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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통일 방안과 세계통일
1996.02.19 (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앞부분 녹음이 안 됨) 마지막에 내일 저녁에 3대 2라든가 3대 1로써 이기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아르헨티나, 우루과이를 제패했다는 것이 대번에…. (박수) 이번 계기로 말미암아 남미의 모든 나라, 축구 제일주의를 주장하던 여기에서 우리가 개입함으로 말미암아 여기 일화의 책임자나, 여기 교구장들이 책임져 가지고 레버런 문 이름을 가지고 어떠한 축구단장을 찾아가더라도 환영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내가 만나자 하면 올림픽 책임자라든가 체육부 장관이라든가 누구든지 환영하고 만나게 돼 있고 오라면 다 올 수 있는 단계가 된 것입니다.
역사를 새롭게 세우는 것은 새로운 전통에 의해서
그래서 이제 펠레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내적으로 개척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브라질, 파라과이 해서 이 4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미 중미 해서 남미 전체를 묶기 위한 남북미 대치 올림픽 대회를 계획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미주 올림픽 대회가 있다구요. 그건 남미의 32개국이 나라 나라마다 가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남미 한 팀과 북미 한 팀의 축구팀을 만들어 가지고 경기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32개국의 남미 국가들이 서로 으르렁댔지만 여기서는 한 팀 돼 가지고 남미 팀이 되고 북미의 캐나다하고 미국이 한 팀을 만들어서 두 팀 대결하면 32개 나라가 '와, 북미 때려라! 북미 때려라!' 하는 것입니다. 북미 사람들은 남미 불쌍한 사람들을 때리려다가 못 하고 어떻게 되나 구경하는 거예요. 구경하는 데 우리는 습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기자 이겁니다.
북미로부터 이것 준비위원장을 부시를 시키던가 카터를 시키던가 클린턴을 시키던가 대통령 해먹던 사람을 시키는 것입니다. 남미에도 펠레 장관을 중심삼고 여러 나라 대통령들을 시키는 것입니다. 부시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자, 하자!' 하면 거기에 춤을 안 출 수 없다구요. 올림픽 대회는 언제 하느냐? 11월 29일 우리 문화체육대전 합동결혼식을 중심삼은 전후 2주간에 한다 이거예요. 그래, 거기에 참석하던 선수단들은 3분의 2를 축복시키자 이거예요. 어때요?「예.」(박수)
그 다음에는 남북미 팀하고 구라파 팀하고 아프리카 팀하고 한 번 하자 이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모든 문제, 국경에서 분쟁하고 싸우던 것이 다 화합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남북미 팀하고 아프리카 팀하고 해서 거기에 이기는 팀 한 패하고 아시아 팀하고, 서양 동양팀 결승하자 이거예요. 통일입니다.
전세계 인류의 역사적 올림픽 대회의 총관리를 선생님이 지도해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제3세계 사람들은 대개 흑인인데, 얼굴이 좀 까무잡잡한 유색인종인데 유색인종이 놀기 좋아하고 춤추고 먹고 자고 해서 일하기는 싫어하지마는 운동은 다 좋아합니다. 흑인편에 절대 지지 말라, 백인한테 지지 말라, 아시아에 지지 말라 하는데 누구든지 균등하게 해 가지고 민족국경, 인종국경, 문화국경, 역사전통도 박살내야 됩니다. 운동장에서 뛰는 모든 전부는 형제다 이거예요. 얼마나 멋져요.
일화 천마팀의 감독하고 단장하고 코치한테 내가 무슨 부탁을 했느냐 하면, 남미에 우리 통일교회 축구팀이 지금 하나 있습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남미 통일교회의 우수한 사람들이 전통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한테 가서 배우는 거예요. 남미의 축구가 전부 다 팔아먹었으니까 우수한 것을 배워 가지고 축구팀을 몇 개 팀 만들어 가지고 일화하고 매년 대치 운동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천마팀에 지지 않게끔 만들어 놓고 통일교회 힘을 중심삼고 여기의 산토스니 무엇이니 다 깨 버리는 것입니다. 축구세계에 패권을 쥘 날이 멀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회장이 돼 가지고 지시하게 되면 7년 이내에 아시아를 제패하고 남미까지 제패해 버리는 것입니다. (박수)
그러니까 세계 올림픽의 챔피언들은 전부 다 남미에서 흑인세계에서 나와야 된다, 어때요? 백인들은 너무 먹어서 배가 불러 가지고 뛰지를 못해요. 흑인들, 유색인종들은 어렵게 사니까 빼짝 말랐어요. 이건 잘된 것입니다. 그래 어렵다고 탄식을 하고 낙심 말라는 것입니다. '세계의 축복을 주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었구나. 하하하!' 하라는 거예요. 거기에 선생님이 이런 사상을 갖고 있다는 걸 알고 오늘 들었으니까 여러분도 그런 사상을 갖고 싶어요, 안 갖고 싶어요?「갖고 싶습니다.」
그러면 일화 축구팀, 남미에 있는 우리 통일교회 팀이 뛰게 되면 통일교회 전원이 여기에 따라다니면서 후원부대가 되지 못한 것이 지금까지 실수다 이거예요. 운동장에 가게 되면 '천마팀, 일화팀.' 해야 됩니다. '천마!' 해서 그 운동장이 부들부들 떨게 해 가지고 지금까지 후원하던 부대들이 아무 것도 안 되고 '이것 뭐야? 하늘이 진동할 수 있는 이것 무슨 패야?' 할 때 '천마팀 일화다!' 하면 '오, 하나님이 같이한다.' 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어저께는 뭐예요? 여러분 후원이 뭐예요, 후원이? 여기의 책임자들 알겠나?
될 수 있으면 십리, 백리, 천리길을 걸어서 상파울루도 가고, 멕시코도 가겠다, 그럴 수 있는 열성이 넘치게 되면 그것이 앞으로 정신 무장의 전통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열대지방이라 더운데, 브라질 북부 같은 데는 40도 넘는데 거기를 응원부대가 지나가다가 죽으면 '백 명이 가다가 백 명이 다 죽었다, 비참하다!' 하지만 아니예요. 역사는 거기서부터 분화구가 되는 것입니다.
운동하는 사람보다 후원부대가 열심히 하게 될 때 세계를 제패하고 남을 수 있는 전통적 사상의 재료가 거기서 생긴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역사를 새롭게 세우는 것은 새로운 역사 전통에 의해서입니다. 전통이 먹고, 춤추고, 놀고, 약속 지키지 않아 가지고는 안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노(No)'가 없어
여러분 어려운 것, 힘든 것은 싫지요? 힘들다고 하는 그 자리에서는 후퇴입니다. 아무리 세계가 좋은 세계가 오더라도 그 후퇴한 기준 이상에 있게 될 때는 나하고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은 후퇴라는 말을 쓸 수도 없고 어렵다는 말을 해서도 안 됩니다. 어렵다고 생각하게 되면 물러가는 가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세계를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세계의 어떤 수난, 어떤 고통이 있더라도 그것을 붙안고 나와 가지고 그걸 극복할 수 있기 때문에 지상에 천국이 오는 것입니다. 한숨쉬는 불가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거부가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못 하겠다는 말, 싫다는 말을, 생각을 할 수 없는 하나님이었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려면 이 나라가 싫다는 것 모든 것도 극복하고, 더 어려운 이 나라의 싫다 할 수 있는 것도 내가 감당해 가겠다는 그 사람에 의해서 이 나라는 차원 높은 부활의 혹은 부흥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40년 동안 세계가 반대하고, 공산당이 때려잡으려고 하고 미국이 감옥에 처넣는데 있어서 그것을 못 하겠다고 거기서 후퇴하게 되면 오늘날 이와 같은 길이 없어요. 그것은 문제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보다 더 어려운 것, 더 큰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을 바라고 있고, 하나님의 해방을 바라는 더 큰 어려운 고개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까지 가겠다는 소망이 없어서는 하나님이 구원 못 한다 그거예요. 안 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노(No)'가 없어요. '예스(Yes)'입니다. 거부가 없어요.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 복종하니까 절대 권한, 절대 사랑, 절대 믿던 소망의 선물을 다 하나님이 레버런 문에게 주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노가 없어요. 거부가 없어요. 지금까지 재미있게 살면서 며느리까지 얻어 가지고 재미있게 살던 그 할머니를, 그 부부를 출동 명령하면 오늘 보따리 싸 가지고 갈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여기 남미의 축복 받은 가정들이 그것을 못 하면 그것을 하는 아시아 사람, 흑인들을 데려오는 것입니다. 그 흑인과 아시아 사람이 남미의 주인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과거에 뭐했다 하더라도 다…. 선생님이 24시간 자지 않고 일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쉴 새가 없어요.
