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노트도 없이 선생님 객관식 책과 정병열 선생님의 연도별 기출을 해설을 섞어서 보면서 어찌어찌 짜맞추듯이 풀었습니다. 그리고 1차 시험에서 55점 받았고 그 이후로 경제는 완전히 놓아두었습니다.
올해는 추석 연휴 이후로 객관식 강의를 수강 시작해서 현강 종강일에 맞추어 완강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새로 출간 된 강의 노트를 미리 구매하여 강의 수강 전에 예습을 하는 것은 어떨지 선생님의 도움을 얻고싶습니다. 때마침 추석 연휴 간에 아래와 같은 방법 중 하나 혹은 다른 방식으로 예습을 하면 강의 수강에 효과적일지 궁금합니다.
1. 강의 수강 시작 전에 강의 노트와 작년에 풀어둔 객관식 책으로 전 범위 눈 회독하기(리뷰?)
2. 강의 수강 시작 전에 최신 5개년 기출 문제와 해설 읽어보기(리마인드?)
3. 강의 수강 시작 전에 강의 노트 전 범위를 경제학 연습을 참고(발췌독)하여 읽어보기
4. 곧장 강의 따라가면서 새 단원 시작 전에 한 단원씩 해설 참고하며 문제 풀고 강의 수강하기
5. 곧장 강의 따라면서 이론 설명 듣고 문제 풀이 전에 한 문제씩 풀면서 강의 수강하기
제가 아직 강의 노트의 구성도 모르고 객관식 강의를 수강해본 적이 없어서, 강의 수강 전에 미리 예습 기간을 가져야할지 고민이 되어 질문 드리게 되었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손병익 회계사입니다.
5번처럼 하시면 됩니다.
객관식 강의에서도 이론 설명을 충분히 하니 수업 들으시면서 리마인드 하시고, 문제풀이 따라가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업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