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본격적으로 가을이 시작이 되는 절기상 추분입니다.
그런데 가을인데도 무척 덥습니다.
그리고 저는 내일 모레하고 수요일만
12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또다녀옵니다.
일단 화요일은 151 번과 162 번 서울시내버스에
거기 중문유리창에 붙여있는
거기 151 번과 162 번이 전면우회통제라고 적혀있고
그런데 저는 마침내 잘되어서
다음주 화요일에는 저희 동내에서 차남바가 맘에 드는 날짜가 잡혀있어서
일단은 만약에 저희 동내에서 아침 8시 10분버스에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가 뜨면 논산제일감리교회앞에서 내리고
비만원버스만 뜨면 덕성여객종점에서 내리고
거기서 연무대가는 시내버스를 갈아타고
논산여중고나 백제병원사거리앞에서 내리고
거기서 다시 버스를 골라타기를 시작하고
만약에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가 뜨면 바로 버스에 올라타고
비만원버스만 뜨면 아예 안타고 다음 버스를 타고
그래도 비만원버스나 차남바와 차종과 맘에 드는 버스가 계속뜬다면
아예 안타고 정안되면 거기서부터 논산고속터미널까지 걸어가야하고
그날은 전기요금납부때문에 강경에 한국전력에 방문하려 가고
그 볼일끝나고 강경에서 논산가는 101 번 시내버스를 타고
강경역에서 논산역까지나 서대전역까지가는
그 기차가 맍지 않기 때문에
논산역애서 기차를 타야합니다.
일단 먼저 월요일과 수요일은 12차적으로 연합뉴스에
확실하게 다녀오고
원래는 사흘동안 월요일에서 수요일까지가야하는데
화요일에는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타는 날짜가 잡혀있거나
전기요금납부때문에 강경을 가야해서
그래서 그날하루만으로 결근을 하고
이때 추석연휴에는 혼잡하니까 당연히 못가는 것이고
본래 추석연휴가 아니라면 정상적으로 12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닷새동안 갈수있을겁니다.
지난주 화요일부터 어제 금요일까지 다녀갔는데
특히 월요일에는 전열차표에 전부 매진이 되어서
철도파업이 오전 9시까지라서
그때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 기차표를 끊으려고 하다가
매진이 되었다고 하고 그래서 늦어서 못갔지만
이때는 대전복합터미널에서 광주고속터미널까지가는
중앙고속버스를 타고갔습니다.
첫댓글 자료 올려 주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자료 감사 합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