일화 축구팀을 훈련시키는 지령을 선생님이 했습니다. 담배 피우지 못 하게 해라 이거예요. 술 못 먹게 해라 이거예요. 작년 1년 동안에 집에 보낸 것이 열흘밖에 없어요. 여기 남미의 축구선수 중에 그렇게 해 가지고 한 마리라도 남아질 사람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이것 못 하게 되면 이것 하는 사람한테 지는 것입니다. 암만 기능이 우수하다 하더라도 말이에요. 쓰러지더라도 기어가면서도 발로 차겠다는 것입니다. 승패는 이와 같은 정신적 원칙에 있어서 갈라진다는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일화 축구팀 훈련과 같은 강력한 훈련을 성공리에 마친 사람들을 통일교회의 앞으로 지도자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어때요? 몸뚱이를 쳐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세계문화올림픽대회를 시작한 것입니다. 올림픽 대회는 외적인 하나밖에 없어요. 우리는 모든 분야, 정치·경제·문화·모든 분야의 올림픽입니다. 선생님은 정치·경제, 모든 분야의 세계 대가리들을, 대학의 대가리들을, 남미의 대학총장급들, 이름 있는 사람들을 360만쌍 때 모으려고 한다구요.
360만쌍 문화올림픽대회를 하자
1회가 1992년, 2회가 1995년입니다. 3만쌍, 36만쌍, 그렇지요? 소생·장성?「완성입니다.」360만쌍 문화올림픽대회를 하는 거예요. 미국 워싱턴을 중심삼고 남북미 청년들이 모여 가지고 '와!' 하고 부시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 깃발을 드는 것입니다. 그러니 모든 방송국, 텔레비전이 세계로 내보내지 말래도 미국이 내보내게 돼 있습니다, 미국 선전하기 위해서.
'남북미 올림픽 대회 참전 선수들을 중심삼고 후원할 수 있는 가정들은 워싱턴에 모여라! 모이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청년들을 올림픽 대회의 한 날을 짜 가지고 축복 받는데 예복을 주어 가지고 '축복 받으러 행렬!' 하는 거예요. 올림픽 광장에 꽉 차게끔 친척과 후원부대가 하나돼 가지고 '아, 만세!'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선생님이 머리가 돌았지요?「아닙니다.」(웃음) '아닙니다.' 하는 것을 '그렇습니다.' 하게 하려니 얼마나 어려워요? 여러분이 생각하지 못할 때, 15년 전부터 우루과이에 다 만든 것입니다. 여기의 몬테비데오,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은 상파울루하고 리우 데 자네이루에 준비한 것입니다. 그래서 남북미를 하나로 엮어서 우리가 주도해 가지고 남미, 스페니쉬(spanish)를 말하는 사람들 전부 다 '축복 가담!' 하게 되면, 이게 다음에는 3600만쌍입니다. 그 미국하고 남미를 묶는다면 얼마예요? 한 7억을 중심삼고 3600만쌍 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브라질하고 아르헨티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리우 데 자네이루에 큰 감동을 주어 가지고 전국가적으로 축복가정이 줄을 짓는 3600만쌍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3년 기다리기가 기니까 내명년에 하자, 1998년에 하자 이거예요. (박수)
이런 것이 가능하게 하려니까 북미에 있는 [워싱턴 타임스]가 50개 주에 신문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제 금년부터 10개 신문을 만들기 시작해 가지고 50개 주에 만드는 것입니다. 브라질에도 만들고 남미에 32개국 24개 신문은 1년 이내에 만들 것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구교책임자, 신교책임자, 교수들, 대통령, 전대통령들이 선생님의 꽁무니에 다 달렸다구요. 여러분이 이런 판도가 됐으니 들고 나와 라디오 방송, 텔레비전 방송을 점령해 가지고 매일 방송해라 이거예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아르헨티나는 미운 브라질을 지금까지 때려잡아라 한 거예요. 스페니쉬 국가를 대표한 아르헨티나가 중심이 되면 문제가 안 된다 이거예요. 포르투갈어를 쓰는 브라질은 '아르헨티나를 때려잡아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32개국이 전부 다 하나돼 가지고 티격거리는 것입니다. 거기에 레버런 문이 가서 '싸우지 말라.' 하고 가인 아벨을 설명하게 되면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31개국하고 브라질이 싸우는데 하나 만들게 되면 '남미순회 고속철도를 만들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파라과이 강을 중심삼고 전부 잘라 가지고 거기에 운하를 만들어 가지고 배를, 몇만 톤급이 움직일 수 있게 볼리비아까지 길을 만들자, 운하를 파자 이거예요. 이 순환철도하고 이 운하는 자기 나라가 하지 말라도 하게 돼 있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내장된, 잠자고 있는, 세계가 지금 꿈으로 바라고 있는 원자재를 우리가 수출해 가지고 세계의 돈을 끌어 모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를 살리자 이거예요, 남북미가 하나되어서. (박수)
선생님이 이번에 여기 오기 전에 자르딘에서 직경 4백 킬로미터를 중심삼은 주변 이 땅을 전부 다 나에게 맡겨라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박수치고 '그러자!' 한 거예요. 주지사를 만나 가지고 '이렇게 나를 돕겠소, 안 돕겠소?' 하니까 '오케이!' 한 것입니다. 그래, 주지사까지 '무엇이든 돕겠다.' 해서 '정말입니까?' 하니까 '그렇다.' 한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에서 취재요원이 가서 '이런 질문을 했는데 당신이 약속한 것이 사실이요?' 해서 즉각 인터뷰해서 신문에 실어서 세계로 선전한 것입니다. 메트로사 솔 주지사가 흥분해 가지고 '옳소, 옳소!' 해서 반대할 수 없어요. 그 다음에는 거꾸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군(郡)이 협조하고, 주(州)가 협조하는 거예요.
한국말을 공부하라
한국말을 공부해야 됩니다. 99퍼센트 이상 할 수 있게 다 노력하라구요. 젊은 사람들이니까 5년이면 한국말을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남미에 축구팀이 오더라도 한국말로 말 못 하는 사람은 참석을 못 하는 것입니다. 어저께 뭐예요? '천마'를 '찐마, 찐마, 찐마!' 하는 거예요. 발음이 뭐예요, 그게? 또, '일화' 그것도 못 하겠으니까 '코리아, 코리아!' 했다구요. 유명한 선생님을 모시려면 한국말을 필히 배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말을 공부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손 들어 봐요! 이 놈의 자식들, 들었다구요. 몇 년 동안에? 일 년? 이 년? 한국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런 배경적인 내용을 이해해야 돼요. 열심히 해야 됩니다. 열심히 해야 된다는 것을 알겠어요? 3년도 안 갑니다.
선생님이 이런 연령에서 스페니쉬를 공부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안 하면 여러분을 부려먹으려면 나도 또 공부해야지요. 통일교회에서 복귀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제 노망이 온다구요. 자꾸 잊어버려요. 지금까지 영어 공부하는 것도 콘사이스를 수백 번까지 찾으면서 기억하는 것입니다. 길이 없다구요. 내가 그것을 알아요. 공부는 젊은 시대에 시켜라 이거예요. 강제로라도 시켜야 됩니다.
이제 젊은이들이 한 3천 명, 5천 명 들어갈 수 있는 감옥을 만들겠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국말을 공부해서 패스하는데 일 년이든 이 년이든 삼 년이든 그 방에 들어가게 해서 책을 줘 가지고 한국말을 공부시키는 것입니다. 빨리 나오고 싶으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싫거들랑 거기에 박혀서 죽어라 이거예요. (웃음) 오히려 징그럽게 일 년 해서 하면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 감옥이 내 하늘나라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다구요. 공부할래요?「예.」
밥을 많이 안 줘요. 배고파야 공부가 되는 것입니다. 스테이크 먹고 양식 먹고 그러던 것이 그리우니까 그것을 먹기 위해서도 공부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맨 처음에는 '레버런 문이 남미에 있는 귀족 아들들을 데려다가 감옥생활 하게 하고 노예 이상 부려먹는다.' 하겠지만, 그런 욕을 먹어도 아무 상관하지 않겠다, 아멘!「아멘!」거기 들어가서 공부하고 나온 사람은 전부 다 만세입니다. 돌아서며 만세, 동서남북으로 돌아 위의 하나님을 보고 '만세' 하는 것입니다.
나온 사람들이 하나도 불평하는 사람이 없게 되면 지금까지 나올 때까지 기다리며 불평한 사람은 전부 다 종새끼가 됩니다. 무릎을 꿇어야 됩니다. 공부를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참부모의 입장에서 세계적인 지성계를 넘어갈 수 있는 공부를 시키겠다는 것은 욕심이 아닙니다. 당연지사, 당연한 부모의 욕망입니다.
