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미워하는 자들의 실체

[민윤정]

미라클모닝 365 꾸준한 쿤모리 네이버블로그

네티즌들의견

[한국의료 붕괴시킨 의료농단 핵심들의 의사향한 열등감 증오심]

*윤석열의 의사들을 향한 열등감 시기질투 미움폭발

*박민새의 의사들을 향한 병적인 열등감  증오심 시기질투 대폭발

*김윤 서울대 의대를 나오면 뭐하노? 임상경험全無 환자치료경험全無

....유능한 의사들 최고의 한국의료시스템 속에 최고 능력발휘하는

한국의사들에 대한 오랫동안 축적해 온 열등감 미움 시기질투

조규홍 한덕수 이주호 역시 의사를 향한 열등감 시기질투

*의료초토화 의료붕괴의 현실을 정상적 뇌를 가진 정상적 국민들은

이제 깨달았는데  지금도 입에 개거품물고 의사향한 증오심

자신의 부모죽인 원수처럼 악플24시간 달아대는 소시오패스집단들

이집단들의 실체

돈받고 알바하는 댓글부대들 그속에 조선족 우마오당 샤오펀홍 
대깨윤들  개아들개딸 수많은 좌좀들! 

<특정국가 대문화혁명 때 

'의사들 교사들 과학자들 지식인들 브로조아들'끌고나와
인민재판받게하고 벽돌과 삽으로 내리쳐 죽이고 불로 태워죽인 홍위병들의
악마적 증오심 열등감 이게 지금 한국백성들 가운데 동일하게 진행 중>
 
 

사회서 인정못받고  가방줄 짧고 머리는 억수로 나쁘고 공부도 못하고

최하성적  사회에선 무능한 자로 찍힌 부류

도무지 내세울 게 단1개도 없는 무능력한자  오로지 열등감으로 떡칠하고

능력있고 잘나가는 유능한 자들을 향한 시기질투 증오심 미움만 가득

그리고 자존감은 땅바닥에 기어다니는 인간들!

<인생 루저들=의사들 향한 악플 달아대는 인간들>

**내가 고교시절 첫단체미팅 현장에 나갔는데 
우리측 여학생들은 음대 미대 체대 목표로한 예체능계 학생들였고
미팅 상대 남학생들은 의과대학 진학이 목표인 똑소리나는 범생이들였는데
나의 미팅상대는  서울대학의과대학 목표로 공부한다는 남학생였고 

우리는 
대화 5분 10분만에 오랫동안 만나 온 사이처럼 서로 공통 된 점이 넘 많아
대화가 술술  음악얘기 문학얘기 등등 그 남학생은 

내가 학교에서 '시화전'을  한다니깐  용감하게 여학교에 꽃다발 들고 

교정에 들어섰고 짖궃던 여학생들
교실 유리창 열고 휘파람 불어대고 ㅋㅋ 
음대진학목표로 음대교수님한테  입시레슨받던 나, 

당시 교수님의 독창회얘길 했더니 그 남학생이 공연장까지 와서 

나와 같이 교수님 독창회를 지켜봤었지
그 남학생은  정말   서울대의과대학교 입학했고  건너 건너 소식을
들었는데 여전히 그는 서울대학병원에서 유능한 샘으로 

환자들을 진료하는 
의사샘으로 지내고 있다.  오늘 그 생각이 나네
<의사는 아무나 되나? 

가장 우수한 두뇌 월등한 성적 더우기 생명을 살리는 
의학이라는 독보적인 분야의 전문가  의사가 정말 아무나 되냐고?>

*암수술 두번이나  해주셔셔  암으로 죽어가던 나를 살려주신

대학병원의  필수의료과  전문의샘을 평생  나의 은인으로 여기며

살 것이다.

대한민국 의사선생님들 힘내십시요!

대한민국 의사선생님들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의사선생님들 열나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