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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배우며 성장한 시간, 일상에 더해진 새로운 경험”
서부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성인 나눔과학교실” 5개 강좌 운영 성료
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은정)은 한경센터 사업 일환으로 제주과학문화협회와 연계해 운영한 ‘2026년 성인 나눔과학교실’ 5개 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여가·문화·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한경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일상 속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되었다. 특히 기존 어르신 중심에서 나아가 18세 이상 성인 전 연령층으로 대상을 확대한 것은 물론, 강좌 또한 총 5개로 확대하여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폭넓은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은 ▲나무메이커 ▲디지털 소양 ▲염색 과학 ▲식물과 생활 ▲3D펜 메이커로 구성된 총 5개 강좌로 운영되었으며, 각 강좌는 실생활과 연계된 주제를 중심으로 참여자의 다양한 관심과 욕구를 반영하여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목공, 디지털 기기 활용, 천연염색, 원예 활동, 3D펜 활용 창작 활동 등 다양한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스스로 만들고 배우는 과정을 경험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성취감과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직접 손으로 하나씩 만들어가는 경험이 흥미롭게 느껴졌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나누고 도움도 주고받게 됐다.”며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2003년 4월 1일 개관하여, ‘사람을 잇고 마음을 이어 행복을 여는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섬김, 나눔, 사랑의 실천적 가치로 복지 나눔을 통해 서부지역(애월읍·한림읍·한경면)의 지역주민에게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애월읍, 한림읍, 한경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제주 서부지역의 사회복지,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결손가정의 가족 기능 강화, 저소득 가정의 자립,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행복공동체 완성, 후원금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