아까도 말했다구요. 우리는 못 하겠다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을 보라구요. 철학계의 왕좌에, 정치계의 왕좌에, 경제계의 왕좌에, 과학기술계의 왕좌에, 대학가의 왕좌에, 문화세계의 왕좌에, 운동세계의 왕좌에, 모든 분야의 최고 왕좌에 있는 것입니다. 모든 나라가 레버런 문을…. 미국도 '우-, 레버런 문 오지 말라.' 일본도, 독일도 '브레인워시(brainwashing;세뇌) 챔피언 오지 말라!' 하는 것입니다. 남미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 것도 모르고 눈을 꾸벅꾸벅하다가 좋은 일을 그냥 그대로 선물로 받게 되었으니 복 받는 것입니다.
여기서 축구팀을 만들게 될 때는 브라질 어떤 센터 팀이 문제가 아니고, 아르헨티나의 무슨 팀?「우라칸 팀입니다.」우라칸 팀이 문제가 아니고, 페나놀 팀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이제 일화 축구팀 몇 배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무턴, 배트로 훈련을 시킬 것입니다. (웃음) 아, 자기가 원해서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것 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사람이 그렇게 해주는 것입니다. 앞으로 가는데 이마만큼 견디기 힘든 일이 있더라도 넘어가기 위해선 견디고 환영해라, 미래의 승자를 위해서. 원하는 사람, 손 들어요. 다 들지 말라구요. 다 못 합니다. (웃음)
특별한 사람이나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다 훈련된 사람, 훈련되어서 다리를 깨물고 하는 이상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불어나서 채우고도 상처 안 받을 훈련이 필요하니까 그런 것을 하는 것입니다. 배트로 들이갈길 때 상처 안 나게끔 맞을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골문 중심삼고 몇 개를 편성해 가지고 여기서, 15미터 20미터 한 곳에서 몇만 볼이 와도 같이 들어갈 수 있게끔 훈련을 해야 됩니다. 골문하고 저 상대세계까지 이 발로 1번, 2번, 3번, 15번, 20번…, 해 가지고 거기 가면 눈감고 차도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르헨티나 축구팀은 그런 훈련을 안 한다구요. 자, 그러니까 틀림없이 챔피언 은 우리 통일교회의 미래의 남미 축구팀이 안 될 수 없다, 아멘!「아멘!」
축구팀이 되면 색시하고 가서 마음대로 자지 못해요. 경기하는 1주일 전부터 출입금지입니다. 통일교회 축복받은 여편네가 불평하면 '이 놈의 간나 같으니라! 그런 것도 모르고 축복받아, 쌍간나야!' 하는 것입니다. 운동 패들이 그렇게 되면 그 이외의 패는 운동 패 전통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전통일색으로써 브라질이 그렇게 되고, 아르헨티나가 그렇게 되고, 남미가 전부 다 그렇게 되면 세계 제패, 무엇이든지 세계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위해서 살 수 있는 사람이 우주의 중심존재
그리고 한국의 역사적 전통으로 하나님이 세워 나온 가정을 중심삼고 천하가 요구하는 표준을 세우려니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모델형, 부부 모델형, 자녀 모델형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은 친족 대가족주의입니다. 7대가 한 집에서 살 수 있는 이런 주의로 몇백 명, 몇천 명이 한 가족 생활할 수 있는 전통적 역사를 여러분이…. 통일교회 종족적 메시아의 길과 어떻게 그렇게 딱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분 가정이 대가족을 중심삼고, 앞으로 세계 앞에 서로가 대가족을 품어 자랑할 수 있는 경연대회 시대가 와서 가정 일족이 축복받고 일족으로 상금 받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전부 다 황족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몇백 명 일족이 됐으면 나는 몇백 명을 위해서 산다 이거예요. 위하라는 사상 가지고는 안 됩니다. 몇백 명 위하고도 몇천 명의 십배 백배 천배, 세계 형제를 위하겠다는 사상을 가져야만 이것이 평화의 한 일족으로서 나라의 표준적 씨족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의 공상이지 그럴 수 있는 것이 가능하느냐?' 할 것입니다. 어째서 가능하느냐? 영계에는 수천억의 사람이 있다구요. 어떻게 평화를 취하느냐? 전부가 수천억, 수만억을 위해서 살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위해 사는 거예요.
환고향, 본향땅이 거기인데 거기에 돌아가기 위해서 요 짧은 일생동안, 영원에 비교하면 한숨과 같은 그 시간을 극복 못 하면 안 됩니다. 위해서 살 수 있는 훈련을 필요로 하는 것은 영계 가 가지고 장애가 안 되기 위해서 훈련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누구나 아니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마음 몸이 하나되어 위해서, 전우주를 위해서 살 수 있는 사람은 우주의 중심존재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효자' 하게 되면 가정에서 부모를 보다 위해서, 보다 위해서 사는 사람이 효자가 되는 것이요, 나라에 있어서 나라님과 백성을 보다 위해서 사는 사람이 애국자가 되고, 세계를 중심삼고 보다 위하는 사람이 성인이 되는 것이고, 하늘땅을 중심삼고 보다 위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 성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심삼고 생각할 때 친구가 열 명이 있다고 할 때 매일같이 만나 가지고 '나를 위해라, 나를 위해라!' 하면 친구가 불어나요, 적어져요? 열 사람이라도 보다 전체가 위하게 된다면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친구를 데리고 와서 자꾸 불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하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중심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전체의 책임이 내 책임이다 이거예요. 나라가 어려운 것이 내 책임이요, 세계의 어려움도 내 책임이라고 하는 사람은 세계의 중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세계를 위해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자연히 전세계의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 우루과이에 수많은 돈을 투입해 가지고 15년 동안 내버려뒀습니다. 자기를 잊어버리고 선생님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이 단체를 선생님 이상 키울 수 있는 우루과이 사람이 있느냐? 하나도 없습니다!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이건 내 기반이다!'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전번 2주일 동안에 깨끗이 정리한 것입니다. 내가 여기서 돈을 벌어 가지고 한국에 돌아가도 남미를 살리는 것입니다. 미국을 위하는 것이 아니고, 한국을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미를 위하자는 것입니다. 남미를 구해 가지고 남북미를 통일하고, 남북미를 통일해 가지고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돈을 모아서 살 때는 일족, 자기 주변에 있는 친족을 위해 돈을 쓰는 거예요. 돈을 모아 가지고 친족들에게 나눠주게 되면 신세 진 것을 10배, 백배 우리 가정이 어렵게 되면 도와줄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가정을 위해서 벌었던 돈보다 몇백 배의 돈을 차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심자는 책임지고 보호하고 키워주는 것
그래서 중심자는 첫째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둘째는 보호를 해야 됩니다. 우루과이의 호텔이니 은행이니 전부 다 깨쳐 놓아야겠습니다,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전부 다 수습하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서로 갈래갈래 많던 것이 레버런 문이 하는 걸 보고 자기들이 돌아서 가지고 한 데로 뭉치는 것입니다.
셋째 번은 키워 주는 것입니다. 우루과이 나라를 키워 가지고 아르헨티나가 따라오고 브라질이 따라오고, 남미가 따라오게 하는 것입니다. 키워 주어야 한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목사입니다. 목사만 하는 줄 알았더니 정치배경, 경제배경, 사상배경, 문화배경, 과학기술 배경, 다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하는 것을 이번에 전시했지요? 미국이 하지 못하고, 일본이 하지 못하고, 독일이 하지 못하는 걸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독일의 최고 기술은 레버런 문 손에 있습니다. 일본의 최고 전자기술은 레버런 문 손에 있어요. 미국 나사(NASA;미국국립항공우주국)의 최고 기술은 레버런 문 손에 있어요. 소련이 소련의 나사 세계를 레버런 문에게 맡기려고 합니다. 미국도 싫고 독일도 싫다는 거예요. 그들은 침략자이기 때문에 안 준다고 이거예요. 나한테 전부 맡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안 사람들이 입 다물고 가만있겠어요, 흥분해 가지고 레버런 문의 꽁무니를 따라와서 쥐겠어요? 대통령들이 '아이구, 레버런 문 도와주소!' 하는 거예요. 브라질도 그렇고, 아르헨티나도 그런 것입니다. 여기 싸움터에 축구라는 것이 와 가지고 화합하는 것입니다. 양면작전입니다. 손바닥이 둘이 있어야 소리가 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암만 해도 소리 안 난다 이거예요. 박수하면 두 손은 환영하는 것이요, 서로가 때려 가지고 싸우는 소리는, 비명은 반대하는 것입니다.
