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로 주는 인장(해인海印)
본 연구회에서는 1990년부터 이미 진동수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알려 왔고, 앞으로 도래되는 빛의 세상을 위해 물로 인한 체질개선과 의식의 정화를 준비해 왔습니다. 많은 정신단체에서 해인(海印)을 말합니다. 미래에 살아남을 수 있는 인류들에게 하늘이 주는 징표라고 합니다. 어느 곳에서는 이마에 찍어 주는 도장이라고 하고, 자신들은 이미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연구회의 여러 회원 분들이 해인을 풀어봤답니다.
해인이란 누가 찍어 주는 인장(印章)이 아닌 물이라는 것을요. 바다는 당연 물입니다. 물로 주는 인장. 그것은 누군가 찍어 주는 인위적인 표식이 아닌 물을 이용한 스스로의 정화를 말하는 것은 아닐까요.
출처 - 붉은쇳대 2권 p.199
첫댓글 연구회에서 개발하는 진동수(水)가
곧, 감로이며 생명수가 될것이며
진동수로 인해 몸과 마음이 개선되고 정화되는
하늘의 해인이 될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