교회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말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게 하소서. 허락하소서, 아버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이제 저희는 고개를 숙이고 주님이 계신 곳에 바짝 붙어 잠시만 하나님과 가까이 있게 하소서. 그리고 우리가 정말
부드럽게 찬양하는 동안, 찬양 인도자가 이쪽으로 오면, 누구든지, 부드럽고 부드럽게 예수님이 부르십니다.
모두 고개를 숙이고 경건한 마음으로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단 주위로 올라와서 여기 와서 기도 한 마디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런 다음 자리로 돌아가셔도 됩니다. 이제 다함께 찬송을 부르면서 부드럽게 합창합시다. 좋아요.
[한 형제가 “부드럽게, 부드럽게 예수님 부르네.”를 부른다.] 이제... 고개를 숙이고 기도합시다.
주 하나님, 지금 마음을 다루소서. 사람들이 어디서나 자리에서 일어나 제단 앞으로 나와 잘못을 깨닫게 하소서.
허락하옵소서,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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