자, 자르딘의 4백 킬로미터를 중심삼고 농작물을 내가 몇십 배 발전시킬 것이고, 목장에서는 소를 다 집어치우고 사슴목장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세계적인 사슴목장의 대표입니다. 엘크(elk;거대한 뿔이 있는 사슴 종류 중 최대의 것)를 중심삼고 캐나다라든가 뉴질랜드라든가 영국에서 미래를 위해서 계획해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 남미는 한 헥타르에 소 한 마리를 기르는데 1백 달러밖에 안 돼요. 1백 달러를 벌지만 사슴을 치게 되면 세 마리 이상 칠 수 있는 것입니다. 세 마리에서 다섯 마리를 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슴을 보통 길러서 팔게 된다면 7천 달러에서 제일 좋은 것은 1만3천 달러를 받아요. 몇 배예요? 5배만 하게 얼마나 부자가 돼요. '그것 사실이냐? 레버런 문이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내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환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환영합니다.」
그래, 주인이 없어요. 목장주인이 없어 못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목장을 중심삼고 수많은 강입니다. 풍부하게 흐르는데 강에는 무진장의 고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고기의 주인이 없어요. 여러분 주인 될 자신 있어요? 고기 주인이 없어요. 그 주인이 누구냐 하면, 본래 아담을 위해, 사람을 위해 지은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새끼를 너무 치기 때문에 자기 에미가 먹을 것이 없기 때문에 자기 새끼를 잡아먹는 이런 세태가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 얼마나 비참한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길러 가지고 고기를 잡아서, 내가 사는 거예요. '여러분은 고기 잡아라, 내가 사서 팔아 주마!' 그거예요. 그래서 말하기를 '내가 손을 가지고 고기를 어떻게 잡겠소? 배가 필요하고 고기 잡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르치고 내가 사 줄게요. 그래서 낚시 챔피언 가운데 왕이 레버런 문입니다. 어디 가든지 말이에요. (박수)
기분 좋아서 박수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이 아프리카의 강 있는데 가서 백 명씩 고기를 잡아서 먹여 살려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백 사람 굶어 죽은 것도 살려 줄 수 있다, 그것은 복된 일이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산이 많아요. 거기에는 산이 좋아요. 수많은 짐승을 길러 가지고 헌팅(hunting;사냥)하는 것입니다. 세계에 제일 가는 자연 동물원을 만들어서 무진장의 종자를 치게 해서 길러내는 것입니다. 사료가 좋으니까 우리 사료를 줘 가지고 얼마든지 길러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취미산업의 육성
그 다음에는 전세계에 통일교회 본부가 있는 데는 그 나라의 헌팅 필드를 만들자 이거예요. 기후 맞는데 만들어 놓고는 전세계의 수렵가들을 중심삼고 기간을 만들어 가지고 아프리카 어느 나라, 아시아 어느 나라, 자기 원하는 대로 동원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현지에서 동원해서 수백 마리, 수천 마리를 놓아 놓고는 사냥하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새로부터 짐승, 모든 전부를 사냥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취미가 있어야 됩니다. 앞으로 밥 먹고사는 것은 문제없어요. 그 다음에는 뭘 모르고 살겠어요? 싸움하고 살겠어요? 재미가 있어야 됩니다, 취미. 강에 나가면 배타고, 수상세계에서 다이빙으로부터 고기하고 친구하고 노는 거예요. 그렇게 취미적 생활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취미산업이라는 말을 지금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취미 가운데는 사냥이 취미고, 낚시가 취미고, 그 다음에는 모험하는 것, 비행기 타는 거라든가 자동차 경기라든가 하이 스피드, 이게 취미라구요. 그 다음에는 운동입니다. 남미를 중심삼아 가지고 에어쇼를 한다면, 수천 비행기가 안 부딪치는 그런 쇼를 한다면 전세계가 남미에 모여든다는 것입니다. 1만 미터에서, 높은 데서부터 지상까지 몇 초 동안에 수직으로 내려온다 이거예요. 그리고 지상 10미터에서 다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자동입니다. 눈을 뜨고 보니까 별천지입니다.
경마장도 그렇습니다. 경마 대신 수상 경마를 하는 것입니다. 보트로 3백 킬로미터 이상 달리며 경주하는 것입니다. 재미있어요?「예.」내가 시간이 되어서 그만둬야 할 텐데 어떻게 해요? 또 해요?「예.」오늘 저녁에 교수님들한테 이야기하면 수십만 명이 알 텐데 여러분 몇 사람에게 얘기해서 뭘 해요?
그래서 취미 가운데는 운동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올림픽으로부터 운동을 지시하는 거예요. 과학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뿔개질하는, 헤딩하는 운동도 내가 만들려고 합니다. 올림픽 경기에 곧 들어간다구요. 선생님이 중심인데 죽으면 안 되겠지요? 말만 들어도 흥분하고 재미있는데 사실이 그렇데 된다면, 세상의 눈앞에 선생님이 전개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자 그래서 거기에는 뭐냐 하면 도박장도 있다구요. (웃음)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카지노를 하라고 안 그래요. 클럽을 짜는 거예요. 한달 취미산업을 방문할 때는 카지노는 이틀밖에 시간이 없어요. 거쳐가는 것입니다. 카지노를 하게 되면 젊은 녀석들이 전부 다 미치는 것입니다. 그것도 취미산업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1만 달러를 잃었으면 잃은 사람에 대해서는 30퍼센트를 돌려 줘라 이거예요. 라스베이거스라든가 애틀랜타의 그 배후의 암흑가를 선생님이 다 조사했습니다.
젊은 귀공자들이 갔다가는 녹아나는 것입니다.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손으로 라스베이거스, 할리우드 세계를 깨끗이 정리해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서 이익이 나는데 폭리를 허락지 않아요. 은행이자에서 7퍼센트 10퍼센트까지는 용서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리고 남아진 이익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추첨해 가지고 전부 다 돌려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라스베이거스에 결혼한 귀가집 아들딸들이 와 가지고 벤츠를 타고 금반지를 하며 자랑을 하고 왔다가 전부 다 팔아치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 오려면 라운드 티켓을 가져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비행기표까지 팔아먹는 것입니다.
이래서 10만 달러는 잃었으면 10만 달러의 30퍼센트의 대한 복권을 나눠주는 것입니다. 그 대신 거기에 참석해서 3시간 이상 되는 사람은 한 시간은 반드시 사상교육을 받아라 이거예요. 카지노가 역사적으로 얼마나 더럽다는 것, 이것을 취미산업으로 해서 참부모님이 우리 인간에게 특별히 이상적 꿈을 그릴 수 있는 기구로 만들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결혼한 부부가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일주일 동안 머무른다면 사흘 저녁에 전부 다 팔아먹고 보따리 싸 가지고 '굿바이!' 해서 이혼하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얼마나 비참해요. 색시 있는 신랑은 자기 집에 돌아갈 수 없어요. 이 놈의 자식 문중망신이고, 전부 다 매 맞아서 쫓겨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10만 달러를 잃었지만 3만 달러에 대한 복권을 가졌으니 이것이 맞아떨어지게 되면 천만 달러 수백만 달러의 수입이 된다 할 때는 마을 사람들이 반대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두고 보자, 추첨 결과가 어떨 것이냐?' 하는 거예요. 10만 달러를 잃었기 때문에 50만 달러, 1백만 달러, 몇백만 달러, 몇천만 달러의 수당이 떨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취미산업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사람들은 손가락을 자르고도 또 하는 것입니다. 안 하겠다고 결심해서 손가락을 자르고도 이 손, 자른 손가락으로 또 도박하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 지방의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대형 비행기가 머무는 국제공항을 중심삼고 관광 다니는 것은 돈 있는 세계 사람은 다 거쳤습니다. 그렇지만 지방에, 시골에 있어서 중형비행기를 타고 여행할 수 있는 수많은 곳이 있는데 거기에 가 본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이 호텔을 중심삼고 관광 유원지가 4백 개, 이 호텔을 중심삼고 비행기가 4백 대, 4천 대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래 가지고 여기에 방들도 있지만 앞으로 금도금한 방을 꾸며 가지고 1백 달러 받던 것을 5백 달러를 받자 이거예요.
여기에 오게 되면 아르헨티나를 가려면 가고, 멕시코까지 가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제트기를 만들어서 멕시코도, 미국도 날아서 직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호텔의 방이 비겠어요, 방이 모자라겠어요?「모자랍니다.」그러니까 사업하는 사람은 미국에 가고 어디에 가서 하는 것보다 여기를 기지로 해서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몇 개국에 왕래할 수 있는 길이 다 트여 있습니다.
