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일피일 하다 며칠전에 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맨홀 공사를 진행해서 오늘 마무리 합니다.
봉사해 주신 윤진태 헝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성전 입구 맨홀 폐쇄및 평탄 작업과 우수 맨홀 콘크리트로 보강

내일이 주일이라서 사무장. 박종래 베드로 형님과 제가 마무리 작업(토요일) .
주일날에 도와 주신 많은분들 카메라에 메모리 카드를 넣지 않고 찍어서 사진 없슴.
실명으로 대신합니다.
사무장, 박 베드로 형님,사목 총무(이기호). 시설위원장(오세관). 정진정 다미아노. 허남수 바드리시오.윤 진태 프란시스코
형제님께서 수고 해 주셨습니다.
시작 할 때는 덥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가슴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박종래 베드로 형님 역성 덕에 마무리 하게 되었고 솔선수범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형님!
첫댓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런분위기 아주 좋아합니다~~^^
폭염으로 가만히 있어도
힘든 날~
일하시는 모습만 봐도
힘겨운 날이 었답니다~
그런데 너무 열심 이더군요.
개인의 일이 아닌 우리의일~
모두를 위한 큰 봉사와 희생을
몸소 보여주신 형제님들께
강사의 마음 안드릴수가 없었답니다.
진심 감사드리며 덕분에 모든분들께
안전함을 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해주신분들 모두
모두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도 많이 받으실겁니다.