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3:27]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오늘도 기도 가운데 전혀 이해 할 수 없는 뜻을 주셨습니다.
저는 10년 전 집을 떠난 나의 아내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나를 찾아왔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태연하게 나와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크게 반감을 품지 않고
그녀와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내게 이르기를 함께 영화를 보자며
USB 메모리 카드 하나를 건네주었는데
그렇게 건네주고는 그녀는 함께 영화를 보며 간식을 먹자며
간식을 준비하고자 주방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 TV에 연결하여
앞부분을 먼저 보았는데
장미꽃과 같이 생긴 한 여인을 보았습니다.
그 여인은 온몸을 장미꽃처럼 자신을 치장했는데
그러한 그녀가 점점 다가와 내 앞에 앉듯이 가까이 왔는데
내 앞에 앉아 자신의 장미를 걷어냈는데...
그렇게 걷어내자 그녀는 나체의 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USB는 야동이 담긴 USB라는 사실을 알고
아내가 오기 전에 끄고 간식을 들고 온 아내에게
이 USB가 어디서 났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이르기를
자신이 아는 목사님이 좋은 영화라며 보라고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안 된다! 이것은 우리가 볼 것이 아니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그 영화를 꼭 함께 보자! 며
함께 침대에 누워 이 영화를 보려고 잠자리를 준비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깜짝 놀라 더 이상 기도하면 안되겠다 하고 기도를 멈추었고
왜 하나님께서 기도 가운데 이러한 이해 할 수 없는 야한 장면을 보여 주실까? 하여
기도 노트에 적지도 않고 잘못 받았다 여겼습니다.
그런데... 다시 기도 가운데 또 내 아내를 보여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그녀가 나를 찾아와 함께 주일에 예배를 드리러 가자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나는 내가 섬기는 교회가 있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그러함에도 자신의 교회로 가자 하고 나를 꼬드겼고
어쩔 수 없이 저는 그녀를 따라 그녀가 섬기는 교회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를 따르며 생각하기를 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끝나면 내가 섬기는 교회에 가서 또 예배를 드려야겠다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서둘러 그녀를 따라 그녀의 교회로 갔는데
그 교회에 들어가자 그 교회 성도들이 기쁘게 나를 반기며
자신의 자리를 피해 주며 앞으로 앞으로 자리를 양보하여
가장 앞자리에 앉게 안내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장 앞자리에 아내와 함께 앉았는데
그 앞자리 앞에는 커다란 TV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배 설교를 실시간으로 보여 주는 화면이라 생각했는데
내 아내가 그 TV를 켜고는 정규 방송국 프로그램으로 채널을 돌렸고
볼륨까지 크게 틀기에 내가 깜짝 놀라 ‘TV를 당장 꺼라!“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 아내가 예배 시간에 예배를 망치고 있음에 무척 당황했고
아내에게 정신 차리라고 당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예배당을 혼란스럽게 만들고는
준비찬송을 하게 되었는데 그 교회가 어느 찬송가를 쓰는지?
내가 들고 있는 찬송가와 달라 그들이 부르는 찬송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답답함에 그들이 들고 있는 찬송가를 보니
지금 우리가 쓰는 찬송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찬송가였고
듣도 보도 못한 찬송을 하기에 몹시 난처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찬송이 끝난 후에 기도 시간을 가졌는데
그 기도 시간도 마치 자장가와 같아 내가 몹시 졸렸습니다.
그래서 자꾸만 정신을 잃었고 자세가 흐트러져
나중에는 누워 잠을 자는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예배 시간에 가장 앞자리에 앉아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
이 교회에서 빨리 나가서 내 교회로 가야겠다 했는데
내 아내가 나를 붙잡고 아무데도 가지 못하게 했고
저 또한 가장 앞자리에 앉았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엉터리로 예배를 드리고 그 교회에서 나와
나는 내 교회에 가서 다시 예배를 드려야겠다 했더니
내 아내가 이르기를 예배를 드렸는데 왜 또 예배를 드리냐! 하고는
나를 못 가게 막고 가지 못하게 붙잡고는 그냥 집으로 데려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예배를 완전히 망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계속 보여 주시며
이처럼 음녀에게 속아 엉뚱한 곳으로 향하며
하나님 원하시지 않는 예배를 드리며 잘못 준비하는 자들도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황당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남성이 예수님을 만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남성은 예수님에게 말씀을 듣고자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남성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받고자 한다면 오직 성경뿐이다! 하고
그 남성과 함께 테이블 위에 있는 성경을 펼쳐
성경을 파헤쳐 보기 시작했는데
그 모습이 의자는 없고 엉덩이를 들고 나란히 고개를 숙여
테이블에 턱을 괴고 성경을 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테이블 위에 성경만 보고 있는 모습에서
그 두 사람의 엉덩이 쪽으로 유리창 하나가 있었는데
그 유리창 밖으로 내가 보니 하늘에서 거대한 유성이 떨어지고 있었고
그 두 사람은 유성이 자신들에게 떨어져 멸망이 가까움을 알지 못 한 체
오직 성경만 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결국... 그렇게 유성은 그곳에 떨어져
그 두 사람이 멸망을 맞이하여 죽임을 당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지?하고 보았더니
그분은 예수님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한 마귀였고
마귀가 성도를 속이고 하나님 주시는 예언과 환상은 없다고 가르치며
오직 성경만 봐야 한다 가르쳐 그 둘이 다 멸망을 당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하고 황당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지금, 이 마지막 때에는 음녀가 역사하고 마귀가 역사하여
거짓 목회자! 삯꾼 목회자가 가득하여 잘못된 예배를 드리며
심지어 예수님의 모습으로 나타나 예언도 없고 환상도 없다며
오직 성경만 봐야 한다고 가르치는 자들을 조심해야 함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사도행전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성경에 이처럼 마지막 때에는 예언과 꿈과 환상이 분명하게 있다!
라고 알려 주시고 계심에도 이 성경 말씀을 무시하고
사도행전은 잘못되었다! 전하고
예언도 환상도 꿈도 없다며! 표적을 구하지 말라! 하며
오직 성경만 가르치려는 목회자는
그가 예수님의 모습으로 전할지라도 마귀의 역사가 될 수 있음을 알고
멸망이 가까웠음을 아시고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주시는 예언과 환상과 꿈을 무시하라! 는 말은
예수님이 아닌 마귀의 말이 될 수 있음을 아시고
앞으로 우리에게 있을 일들에 대해 알려 주시는 하나님 뜻에
잘 준비하셔서 사랑하는 예수님을 만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지금은 음녀가 역사하여 예배를 더럽히고
마귀의 역사도 있어 하나님 주시는 예언과 환상과 꿈을 무시하여
스스로 멸망이 가까움을 알지 못하고 멸망 당할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환상! 꿈! 예언! 있다!
분명하고 확실하게 성경에 쓰여 있음에도
"없다! " 라 말 하며 주장하는 자는...
그 말이 마귀에게 속한 말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