120명 이하의 중형 비행기, 소형비행기를 만반에 갖추어 가지고 세계의 미개발 관광지를 편리하게 만들게 될 때, 농촌에 살고 먹기도 비참하던 사람들이 어디든지 비행기 타고 왕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기름 값만 내면은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합니다. 4대국에 있어서 비행기가 손님을 내려놓고는 돌아갈 때는 그 지방의 어디 가겠다는 사람들이 비행기 기지, 그 출발지에 돌아오겠다면 무료로써, 기름 값만 받는 것입니다. 기름 값만 받고 태워다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요 공짜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전부 다 줄을 지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추첨해서 태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교외의 모든 마을마을 사람들이 비행기를 타는 데는 우리 비행기를 타겠어요, 다른 비행기를 타겠어요? 그러면 국제 비행하던 그것은 어떻게 돼요? 나라의 비행기가 다 펑크 난 뒤에 '레버런 문을 쫓아내자!' 하는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면 '쫓아내겠다는 대통령의 모가지를 쳐버리자.' 해서 추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더 얘기를 해요?「예.」정신이 돌아서 전도하지 못한다구요. (웃음) 전도를 많이 한 사람은 거기에 가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제3세계의 난민들을 구하기 위한 사업
여러분 머리가 지금 브레인 워시 되고 있어요, 안 되고 있어요? (웃음) 알면서도 좋아하니까 됐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사기꾼이 아닙니다. 희망에 벅차요?「예.」이러한 구상을 실천하기 위해서 이미 선생님은 비행기 회사를 갖고 있어요. 당장에 이 나라의 외교무대를 통해서, 국력을 통해서 여기에 비행장을 만들고, 비행기를 파견할 수 있다 그 말입니다.
들어보라구요. [워싱턴 타임스]가 미국 50개 주에 신문을 갖는 것입니다. 32개 남미의 신문사를 갖는다구요. 미국에 있는 워싱턴 타임스 소속 신문사와 남미의 워싱턴 타임스 지사가 합해 가지고 구호민, 빈민들, 굶어죽는 사람들, 제3세계의 난민들을 구하기 위해서, 이 일을 워싱턴 타임스가 주도해 나왔기 때문에 이 워싱턴 타임스가 사업으로 중형 비행기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남미 중심삼고 여러 나라와 북미 중심삼은 미국, 캐나다가 이 일을 지원을 해라 이거예요. 안 하면 '끼익!' 안 해줄 수 없는 것입니다.
멀리 안 가 가지고 나라 비행기를, 레버런 문은 나라 비행기까지는 안 합니다. 그 대신 수입되는 것은 면세조치를 해줘야 된다 그거예요. 내가 돈을 벌어 가지고 쓰는 것이 아닙니다. 전부 다 구호해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국가적인 비행장을 나에게 주면 세금을 받아야겠어요? 안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레버런 문이 하는 구호민, 난민들, 기아선상에서 죽어 가는 사람들이 1천5백만에서 2천만이 되는 것입니다, 매해. 이를 살려주기 위해 20년 동안 수고한 것을 모든 세계 지도자들은 다 아는 것입니다. 미국에 있어서 아이 아르 에스(IRS;미국재부성내국세국)가 레버런 문을 전부 다 조사해 보니 레버런 문은 의인이다 이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어디 가든지 법을 지키면서 그 지방의 이익을 위해서 해 나온 사실은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다 이거예요, 20년을 지나보니까 말이에요.
지금은 뭐라고 하느냐 하면 '레버런 문, 미국 시민이 되지 않고 왜 영주권을 가지고 있소? 시민이 되면 좋겠소.' 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양키 고 홈(Yankee go home;미국인은 미국으로 돌아가라)!' 하던 것같이 '레버런 문, 고 홈!' 했지만 이제는 '돈 고 홈(Don't go home;돌아가지 마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미는 그걸 알아요. '돈 고 홈! 레버런 문, 여기에 머물러라. 레버런 문이 남미에 오니까 좋다.' 하는 거예요. 자르딘에서는 좋아서 이렇게 춤추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남미의 구교와 북미의 신교는 내 손에 있어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구교 지도자들도 신교 지도자들도 나한테 부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세밀하게 이야기하면 몇 년 걸릴 텐데 말을 그만두자구요. 자, 그러한 여러 가지 분야에 필요한 사람들을 길러서 써야 할 텐데 월급 받고 일할래요, 월급 안 받고 일할래요?「월급 없이 일하겠습니다.」(웃음) 미국 사람이나 남미 사람들은 제일 먼저 월급을 물어보는 거예요? '월급이 얼마요?' 하는 거예요. 사람 가치가 한 달에 몇백 달러, 1년에 몇천 달러 하는데 이것을 누가 정했느냐 이거예요. 밥은 먹여 줄게요. 빵은 먹여 줄게요. 여기에서 제일 싼 것이 스테이크입니다. 고기 먹여 줄게요. 밥 먹는 것이 영양제가 아니예요. 우리는 영양식품을 만들어 가지고 무진장의 보고가 있습니다. 동물까지 살지게 만들고 새들까지도 우리 동네 울타리에 와서 먹이를 찾아먹고 날아가게 만들려고 꿈을 꾸고 있는 것입니다.
자, 먹고 자고 하면서 재미있게 사는 걸 원해요, 먹고 자는 것을 걱정하면서 사는 것을 원해요? 레버런 문의 생활이 얼마나, 감옥을 여섯 번이나 들락날락해도 레버런 문은 늙지 않았어요. 재미있는 레버런 문입니다. 지금도 희망에 벅차요. 나이가 80세가 아니고 8살의 기분이다 이거예요. 어때요? (박수)
그런 것이 어떻게 가능하느냐? 이 방대한 지역, 4백 킬로미터면 남한 땅보다, 한국보다 큰 것입니다. 그걸 나한테 맡기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그것을 맡기면 맡아 가지고 일 하겠어요? 몇만 헥타르 농장을 맡기면 경영할, 주인 될 자신 있어요?「예.」어떻게? 무엇을 중심삼고? 그냥 '예, 예.' 하면 돼요? 내용이 어떻게 됐느냐 이거예요. 맡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해서, 몇십 배, 몇백 배 이익 된다 이래야 '어서 맡으소.' 그러는 것입니다.
심각한 인류의 식량문제
선생님은 앞으로 인류의 식량문제가 긴급하다고, 정신문제 경제문제보다 제일 심각한 것이 식량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 갖고? 바다입니다. '도라도'를 알지요? 큰놈은 새끼를 치는데, 요전에 전문가가 말하는데 3백만 알을 낳는다는 것입니다. 도라도 양식하는 전문가가 말하는데 알이 3백만 개가 넘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3백만 개의 큰 도라도가 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인공적으로 3백만 개를 다 깨어 가지고 한달 반만 먹여 주면 어느 고기가 못 잡아먹어요. 그걸 살려줘서 자꾸 바다에 내놓으면 바닷물보다도 고기가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모든 고기들은 알을 많이 까지만 전부 다 잡아먹어요. 아무리 큰 고기 새끼라도 작으니까 작은 고기 잡아먹는 것입니다. 고기가 작은 고기를 잡아먹지만 작은 고기새끼들이 자기보다 작은 것을 잡아먹기 때문에 서로 마찬가지라구요, 잡아먹는 것은. 그래서 살아 남는 것이 0.8퍼센트에서 1.1퍼센트밖에 안 됩니다.
그러려면 그러한 양식장을 만들어서 새끼를 수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세계 호수와 전세계 바다에 뿌려 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온도라든가 적지 생태계에 대해서 전세계 학자들, 수산대학의 학자들을 통해서 보고를 받는 것입니다. 어느 호수에는 무슨 고기 무슨 고기가 산다는 것을 전부 다 통계 내 가지고 본소에서는 비행기를 중심삼고 비닐박스에다 넣고 위에다 구멍을 뚫은 거예요. 죽지 않게 산소를 공급해서 날아가 가면서 뿌리는 것입니다. 비행기로 거기에 맞는 고기를 뿌리면 전세계의 호수는 우리 양식장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알래스카만 하더라도 3백만 개의 호수가 있습니다. 2만 평 이상이니까 하나에 얼마예요? 7헥타르입니다. 7헥타르의 호수가 3백만 개가 됩니다. 그걸 양식하게 되면 2백 명이 먹고 살 수 있어요. 그러면 3백만 개니까 6억이라는 사람을 먹여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프리카 전체를 이동해서 먹여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바다가 있지, 강이 있지, 물이 많고, 남미에 전부 다 꽉 차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앞으로 도시를 다 철폐해 놓고, 이 도시에는 양식빌딩을 세우는 것입니다. 고기 양식하는 빌딩을 1백 층으로 지어 가지고 컴퓨터로 연년생을 배치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불 때는 것을 그만두어야 됩니다. 불을 땜으로 말미암아 공해가 벌어져요. 도시에 집중함으로 말미암아 오물이 모여서 바다가 다 오염되는 것입니다. 다 쫓아버리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도시에 사나 농촌에 사나 생활하는 모든 문화수준이 같고 텔레비전을 매일같이 보기 때문에 농촌 사람이 도시 사람보다도 국가에 대한 모든 사정을 더 알 수 있는 평균적인 문화권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남북미와 세계를 좌우할 수 있는 통일사상과 언론매체
도시의 편리한 것, 먹는 것을 좋은 것 마음대로 먹고 아들딸을 공부시키는 문제 외에는 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래서 교육하기 위해서는 비디오로 교육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초등학교가 6년간인데 머리 좋은 사람은 3년 이내에 패스할 수 있고 대학교…. 농장에 가든 목장이든 텔레비전만 틀면 공부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시험을 쳐서 국가시험 패스만 하면 졸업장을 줄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집중, 학교가 필요 없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브리지포트대학을 중심삼고 전세계에 공부 못 한 것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이, 내가 전세계의 학자들을 다 갖고 있기 때문에 유명한 사람들이 죽기 전에 그 모든 학설이라든가 그런 것을 비디오테이프로 해서, 21시간이라든가 30시간 강의하던 것을 7분의 1, 10분의 1로 단축시켜 가지고 비디오로 딱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학과는 그것만 보면 시험 쳐서 패스하는 것입니다. 학교의 선생 없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본부에서 거기에 대해 문의가 오면, 언제든지 개인적으로 문의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텔레비전에 앉아 가지고 상세히 설명해 주고 같이 살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는 다 해결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워싱턴에는 그것을 방송할 수 있는 좋은 우리 텔레비전이 있어요. '노스탤지어' 시스템을 중심삼고 그 텔레비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저 오디오시스템, 비디오시스템이 있어야 하는데 세계에 제일 가는 이런 시설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주 시사 난문제를 중심삼고 하나의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준비가 다 돼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오디오 시스템 스튜디오를 중심삼아 가지고 뉴욕의 맨해튼 센터에 세계에 제일 가는 시설을 했기 때문에 노래라든가 예술분야에 있는 사람들이, 할리우드의 시스템이 우리 시설보다 나쁘니까 중심 멤버들이 뉴욕의 뉴요커 호텔 주변에 옮기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리우드가 문제 생겨 가지고 뉴욕 가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뉴요커 호텔의 한 층을 전세 주소!' 해서 '기다려라.'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 브라질의 이름 있는 텔레비전 회사가 그런 비디오를 우리 맨해튼 텔레비전 센터에서 만들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미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시 엔 엔(CNN;뉴스만을 방송하는 미국의 유선 텔레비전방송국) 알아요? 시 엔 엔의 모든 프로그램을 우리 회사에서 만들어 주는 것을 모르지요? 애틀랜타는 사무실밖에 없고 프로듀싱하는 것은 우리 회사가 있는 뉴욕에서 워싱턴에서 하는 것입니다. 워싱턴의 160명, 뉴욕의 220명을 중심삼고 우리가 만들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공화당, 민주당이 전당대회를 하는데 그 선전 비디오나 재료들을 전부 다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가 신문협회를 대표해 가지고 세계에서 제일 1등가는 신문사가 되었습니다. 미국은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제일 1등가는 신문사를 전부 표창하는데 거기에 워싱턴 타임스가 상을 받은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언론계의 왕좌에 올라갔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남북미에 신문사를 갖게 되면 세계를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것이다. 그 사상을 가지고 좌지우지할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은 그런 선생님을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잘 만났습니다.」선생님으로 볼 때 여러분을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 (웃음) 그러니까 여러분이 그걸 탕감하기 위해선 10배 그들보다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선생님 앞에 책임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을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제 우리 잘 시간인데, 12시 지났는데 자겠다.' 할 때 '아침이 되었으니 새로운 아침으로 출발한다!' 하면 환영할 거예요?「예.」정말이에요? 안 자고 살면 죽지요. 변소에 들어가서 남은 15분 있는데 나는 30분 들어가 있더라도 늦다고 책망하지 않아요. 소변보러 갈 때 두 시간에 한번씩 가면 하루에 12번 가니 가서 양변기 타 가지고 소변보고 10분씩만 쉬더라도 몇 시간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잠을 탕감할 수 있는 법도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 가서 앉든지 앉아서 10분, 20분 자는 것입니다. 차 타고 가면서 자는 거예요. 남과 같이 자고, 남과 같이 먹고, 남과 같이 놀고는 어떻게 세계를 소화하고, 어떻게 세계를 넘어갈 수 있어요?
난민구호 식량인 피시 파우더
자, 자르딘에서 4백 킬로미터의 땅을 얻게 되면 피시 파우더(fish powder;생선가루) 공장을 세우는 것입니다. 불란서·이태리·독일·미국·일본, 선진국가가 전부 다 연구해서 실패한 것을 우리가 계속해 가지고 개발해서 성공했습니다. 전세계가 파우더를 만들어 가지고 식량 보급하는 길을 해결하자 이거예요. 수송이 문제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유엔이 '와!' 하고, 적십자사가 '와!' 하며 '우리와 같이 이것으로 세계 난민을 구합시다!' 하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자기들이 그런 특별한 것을 기대 못 했는데,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난민 구호를 위해서 이것을 수십 년 동안 연구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우리와 같이 협조하게 하자!' 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난민구조미, 난민을 구하기 위한 미곡이라든가 후원 자료를 미국과 유엔과 적십자가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도 믿을 수 없고, 유엔도 믿을 수 없고, 적십자도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불신하기 때문에 흘러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하는 구호사업은 1백 달러를 주면 틀림없이 지방에 1백 달러 가고 틀림없이 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런 구호미를 마음대로 사서 난민에게 배급할 수 있는 허가를 허락하자 해서 3개 단체에서 통일교회의 서미트 클럽(summit club;정상회의)에 구호미 자유구매를 허락할 수 있는 면허를 내줬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박수) 박수 나오면 너무 쳐서 선생님 귀청이 싫다고 해요. 박수하지 말라구요. (웃음)
그러면 그것 뭘 하느냐? 구호미, 구할 수 있는 전권을 갖은 미곡이라는 것은 어떤 나라의 잉여농산물, 창고에 들어간 물건이 있다면, 정보가 있다면 어디든지 가서 5분의 1 가격을 줘 가지고 그걸 마음대로 인수할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것입니다. 남미에서 콩을 많이 심어도 콩을 팔 수 없어요. '창고에 그냥 쌓여 있다, 옥수수도 쌓여 있다, 만추카(고구마와 맛이 비슷한 식물)도 쌓여 있다, 고구마도 쌓여 있다.' 해서 금년 내에 팔지 못해서 창고 들어간 것은 잉여 농산물로 취급해 가지고 인수 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먹고 남아서 지금 굶어 죽지 않는데 굶어 죽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부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차후에 유엔과 적십자, 미국이 개입돼 가지고 그 일을 허락하니 안 할 수 없어요. 대통령으로부터 지사로부터 경찰서장으로부터 허락하게 되면…. 이 놈의 목장주들은 전부 다 먹고 착취하려니 그것을 허락지 않는다구요. 그것은 참부모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꿰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전부 다 끌어 모아 가지고, 난민 구호 식량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피시 파우더를 만든 것입니다. 피시 파우더가 85퍼센트의 고성능 단백질이기 때문에 이것을 건강식품으로 만들려면 20배 확대해서 잡곡 가루를 섞어서 만들어야 된다구요. 20배가 확대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르딘의 4백 킬로미터 안의 농촌에 콩 심고, 옥수수 심고, 만추카 심고, 무슨 곡식이든 심어 가지고 푸르러서 수확되는 모든 전부는 여기에 가루를 만들어 20배 확대 식량을 만들어 가지고 난민 구호다 이거예요. 얼마나 멋져요.
그러면 고기는 어디서 잡아요? 고기가루는 어디서 만들 거예요? 자, 여기에 강이 많아요. 호수를 만들고 낚시터를 만들어 가지고 고기를 잡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전부 다 우리가 사주는 거예요. 펄펄 뛰는 고기가 10분 이내에 가루가 돼 나와요. 그래, 자르딘에서 환영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안 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믿지 않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거짓말을 한다는 거예요. 반은 거짓말이라도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했는데 백 퍼센트가 사실이니 얼마나 놀라자빠지겠어요?
자, 거기에서 목장을 하면 사슴이 뛰놀고, 이게 공짜수입예요. 사슴도 공짜고, 또 고기를 길러 팔아 주는 것도 공짜수입입니다. 그 다음에는 비행장을 만들고 관광지를 만드는 것도 전부 다 공짜수입입니다. 그래서 회사가 나와서 거기에서 벌어먹을 수 있는 수입, 인구의 3분의 2가 농사만 짓지 않고 반드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되니 그 지방이 천국 되는 것은 자연적 이치다 이거예요. 아멘.「아멘!」
만민의 소원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일족을 만드는 것
남미의 푸른 광야, 농지들의 주인이 없고, 바다 물들의 주인이 없고,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닫혀 사니 길을 터 주어서 자유왕래하게 해 가지고 세계로 뻗어 갈 수 있는, 날아갈 수 있는 환경 만들어 주니 그 일을 하는 것이 메시아지, 뭐가 메시아예요?
여기에 비참한 것이 어머니가 애기를 품고 애기가 앓는데 병원에 갈 수 없어서, 발이 묶여서 운다는 소식을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 군에 앰뷸런스 차를 한 대씩 구비해 준 것입니다. 내가,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 이런 것을 구비했지만 여기의 목장주들은 대도시에는 호화롭게 살고 있어요, 이 놈의 자식들!
그래서 50만 달러에 해당하는 돈을 내가 전수하는데 지사가 온 거예요. 지방 경찰서장, 시장, 그 다음에는 병원장들이 모인 가운데 이런 해설을 해 가지고 이것을 적절히 쓰게끔 한 것입니다. 전화를 지서에 하게 되면 즉각적으로 출동해서 병원으로 데려다 주는 것입니다. 이런 운동을 계속해서 하려고 그래요. 이것이 출발된 50대가 5백 대, 몇천 대까지 불려 나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가정에 의사를 불러올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아이들이 많아요. 다섯이 있더라도 먹을 것은 먹지만 맨발 벗고 다니고 돼지와, 동물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무 것도 몰라요. 개돼지 같은 사람을 만들어야 그 목장에 영구히 남는다는 거예요. 지식이 있으면 다 취직해서 도망가니까 도망 못 가게 주인들은 그 놀음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남미에 대한 교육을 한다면 전세계 목장은 텔레비전이 있고 브이 티 알(VTR)만 있으면 미국 방송을 틀고 미국에서 교육하는 그 교재를 여기서 비디오를 가지고 공부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이라든가 2주일에 한번씩 모이게 해 가지고 공부한 것을 총 문답해 주고 지도할 수 있는 체제가 되니 그들이 모일 수 있는 차가 필요한 때 앰뷸런스(ambulance;구급차)를 중심삼고 학교 안내할 수 있는 그런 일까지 시키는 것입니다. 이중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주(州)에 인구에 비례해 가지고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만들고 중고등학교를 만들어서 대학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교육체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서부터 농사짓는 방법, 나무 심는 방법, 광야를 다룰 수 있는 방법, 양식하는 방법을 전부 다 하나 둘 중심삼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할 때는 거기에 전문적인 요원이 되는 것입니다. 대학교까지 가면 세계적인 그 지역의 대학 스승이 되고 지도자를 만들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열두 살, 열세 살이니만큼 4학년에서부터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덟 살 아홉 살부터는 일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고등학교를 들어가게 되면 고등학생들이 목장 지키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목장을 개발하고 앞으로 경쟁하는 모든 걸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해서 대학교 졸업하는 16년간에, 박사 코스까지 해서 20년간에 목장에서 이런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일단 우리 체제에 들어온다면 자기들 집에 먹을 것이 필요 없어요. 다 자급자족할 수 있는 것입니다.
빵 만드는 밀가루 같은 것은 문제없는 것입니다. 강냉이 가루든 콩가루든 무엇이든지 조합해서 빵을 만드는 원료를 만들 수 있고, 그 다음에 채소는 거기 자체에서 만들 수 있고, 고기는 목장에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육류는 나쁘니까 보다 영양가 있고, 보다 우수한 단백질은 고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보급할 수 있는 내용을 다 갖추었습니다. 원료를 배합시킨 밀가루를 중심삼고 무엇이든지 해먹을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들어와 가지고 대학 졸업할 때까지 이런 기술을 습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지방과 그 나라를 개발할 수 있는 요원으로 점점 커 가니 20년 후에는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또, 선거, 야당 여당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실적에 의해 가지고 모범이 되고 수십 년간 실적을 거둔 것을 중심삼고 그 사람들을 공인으로 만들어서 선거를 하면 주지사도 만들고 대통령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착취자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남미 국민들 중에 대통령이나 각료를, 장관을 신임하는 사람이 있어요? 퉷! 그래서 통일교회는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그 마을에서 잃어버린 것을 다시 만들어 가지고 하늘나라를 편성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일족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만민의 소원입니다.
그래서 자르딘의 4백 킬로미터 안팎 중심삼고 내가 조사를 했습니다. 무슨 고기가 살고 있는지 말이에요. 모기를 쏘이면서 한 거예요. 누가 돈이 필요해서 그래요? 명예가 필요해서 그래요? 정치적 배경이 필요해서 그래요? 죽어 가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형제예요, 형제! 내가 이런 생각을 안 하면 누가 만민을 구해줘요? 어느 정치가, 어느 나라 주권이 그런 것을 생각한 것이 있어요? 이런 기반 된 그 땅에서 나는 모든 원자재 생산품은 우리가 파서 수출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하려는 대로 해주는 것입니다. 공장이 필요하면 공장을 지어 줄 것이고 무엇이 필요하면 대 주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실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인류를 구하기 위해 정성을 들여
선생님이 남미에 머물러 있어야 되겠어요, 날아가야 되겠어요?「머물러 있어야 됩니다.」선생님 나이가 몇이에요? 며칠 있으면 76세입니다. 몇 살 살기를 바래요? 노망하고 똥싸게 되면 어서 죽으라고 손가락질을 나중에는 한다구요. 여기에서 사는 것보다 영계에 가서 내가 할 일이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내일이라도 가면 어떻게 해요? 가면 가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프로그램에 의해서 이 지상이 따라가게 돼 있지, 선생님의 프로그램에 의해서 하늘나라가 따라가게 안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밀하게 얘기를 해 주는 것입니다. 내가 영계에 가더라도 선생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치지 않는 한 이 뜻을 개발해야 할 정신이 남아져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기조가 터전이 되겠기 때문에 세밀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자르딘의 새소망 농장을 가게 되면 그 기지를 중심삼고 물이 있게 되면 물이 있는 곳에 선생님이 낚시를 드리워 고기를 잡으며 무슨 고기가 사는 것을 조사했습니다. 어느 누가 묻게 될 때 그 설명을 다 해서 낙심하지 않을 수 있게끔 다 답사했습니다. 이젠 시간이 없어요. 선생님이 있는 코리엔테스 주를 중심삼고 몇백 리 수역에 무엇이 나고, 무엇이 없는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조사를 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살토를 중심삼고 어떤 고기가 있고, 우루과이나 파라과이 강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수역에 어떤 고기가 사는지 전부 다 답사해야 되겠습니다. 파라과이에 새로 만든 발전소가 뭐인가?「'아젤라스'입니다.」아젤라스 수역을, 고기 많은 곳을 전부 조사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중에 '선생님은 여기 좋은 호텔을 두고, 상파울루 본부를 두고 낚싯대를 들고 고기만 잡으러 다니다.' 이런 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새벽 다섯 시면 일어나고 밤 12시에 들어오는데 따라와서 '아이구, 점심 때 밥 먹여 주소. 저녁 됐으니 돌아갑시다.' 하더라도 척 위에 앉아 가지고 '한 시간 더, 한 시간 더.' 이러고 있는데, 선생님 뒤에서 불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 목을 매고 밤을 새우며 낚시를 하고 연구를 하는데 여러분은 네 발을 펴고 코 골고 자고 있다 이거예요. 이런 말을 듣기 전에는 전부 다 선생님에게 미안하게 생각했지만 이제부터는 미안해서 엎드려 가지고 기도해야 할 이런 책임이 생기니까 좋아요, 나빠요? 잠을 못 자고 말이에요. 지금까지는 누구고 '선생님은 낚시질에 미쳐 가지고 저런다.' 했지만, 아닙니다. 낚시하러 와 가지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밤 12시 어두운데 들어온다 하게 되면, 사흘만 하면 그 사람이 낚시하러 왔지 정탐하러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그냥 나타나면 '레버런 문, 나타난다!' 해서 소문나서 신문기자들이 떼거리 와 가지고 '와 와 와! 뭘 하러 왔나?' 해서 쫓아 버립니다.
그래 신문기자들이 오더라도 레버런 문을 찾지 못해요. 어부 중의 어부로 꽉 둘러쓰고 다니다 이거예요. 어부 중의 어부인 그가 레버런 문인걸 꿈에도 생각 안 합니다. 맨 발 벗고 젖은 발로 다니는 거예요. 보트 타는 데도 제일 좋은 보트를 타는 것이 아니예요. 제일 나쁜 보트를 빌려 타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보트를 타면 대통령 이상 가는, 아르헨티나 가게 되면 메넘 대통령 이상 가는 보트를 탈 줄 알았는데 맨 쓰레기 보트를 타고 가는 거예요. 거기에 레버런 문 왔다고 신문기자 암만 찾아 봐도, 오래도 못 온다구요.
작전상 이 이상, 스파이 공작을 하는데 이 이상 편리한 방법이 없기 때문에 낚싯대를 메고 다니고 그런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일부러 손 장갑 끼라고 해도 손 장갑을 안 끼는 거예요. 그래서 '뜯어라, 뜯어라, 뜯어라!' 이거예요. 그래서 먹거든 레버런 문의 피를 언제 맛보겠냐 이거예요. 이것이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모기 세계에서 '레버런 문의 피를 우리 일족이 빨아먹었다.' 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리고 처음 잡는 고기는 반드시 놔 줘요, 내가 잡은 고기가 모자라도.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서 산다구요. 이래 가지고 고기를 잡아서 고기 가루를 만들어 가지고 인류를 구하겠다는 꿈이 있는 것입니다.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는 출발부터, 새벽같이 정성을 들이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를 편성하는 길
선생님의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컴퓨터가 들어 있어 선생님이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다구요. 어부 가운데 불쌍한 사정 얘기를 들어서 '안됐구만.' 하게 되면 내가 차후에 배도 사주고 다 그것을 길러서 쓰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나라를 편성하는데 빈민굴에서부터 고위층까지 갈 수 있는 길을 내가 닦아주어야 됩니다. 맨 처음 바다의 어부에서부터, 농민으로부터, 도시민으로부터, 대도시의 지도자로부터, 학자로부터, 대통령까지 길을 닦는 것입니다. 그래야 참부모의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의 사정을 다 알고 어느 누구 가정의 사정을 다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생을 바쁘고, 서글픈 생활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친구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전부 다 자식들이라 해서 자녀로 삼고 레버런 문의 자녀로 크고 아들딸의 임무를 받았으면 그걸 알고 부모님 대신 이 일을 상속받기 위해서 누구보다도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늘에 가호와 레버런 문을 보호하던 하나님의 선물을 인수해 주겠습니다.
이제 4백 대의 배를 만들 것입니다. 배 만드는 기술을 알아요. 선생님의 명령이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사람, 어디 가든지 적재적소, 자르딘의 4백 킬로미터의 프로젝트는 반드시 교육하는 제도를 빼놓고는 왔다가 다 도망가게 돼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이런 것을 시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부모 대신, 스승 대신, 그 나라의 왕 대신 누구보다 정성들여 가르치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 남미 세계에서 찾을 수 없는 젊은이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젊은이를 빼앗아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안 내주니 사 가야 됩니다.
자, 선생님이 그런 구상을 가지고 있는데 앞으로 세계를 하나 만들고 하늘땅을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조직체계가 선생님의 머리에 들어가 있는데 그걸 누가 배워 가지고 할 거예요? 왜 브라질에서부터 시작하느냐? 브라질은 인종에 대한 차별이 없어요. 아르헨티나는 '스페인 문화를 중심삼은 라틴 문화의 주인이다.' 이거예요. 차별이 커요. 여기 우루과이도 흑인을 차별시키는 거예요. 우루과이가 우습더라구요. 아르헨티나도 비판하고 브라질도 비판해서 우리가 제일이라고 이러고 있더라구요. 레버런 문이 이런 일을 해도 다 우습게 보고 그렇다구요.
브라질의 자르딘에서 이런 일을 하는 것은 만국 평등주의 사상적 기반을 급속히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초민족적인 환경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자르딘에서 하는 것입니다. 자르딘이라는 것은 본래 가든(garden;동산)입니다. 가든은 에덴동산을 말하는 것입니다.
옛날에 예언한 신부들이 자르딘에 주님이 온다고 하고 이곳은 복 받는 곳이라고 예언한 사람이 많대나?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오는 곳이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이곳이 해발 9백 미터의 기준에 있기 때문에 열대지방 곡물과 한대지방 식물이 마음대로 어디든지 만들 수 있는 좋은 지방이 돼요. 벼농사나 무슨 농사든 간단히 지어진다구요.
여기 강물은 더러워서 갈매기가 없어요. 눈에 보이질 않아요. 얼마나 기분 나빠요. 아르헨티나나 브라질에서 내려온 전부 다 흙탕물입니다. 지금 내가 착석한 데는 맑은 물이 춤을 춥니다. 5미터 이상 밑에 있는 고기가 보여요. 남미에서 그런 곳은 처음 봤다구요. 관광지로 개발할 수 있는 꿈같은 사실이 있다 이거예요. 이것을 여러분에게 내가 세밀히 얘기하게 되면 소문나서 땅값이 올라가기 때문에 세밀히 얘기를 안 해요. (웃음)
아르헨티나에도 그렇고, 브라질이나 남미도 그런 곳은 물이 맑아야 됩니다. 그러면 동식물, 사슴을 기릴 수 있는 거예요. 산이 많고 그러니까 말이에요. 산이 높고 큼에 따라서 고산지대의 동물도 여기서 기를 수 있는 것입니다. 파라과이같이 1천3백 미터 고지까지 연결된 산이 있기 때문에 무슨 짐승이라도 기를 수 있는 것입니다. 고기도 기르는 것입니다. 판타날 같은 데는 3천6백 가지의 고기가 있습니다. 거기에 관심이 있다구요. 3천6백 가지의 고기를 잡아 전시장을 만들어 가지고 비싸게 입장권을 파는 거예요. 박물관을 만들어서 관광지로 만드는 것입니다. 바다에 관심 있는 사람은 여기에 한 번 안 와 볼 수 없다 그거예요. 3천6백 가지입니다! 그런 박물관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굶고도 일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이렇게 선생님이 생각하다가는 빨리 늙어 죽겠지요? 시간마다 자꾸 머리를 써먹으니까 피가 마르고 빨리 죽을 것 아니예요? 선생님이 필요해요?「예.」옛날의 통일교회 교인들, 여러분보다 잘난 미남 미녀들 '예, 예, 예! 영원히 예!' 했지만 그런 간나들이 보따리 싸고 다 도망가더라구요.
여러분, 세 끼를 먹던 사람에게 두 끼를 먹여 주면 도망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안 갑니다.」한 끼를 먹이면 어떨 거예요?「안 갑니다.」그리고 중노동을 시킬 것입니다. 40일만 그렇게 하게 되면 다리가 휘청 휘청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그런 전통이 필요합니다. 놀고 먹는 남미 사람들, 남미 나라를 어떻게 교육할 거예요? 천주교가 잘못한 거예요. 전부 다 도와주니 받아먹기를 좋아하는 남미 사람들에게 누가 좋은 소리를 해요? 그럴 때가, 틀림없이 야단날 때가 오기 때문에 그때가 오게 되면 살아 남을 수 있는 준비를 위해서는 굶고도 일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단체와 경쟁이 있어서 '3년 동안 우리가 월급을 안 받고 일하자!' 하면 '오케이!' 하는 것입니다. 밥만 먹고 일하는 것입니다. 우리 기관의 1천6백 명의 대학 나온 사람들이 미국에서 놀고 일하고 있는데 그 3분의 2를 가지고, 5분의 1을 가지고 내가 하게 되면 전부 다 경영하고도 남아요. 나 같은 사람을 중심삼고 3년이 아니라 10년이라도 해서 올라가겠다 이거예요. 빚이 문제가 아닙니다. 은행에 빚진 것도 그렇게 해서 3년 이내에 물어주게 되면 모든 세계의 은행에서, 32개 각 나라 은행에서 '세금을 거두어 가지고 레버런 문을 후원하자!'는 원성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사흘에 밥 한 끼씩 먹이면 어떻게 할 테예요? 사흘에 밥 한끼입니다. 사흘이면 삼 삼은 구(3×3=9), 아홉 끼인데 한 끼만 먹이고 여덟 끼는 내가 굶으면서라도 세계 사람을 도와준다 이거예요. 그것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하나님이 도와주겠어요, 나라가 도와주겠어요, 세계 사람들이 가만있겠어요? 사흘에 한 끼씩 먹고 석 달만 지내게 된다면 여러분이 하루에 밥을 열 끼 먹을 수 있는 일이 벌어집니다. 어떻게 할 테예요?
나 그런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남미 대통령, 전대통령들을, 모르는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우리 사람들은 사흘에 밥 한 끼 먹고 3개월을 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남미를 구하자고 하는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당신의 휘하에 있는 옛날의 각료와 부하들, 후손들이 어떻게 생각합니까? 돕겠소, 안 돕겠소?' 하는 것입니다.
아들을 위해서 죽어 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아직까지 죽지 않았으니 죽어 가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이것도 감사해야 된다 이거예요. 어때요? 이런 걸 아는 선생님은 30세까지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밥 한 그릇을 볼 때 눈물이 앞서 가지고 감사하고, 하늘 앞에 찬양할 수 있는 날이 있기를 기도하면서 먹었습니다. 30세까지 자기 옷을 사보지 않았습니다. 씻지 않은, 전당포에 가서 졸업한 학생들의 옷을 사서 입었습니다. 선생님은 청년시대에 2식 했습니다. 뜻을 품은 사나이가 그런 놀음을 하며 공부하고, 노력하면 되는 것입니다. 감옥에 들어가서 중노동을 하며…. (이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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